
LPGA투어 홈페이지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올 시즌 부문별 기록 1위를 소개하면서 유소연(CME글로브 포인트 1위)과 박성현(신인상 포인트 1위)을 헤드라인으로 내세웠다.
박성현의 경우 올해의 신인 경쟁에서 300포인트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선두로 치고 나섰다. 이 부문 2위 넬리 코다(미국)가 122포인트로 박성현의 절반도 안 되는 점수를 얻었다. 3위 에인절 인(미국)은 95포인트다.
박성현은 올 시즌 LPGA투어 정회원 데뷔전은 HSBC위민스 챔피언스에서 3위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기아클래식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5개 대회 중 톱5에 두 차례 들어갔다.

다만 본인이 스스로 “LPGA 선수들에 비해 쇼트 게임이 약점이다”라고 밝혔듯이 평균 퍼트 수(29.40)에서는 57위에 머물고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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