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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함정우, 도켄 홈메이트컵 2R서 공동 3위로 점프

2017-04-14 17:29

지난해상무소속선수로KPGA에출전한함정우.사진=마니아리포트DB
지난해상무소속선수로KPGA에출전한함정우.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함정우(23)가 대회 둘째 날 공동 3위로 올라섰다.

함정우는 14일 일본 미에현 도켄다토 컨트리 클럽(파71)에서 열린 2017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국내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총상금 1억 3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이마히라 슈고(일본)와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는 9언더파를 기록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다.

함정우는 데뷔전 첫째 날 단독 선두에 3타 차 공동 9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둘째 날에는 공동 3위로 치고 올라오며 무서운 신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 함정우는 지난해 9월 전역을 신고했다. 군인 신분으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출전하기도 했다. 전역 후 JGTO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도전해 공동 7위에 오르며 올 시즌 JGTO투어 풀시드를 획득했다.

대회 첫째 날 1타 차 2위에 올랐던 임성재(19)는 이날 2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이상희(25), 김승혁(31)이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임성재와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는 중간합계 이븐파로 40위권대에 올랐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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