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클럽에서 치러진 파3 콘테스트는 뇌운으로 예정보다 1시간 30분 지연된 후 시작됐다. 하지만 악천후로 또 다시 경기가 지연됐고, 재개되지 않고 취소됐다.
1960년 대회가 시작된 후 파3 콘테스트가 중단된 것은 처음이다. 대회 주최측은 갤러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 판은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한 타니하라 히데토(일본)가 출발 전에 경기 중단이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대기하던 타니하라는 "아쉬웠다"고 전하며 본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스터스는 7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다./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