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멤피스 레드버즈와의 연습경기에 출전했다. 팀이 7-0으로 앞선 2회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명의 투수를 기용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팀은 9-3 승리를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3일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안방에서 개막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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