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에서 4라운드까지의 평균타수 분석 결과, 최진호가 1라운드에서 평균 68.9타를 기록, 가장 좋은 성적을 적어냈다. 이어 최진호는 최종라운드인 4라운드에서 69.714타를 적어냈고 2라운드에서 70.111타, 3라운드 때 70.571타를 기록했다.
꾸준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답게 라운드마다 큰 격차는 나지 않았지만 분명 차이는 있었다.
1라운드와 2라운드는 참가 선수 전원이 오전 조와 오후 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게 된다. 최진호의 1, 2라운드 각각 오전 조와 오후 조의 성적을 비교한 결과, 1라운드 오후 조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진호는 1라운드 오후 조에서 평균 68.667타를 적어냈고, 1라운드 오전 조에서는 69.25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는 오후 조에서 69.75타, 오전 조에서 70.4타를 적어냈다.
최진호는 “몸이 천천히 풀리는 스타일이라 오전 조보다 오후 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것 같다. 아무래도 오후에 경기를 하면 몸을 충분히 푼 뒤 경기에 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지난해 시즌 2승을 올린 최진호는 KPGA투어 최고의 별로 등극했다. 최진호는 제네시스 대상을 포함해 상금왕,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스테이 트루상까지 4관왕에 올랐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