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영은 18일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 다카마키 골프장(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0위에 오른 이민영은 전날 공동 7위에 이어 이틀 연속 톱10 자리를 유지했다.
이민영은 지난해 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올 시즌 JLPGA투어 풀시드를 획득했다.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가진 이민영은 총 4라운드 중 3개 라운드에서 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35위에 올랐고, 지난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에서는 컷 탈락했다.
일본투어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였던 이민영은 세 번째 대회에서 이틀 연속 톱10 자리를 유지하며 전망을 밝혔다.
이민영은 올해 일본투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승을 올린 바 있는 이민영은 JLPGA투어에서도 우승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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