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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보미, 노보기 플레이로 48위서 10위권대 껑충

2017-03-18 15:02

이보미자료사진.사진=마니아리포트DB
이보미자료사진.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 2라운드에서 재도약에 나섰다.

이보미는 18일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 다카마키 골프장(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둘째 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한 이보미는 모든 조가 절반 홀을 마친 현재, 공동 17위에 올라있다.

이보미는 대회 첫 날 뼈아픈 연속 더블보기로 타수를 크게 잃었다.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를 적어낸 이보미는 공동 48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보미는 대회 둘째 날 보기 없는 플레이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10위권대 진입에 성공했다.


이보미는 2라운드를 마친 후 일본 산케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미스샷이 있었지만 전날보다 좋아졌다"고 털어놓았다.

마지막 조로 나선 기쿠치 에리카(일본)가 13번 홀까지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서고 있다.

배희경(26)이 14번 홀까지 7언더파로 나서며 정상을 노린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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