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5년과 2016년 선수촌병원과 협약을 맺었던 KPGA는 이번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2019년까지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전 대회(해외투어와 공동 주관 대회 포함)에서 재활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의료진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는 선수들에게 또 다른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전했다.
선수촌병원 김상범 대표원장은 “KPGA와 또 한 번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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