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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서 도핑 적발…실격 처분

2017-02-13 01:16

마티아스에겐베르거.사진=마티아스에겐베르거공식사이트
마티아스에겐베르거.사진=마티아스에겐베르거공식사이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국제골프연맹(IGF)이 도핑 사실이 드러난 선수 1명을 실격 처분했다.

지난해 9월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마티아스 에겐베르거(스위스)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실격 처분됐다고 지난 11일 일본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이 보도했다.

도핑 검사 결과 에겐베르거에게 금지약물 중 하나인 클렌부테롤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2011년 오염된 육류에 의한 클렌부테롤 도핑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대회 기간 중 지정된 식당에서 식사하는 등의 주의를 촉구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에겐베르거는 대회 기간 중 지정된 식당에서만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IGF는 규정에 의해 실격 처분을 내렸고, 에겐베르거는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실격처리 됐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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