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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공동 11위 주춤…스피스 6타 차 단독선두

2017-02-12 12:13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노승열(26)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20만달러) 셋째 날 공동 11위로 내려앉았다.

노승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 72)에서 열린 2라운드 잔여경기에서 2타를 잃었다.

몬테레이 페닌슐라 코스(파71)에서 이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7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선두권을 유지했던 노승열은 무빙데이에서 주춤하며 10위권에서 밀려나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제이슨 데이(호주), 닉 테일러, 맥켄지 휴즈(이상 캐나다)등이 공동 11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에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6타 차로 앞서며 독주를 펼치고 있다.


스피스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였다.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타수를 줄인 스피스는 3라운드에서도 질주를 이어나가며 중간합계 17언더파 198타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스피스는 지난해 5월 딘&델루카 인비테이셔널 우승 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최경주와 강성훈, 김민휘는 컷 탈락했다./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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