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수)

골프

우즈, 제네시스 오픈-혼다클래식 연이어 기권...이유는 "의사 조언"

2017-02-11 11:31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출전하기로 했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과 혼다클래식에 기권했다.

우즈는 11일(한국시간) “의사들이 통증을 줄이기 위해 2주 연속 대회에 참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제네시스 오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클럽에서 현지시간 16일부터 시작한다. 혼다클래식은 23일 개막이다.

우즈는 지난 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참가했다가 2라운드 직전 기권했다.


우즈는 17개월 만의 투어 복귀전인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컷 탈락한데 이어 그 다음주에 열린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는 기권했다. 그리고 남은 2월 예정된 2개 대회에 모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