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정훈은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미리트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했다. 강풍으로 순연된 2라운드 잔여경기 결과 왕정훈은 컷 기준 타수인 1오버파 145타에 2타 뒤져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왕정훈은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했다. 공동 38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왕정훈은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로 타수를 잃으며 공동 79위로 내려앉았다.
지난주 유러피언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왕정훈은 이번 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1, 2라운드 모래바람에 고전하며 연승은 무산됐다.
한편 단독 선두에는 12언더파를 기록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자리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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