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수)

골프

브리타니 린시컴 LPGA 개막전 우승…김효주 9위

2017-01-30 10:01

브리타니린시컴자료사진.
브리타니린시컴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린시컴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 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린시컴은 최종합계 26언더파 266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공동 1위를 기록했고,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파에 그친 톰슨을 누르고 우승했다.
린시컴은 2015년 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7승째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최종 25언더파로 3위, 제리나 필러(미국)가 24언더파 4위에 오르는 등 이번 대회는 미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대거 점령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2, 롯데)가 최종 18언더파 274타로 공동 9위에 올라 유일한 톱10에 들어갔다. 이일희(볼빅)가 12언더파 공동 24위, 김세영(미래에셋)이 10언더파 공동 42위를 기록했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