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여성들은 골프 연습장에서도 복장과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와이드앵글은 지난 4월 국내 아마추어 골퍼 570명을 대상으로 ‘골퍼들의 연습장과 필드에서의 패션 차이’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0~40대 여성 응답자의 70% 이상(30대 73.1%, 40대 79.5%)이 골프 연습장 갈 때도 복장 고민을 한다고 답했다..
특히 젊을수록 골프웨어를 입고 연습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30대 여성은 51.7%로 가장 높았고, 40대 여성(45.5%), 50대 여성(33.3%)순으로 답했다.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면서 체온을 유지해주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게 하나의 방법이다. ‘컬러 배색 다운 베스트’와 ‘라이트 볼 패딩 점퍼’는 압축 가공한 충전재로 부피감을 줄였다. 따뜻하면서도 입고 벗기 편한 집업 디자인으로 장시간 야외 연습에도 추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편안하게 두루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호한다. 골프 연습 복장을 필드와 일상 생활에서 모두 입는다는 응답자를 조사한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활용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멀티 활용’을 중시하는 남성 골퍼라면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컬러를 중심으로 기능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울 소재가 접목된 옷은 편안하면서도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발수 방풍 카디건’과 ‘배색 혼디어 카디건’은 신체 동선과 곡선을 고려해 다른 소재를 혼합 사용함으로써 활동성과 보온성을 모두 제공한다. 두 카디건 모두 방풍성이 우수해 출퇴근이나 일상 생활에서 얇은 점퍼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1~2월은 골퍼들이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고 실력을 높이는데 가장 좋은 시기”라며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인도어 연습장은 물론, 출퇴근이나 사무실 실내, 여행 등 두루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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