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은 이 대회에서 우즈가 우승할 확률을 30대 1로 예상했다. 우즈의 우승에 1달러를 걸면 30달러를 받는다는 뜻으로,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제이슨 데이(호주)와 더스틴 존슨(미국)으로, 둘 모두 배당률 9대 1을 기록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2대 1이다. 우즈는 참가자 152명 중 10번째로 낮은 배당률이다.
한편 우즈는 지난 12월 초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출전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우즈의 라이벌인 필 미컬슨(미국) 역시 우즈와 우승 배당률이 똑 같은 30대 1을 기록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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