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머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 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토머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22언더파 188타로 2위 잭 존슨(미국)에 7타 앞선 단독 선두다. 토머스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로 홀아웃하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토머스는 대회 3일 째 단독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토머스는 대회 첫째 날 59타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고, 둘째 날에도 2위에 5타 차 독주를 펼쳤다. 무빙데이에서 7타 차 독주를 펼치고있는 토마스가 지난주 열린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편 2라운드에서 공동 12위로 부상한 양용은(45)은 이날 1오버파를 치며 공동 48위로 밀려났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