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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내년 7월 첫 시니어 메이저 대회 개최

2016-12-15 15:47

프렌치릭리조트피트다이코스.사진=프렌치릭리조트홈페이지
프렌치릭리조트피트다이코스.사진=프렌치릭리조트홈페이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시니어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LPGA는 2017년 7월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인디애나주 프렌치 릭 리조트 피트 다이 코스에서 시니어 LPGA 챔피언십(총상금 60만달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81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는 명예의 전당 멤버, 메이저 챔피언, 과거 LPGA우승자 등이 모일 예정이다. 대회는 54홀 경기로 컷 탈락 없이 진행된다.

대회가 치러지는 프렌치 릭 리조트 소유주 스티브 퍼거슨은 "시니어를 위한 첫 메이저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LPGA와 좋은 관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LPGA투어에서 7승을 올린 미셸 맥간(47, 미국)은 "프렌치 닉은 여자골프의 든든한 후원자였다. 그가 시니어 LPGA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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