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곤 한다. SNS 속 골프 스타들의 휴가를 살펴 봤다.
시상식 참가 '바쁘다 바빠"
12월은 바야흐로 시상식의 계절. 필드에서와 달리 포멀한 의상을 차려 입은 골프 선수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이보미, 김하늘, 신지애는 지난 주말 끝난 일본 3투어 대항전 갈라 디너에서 모처럼 예쁜 정장을 입고 맵시를 뽐냈다.

유소연은 지난 13일 프로야구 시상식 골든글러브에 시상자로 나섰다. 최나연은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는 자리에 멋진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휴가는 여행이지
골프 선수 중에는 가족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다. 대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표정이다.

이보미는 가족과 디즈니랜드에 가서 '인증샷'을 남겼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자매와 파리 에펠탑에서 환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었다.

박성현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해리포터 마법 지팡이를 샀다며 즐거워하는 사진을 올렸다. 또 산타 복장을 하고 크리스마스를 맞는 팬들에게 귀여운 팬서비스를 남기기도 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스타 앨리슨 리(미국)는 멋진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SNS에 '나, 마치 팝스타 리하나 같지 않나'라는 재미있는 멘션을 남겼다. 최근 남자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됐던 렉시 톰슨(미국)은 플로리다의 한 수영장에서 멋진 근육을 자랑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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