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하늘은 JLPGA투어 최종전 리코컵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은 올해 3월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 우승 후 8개월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하늘은 올 시즌 JLPGA투어에서 2승 올리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 김하늘의 다음 시즌 목표는 시즌 3승이다.
지난 12일 일본 골프매체 골프정보알바넷에 따르면 김하늘은 "특별히 숫자를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지만, 내년에는 상금랭킹 3위 이내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 JLPGA투어 상금 1위가 이보미, 2위가 신지애임을 의식해서 한 말로 보인다. 김하늘은 올 시즌 상금랭킹 4위에 올랐다. 김하늘은 이어 "올해 2승을 했으니 내년에는 3승 이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김하늘이 내년 시즌을 위해 새로운 골프용품의 성능을 살폈다고 전했다.
정미예 기자 gft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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