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LET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1라운드가 열렸다. 라운드 도중 앤리스 코달(프랑스)의 캐디 막스 체흐만(오스트리아)이 13번 홀에서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체흐만은 세 명의 아들을 둔 아버지다.
LET는 체흐만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기 위해 1라운드 경기를 잠시 중단시켰다. 또한 이번 대회는 72홀(4라운드)에서 54홀(3라운드) 경기로 단축됐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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