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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헨더슨 “내년에도 친언니 캐디와 투어 뛸 것”

2016-11-28 17:25

LPGA공식트위터캡처
LPGA공식트위터캡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브룩 헨더슨(19, 캐나다)이 2017년에도 친언니 브리트니 헨더슨이 자신의 캐디백을 맬 것이라고 지난 23일 협회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브룩 헨더슨은 “다음 시즌 투어도 같이 뛸 수 있도록 브리트니를 설득할 것이다. 브리트니는 이곳을 좋아하고, 나 역시 브리트니와 함께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좋은 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리트니 헨더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를 뛰고 있는 골프선수다.

지난해 LPGA투어에 입회한 브룩 헨더슨은 이전에도 브리트니 헨더슨과 투어를 함께했다.


97년 9월 10일생인 브룩 헨더슨은 만 18세 나이 제한으로 LPGA회원 자격을 얻지 못하고 비회원으로 대회에 출전해왔다. 당시 정식 캐디를 고용하지 않았던 브룩 헨더슨은 브리트니 헨더슨의 도움으로 대회를 치러왔다.

브룩 헨더슨은 올 시즌 LPGA투어에서 2승을 올렸다.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레이스 투 CME글로브 부문에서 3위에 오르는 등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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