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일본 에히메현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2,6474야드)에서 JLPGA투어 대왕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3라운드가 열렸다.
대회 이틀 동안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가던 전미정(34, 진로재팬)은 대회 셋째 날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전미정은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1타를 줄였다. 전미정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라운드에 5단계 하락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전미정과 함께 공동 4위로 출발한 김하늘(28, 하이트진로)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김하늘은 전미정에 1타 앞선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지만, 타수를 크게 줄이지 못해 선두경쟁에 뛰어들지 못했다.
선두에는 대회 둘째 날에만 10타를 줄인 테레사 루(대만)가 이름을 올렸다. 테레사 루는 셋째 날에도 버디 5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를 기록, 2위를 4타 차로 따돌렸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