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은 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9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With YTN 최종 3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2개, 버디 2개를 묶어 2오버파를 쳤다.
박성현은 최종합계 2오버파로 김해림(27, 롯데), 아마추어 최혜진(17)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고진영이 1점차 리드를 잡고 있는 대상 포인트 1위 탈환을 노렸다. 2라운드 도중 고진영(21, 넵스)이 감기 몸살로 인해 기권을 선언하면서 박성현의 대상 수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박성현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오버파 스코어를 적어내며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박성현은 톱10 안에 들지 못하면서 대상 포인트를 받지 못했고 고진영이 1점차 선두를 지키게 됐다.
2016 KLPGA투어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 캡스 챔피언십을 남겨두고 있지만 박성현은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대상 수상자는 고진영(21, 넵스)으로 확정됐다.
용인=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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