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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토토 재팬 클래식서 우드로 290야드 티샷

2016-11-05 17:40

에리야쭈타누깐자료사진
에리야쭈타누깐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폭발적인 장타로 눈길을 끌었다.

5일,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쭈타누깐이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90야드에 달하는 티샷을 기록했다.

쭈타누깐이 이날 3번 우드로 친 티샷의 추정거리는 290야드에 달한다. 드라이버를 사용한 같은 조의 선수보다 60~70야드 더 날아간 거리다. 쭈타누깐은 "자신도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쭈타누깐은 대회 첫날 드라이버 없이도 258.8야드에 달하는 평균 티샷 비거리를 보였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쭈타누깐은 다른 사람보다 비거리가 더 나가는 것을 의식한 것은 11살 때라고 소개했다. 쭈타누깐이 미국 투어에 데뷔한 것도 그 무렵으로, 당시 쭈타누깐의 1번 우드 평균 비거리는 210야드였다.


쭈타누깐은 대회 둘째 날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쭈타누깐은 토토 재팬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치고 "목표는 나머지 2일간 즐기고 뛰는 것이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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