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는 23일 지바현 소데가우라 골프클럽(파71, 7119야드)에서 열린 JGTO 브리지스톤 오픈 (총상금 1억 5000만엔)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우승컵을 들어올린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는 2타 차의 3위다.
고다이라 사토시는 라운드를 거듭하며 무서운 기세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라운드 공동 91위에서 2라운드 공동 42위로 순위를 올렸고, 무빙데이에는 버디만 9개를 잡으며 공동 5위로 점프했다. 최종라운드에서는 버디 4개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적어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도 공동 2위를 유지했던 김경태는 4라운드에서 이경훈(25, CJ대한통운)에게 2위 자리를 내주었다. 공동 24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이경훈은 이날 8타를 줄이며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경훈은 버디 5개, 이글 1개를 엮어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