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오픈]이상희의 그녀, '얼짱캐디' 화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221647040186228nr_00.jpg&nmt=19)
김보라씨는 대회코스인 스카이72 골프장 소속캐디로 6년차 베테랑이지만 프로대회에서 캐디로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상희 선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이근호 ISM 디렉터는 "캐디분은 골프장 측에서 추천해주신 캐디분으로 대회 때 처음 만났는데도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상희 선수는 대회 내내 김보라씨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코스 공략에 큰 도움을 받았다. 이상희 선수는 "골프장 소속 캐디분이라 골프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어 든든했다. 특히 오션코스의 경우 코스에서 바람을 체크하거나 그린 라이를 확인할때 조언해준 게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캐디는 대회에 나서는 선수에게 코스 내 유일한 '내편'이다. 단순히 골프백을 메는 것 이외에도 코스를 파악하고 선수가 흔들릴 때는 다잡아주는 역할도 맡는다.
이런 면에서 김보라씨는 이상희 선수의 4년여만의 우승에 일등공신이라 할 만 하다. 경기 내내 골프장 소속캐디의 장점을 십분발휘, 코스에 대한 꼼꼼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상희 선수의 우승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골프장 소속캐디인 김보라씨의 활약은 의미가 크다. 골프장 소속 캐디로 오랜시간 코스를 손바닥 보듯 꿰고 있는 장점에 이상희 선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호흡을 맞추는 못습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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