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30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공동 18위에 올랐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뽑은 올 시즌 주목할 선수 9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이후 직전대회 소니오픈에서 4위에 오른 김시우는 높은 난이도로 유명한 골프장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제리 켈리, 제프 오버튼, 제이슨 더프너(이상 미국),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등 4명의 선두 그룹과는 3타 차로 격차가 크지 않아 충분히 상위권을 노려볼 만한 성적이다.
토너먼트 코스(파72·7204야드)에서 경기한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과 노승열(25·나이키골프)은 나란히 4언더파 68타 공동 3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경기한 재미교포 존 허(26)와 마이클 김(23)은 각각 공동 51위(3언더파 69타), 공동 69위(2언더파 70타)로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재미교포 케빈 나(34)는 1언더파 71타 공동 91위, 김민휘(24)는 이븐파 72타 공동 109위에 그쳤고, 이동환(29·CJ오쇼핑)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50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