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는 지난 시즌 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리며 상금으로만 1203만465 달러(약 142억4000만원)를 받았다. 그의 총 라운드 수는 88라운드였다. 1라운드 당 벌어들인 금액은 13만6710 달러(약 1억6000만원)다.
역대 스트로크 당 수입에서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앞선다. 우즈는 2006년에 1타당 3315달러를 벌어들였다. 2007년에는 3037 달러, 2009년에는 2757 달러였다. 우즈는 당시 한 시즌에 60~70라운드만 뛰고서도 우승을 많이 했다.
골프닷컴은 골프 외에 다른 종목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미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액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 투수 잭 그레인키는 내년 시즌 공 한 개를 던질 때마다 약 1만 달러를 벌게 된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인트가드 스테픈 커리는 지난 시즌 슛 한 번에 8203 달러, 1분 뛸 때마다 4181 달러를 벌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