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는 16일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캠프는 일본 미야자키(1월16일~2월17일)와 가고시마(2월18일~3월4일)에서 1,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프링캠프에는 조범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0명, 그리고 주장 신명철과 장성호, 김상현, 이대형 등 선수 49명이 참가한다. 나머지 38명의 선수단은 국내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조범현 감독은 "1군 데뷔를 앞두고 기대가 많이 된다. 캠프 초반 선수들의 체력 및 컨디션을 점검하고,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타순 및 포지션을 확정하고, 전체적인 전술, 전략을 가다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선수 필 어윈과 앤디 마르테도 15일 입국해 선수단과 함께 일본으로 떠났다. 크리스 옥스프링과 앤디 시스코는 1월말 전지훈련지로 합류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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