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 골프팁] 김지희, 임팩트만 잘해도 장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41208070109287nr_00.jpg&nmt=19)
지난 2010~2011년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지희는 아마추어 시절 세계무대를 주름잡았다. 2010년 세계아마추어골프팀 선수권대회 개인전, 단체전을 휩쓸었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하며 '될성싶은 떡잎'으로 주목받았다.
2012년 프로에 데뷔한 김지희는 신인왕을 거머쥐기도 했던 김지희는 드라이버 정확도(페어웨이 안착율 74.11%)를 자랑하는 정확하면서도 강력한 드라이버샷이 일품이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김지희의 장점은 안정된 하체와 교과서적인 팔 동작을 꼽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운스윙을 시작한 뒤 임팩트까지 하체를 안정적으로 리드하면서 클럽을 끌어내린 뒤 임팩트 때 양팔과 샤프트를 일자로 곧게 유지한 채 볼을 때려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설명.
권영석 프로는 "김지희의 스윙을 보면 모아둔 파워를 공에 100% 전달시키는 게 눈에 보인다"면서 "아마추어 골퍼들이 배울 게 많은 스윙"이라고 말했다. 많은 아마추어 클럽을 던지듯 스윙하라고 배웠지만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 제 힘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권 프로는 "임팩트 후 클럽을 몸쪽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이는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희 선수처럼 강력하면서 정확한 스윙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권영석 프로는 "강력하고 정확한 스윙은 올바른 자세로부터 나온다. 임팩트 후 클럽을 던져버리는 기분으로 양팔을 쭉 뻗어 끝까지 스윙을 하면서 머리를 어드레스 때처럼 고정시킨다는 것만 잊지 않으면 더 좋은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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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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