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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장고, 실내 남자세단뛰기서 첫 육상 세계신기록.....자신의 코치 탐고 기록 10년만에 경신
위그 장고(29·부르키나파소)가 실내육상 남자 세단뛰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장고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퓌드돔주 오비에르에서 열린 실내육상 오비에르 미팅에서 18m07을 뛰었다. 종전 실내육상 남자 세단뛰기 세계 기록 17m92를 15㎝ 넘어선 세계 신기록이다. 공교롭게도 종전 기록 보유자는 장고의 코치인 테디 탐고(프랑스)였다. 탐고는 자신이 2011년 세운 기록을 '제자' 장고가 10년 만에 경신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장고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제자가 스승을 넘어서는 순간"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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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 신임 회장에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김은수(59) 한화 갤러리아 대표이사가 제30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으로 선임됐다.17일 대한사격연맹에 따르면 김 회장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으며 정관 규정에 따른 후보자 심사 절차를 거쳐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김 회장은 "한화그룹은 그동안 사격연맹과 함께 이룬 사격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켰다"며 "대한민국 사격인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자긍심이 되고, 향후 도쿄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한국 사격의 위상이 견고하게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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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53. 전무후무 한타스 12개 전체급 복싱 금메달
복싱은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메달 밭이었다. 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광은 레슬링에게 빼앗겼지만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에서 늘 선두주자였다. 복싱 덕분에 남한은 1974년 ‘패전병’ 신세를 면했다. 한동안 아시아무대에 나타나지 않았던 북한이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북한은 사격 등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남한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내일이면 아시안게임이 끝나는 날. 여전히 북한이 금메달레이스에서 남을 앞서고 있었다. ‘일본에게 지면 매국노, 북한에게 지면 패전병’이던 시절이었다. 한국선수단 임원들은 돌아갈 길이 막막했다. 마지막으로 믿을 건 복싱뿐이었다. 그 기대대로 복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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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피아비, 오늘은 꼭 이긴다. 어제도 졌고 20개월전에도 졌지만-코리아당구그랑프리 여 3쿠션 결승
스롱피아비는 세계1위 크롬펜하우어에게 진 16일 결과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이길 수 있는 세트를 놓쳐 1-3으로 졌지만 결승진출이 확정된 후의 예선전이어서 큰 의미가 없다. 그러나 17일 오늘 경기는 다르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여자 3쿠션 결승전이다. 크롬펜하우어에게 반드시 이겨야 할 확실한 이유가 있다. 스롱피아비는 세계 최강 크롬펜하우어에게 최근 2패이고 총 1승3패로 열세다. 첫 만남은 2015년 뉴욕 제니퍼심 대회였다. 예선에선 피아비가 25-19로 이겼다. 그러나 결승에선 12-30으로 져 우승을 놓쳤다. 2019년 발렌시아 세계여자선수권 대회에선 준결승전에서 만났다. 그 사이 많이 성장한 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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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개 불꽃타격의 할로웨이, 일방적 공격 끝 케이터에 만장일치 판정승-UFC페더급
맥스 할로웨이가 300여개 주먹을 꽂아넣는 화려한 타격으로 캘빈 케이터를 완벽하게 눌렀다.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은 전 챔피언 할로웨이의 페더급 정상전이 멀지않았다. 나물랄데 없는 할로웨이의 경기였다. 1회부터 5회까지 할로웨이는 멈추지 않는 타격으로 케이터를 몰고 다녔다. 케이터는 몇차례 그로기에 몰렸으나 공이 울려 모면하기도 했고 강한 맷집으로 고비를 넘기기도 햇다. 2회 종료직전 할로웨이는 케이터를 다운 직전까지 몰고 갔다. 강한 주먹이 쉴새없이 터졌다. 공이 울리지 않았으면 KO로 갈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기의 흐름이 할로웨이쪽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장면이었다. 3회 막판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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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은퇴 번복할 수 있다"...맥그리거, 포이리에, 후커, 챈들러 중 한 명과 마지막 일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를 번복하고 옥타곤에 돌아올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ESPN을 비롯한 매체들은 17일(한국시간) 하빕이 16일 만난 대나 화이트 UFC 화장에게 24일 열리는 2개의 라이트급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를 펼친다면 그들 중 한 명과 싸우겠다고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비록 단서는 달았지만, 더 이상 싸우지 않겠다던 종전의 태도와는 다른 반응이어서 주목된다.하빕이 언급한 2개 경기는 코너 맥그리거 대 더스틴 포이리에전과 이에 앞서 열리는 댄 후커 대 마이클 챈들러전인 것으로 보인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이에 따라 하빕과의 대결을 노리고 있는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화끈한 KO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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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딧, 모처럼 연승. 옛 전사 맷 브라운에 판정승-UFC 웰터급
카를로스 콘딧이 만 40세의 맷 브라운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연승행진을 했다. 콘딧은 17일 맷 브라운과의 ‘UFC 파이트 나이트’ 웰터급 경기에서 그라운드전을 잘 치러 판정승, 지난 해 10월 커트 맥기전에 이어 또 승리를 거두었다. 콘딧이 이겼지만 타격의 승리가 아니라 세월의 승리였다. 두 선수 모두 전성기를 지낸 선수. 맷 브라운이 만 40세이고 콘딧은 37세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운은 그래도 타격에선지지 않았다. 그러나 거친 몸싸움을 벌였던 한창 때와느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3회 그라운드 싸움에선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콘딧은 그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였다. 특별히 진 라운드가 없었다.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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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터급 전 강자 폰지니비오, 무명 이징량에게 충격의 1회 KO패-UFC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에게 2년2개월의 공백은 치명적이었다. 폰지니비오가 17일 벌어진 ‘UFC 파이트 나이트’ 웰터급 경기에서 중국의 리징량에게 1회 KO패했다. 리징량은 1회 폰지니비오와 타격전을 벌이다가 강렬한 레프트 훅을 폰지니비오의 턱에 터뜨려 그대로 넉아웃 시켰다. 폰지니비오는 한때 웰터급의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7연승을 기록했던 스토롱 파이터. 부상등으로 오랫동안 경기를 하지 못했다. 2018년 11월 후 2년여만의 경기로 재기를 노렸으나 랭킹에도 없는 리징량에게 KO패함으로써 계속 선수생활을 할 수 있을지 가물가물하다. 폰지니비오는 올해 35세로 체력적으로도 힘들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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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리그 하남시청, 골키퍼 박재용 선방으로 상무 제압
하남시청이 상대 슈팅 23개를 막아낸 골키퍼 박재용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8승째를 따냈다. 하남시청은 16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6-23으로 승리했다. 8승 7패가 된 하남시청은 6개 팀 가운데 4위를 유지했다. 5승 10패가 된 상무도 5위 자리에 머물렀다.하남시청 골키퍼 박재용은 상대 슈팅 46개의 절반인 23개를 막아냈다. 코리아리그 남자부 한 경기 최다 세이브 기록은 이동명의 24개다. 공격에서는 서승현과 신재섭이 나란히 5골씩 넣었다.◇ 16일 전적▲ 남자부하남시청(8승 7패) 26(15-13 11-10)23 상무(5승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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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여제 대결. 런아웃 크롬펜, 피아비에 3-1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먹을 것이 무척 많은 소문난 잔치였다. 세계를 주름잡는 여제들의 대결다웠다. 특히 3세트까지는 그야말로 숨 막히는 공방전이었다. 일진일퇴 끝에 크롬펜하우어가 3-1로 승리했으나 무엇보다 속이 알찼다. 1, 2위 결정전으로 둘의 진검승부는 17일 열린다. 크롬펜하우어는 1세트를 가져갔다. 선공에 나서 5점을 따고 들어갔다. 그리고 3이닝에서 세트를 마무리했다. 피아비가 2이닝 4연타로 6점에 먼저 도달했으나 세트포인트를 놓치는 바람에 세트를 내주었다. 이것이 전체 흐름을 좌우했다. 7:6. 2세트는 스롱피아비의 선공. 피아비도 지지 않았다. 2이닝만에 세트스코어를 따냈다. 1이닝에 2연타, 2이닝에 5연타였다. 크롬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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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동생 정희균 후보, 대한테니스협회장 당선
정세균 국무총리 동생 정희균(54)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장이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에 당선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제28대 회장선거를 진행한 결과 "총투표수 189표 중 100표를 얻은 정희균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제26대 회장을 지낸 주원홍(65) 후보가 35표, 김문일(74) 현우서비스 대표이사가 32표를 각각 얻었으며 곽용운(61) 제27대 회장은 22표를 받았다. 정희균 신임 회장은 전북테니스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졌다.정희균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시행하는 디비전사업 유치로 매년 16억원의 재정을 확보하고, 협회 고정 후원 10억원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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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인 출신 황경수, 제43대 대한씨름협회장 당선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에 황경수 후보가 당선됐다.황경수 후보는 16일 대전 유성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3대 대한씨름협회 회장 선거에서 선거에 참여한 223명 중 108명의 표를 얻어 남병주 후보(86표)와 이승삼 후보(29표)를 누르고 당선됐다.씨름인 출신인 황 신임 회장은 최근까지 대한씨름협회 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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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도깨비당구’로 한지은에 대역전 첫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여3쿠션
이신영이 ‘도깨비 당구’로 대역전승을 올렸다. 이신영은 16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여자 3쿠션 4일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거의 졌다싶은’ 3세트 0:5에서 역전극을 연출, 드라마틱한 첫 승을 만들어 냈다. 이신영은 1세트에서 1점밖에 내지 못했다. 2세트는 조금 나았지만 고작 2점이었다. 3세트도 변변치않앗다. 4이닝에 이미 0-5였다. 한지은은 1세트 3연타, 3세트 3연타등으로 기분 좋게 앞서 나갔다. 1세트 7:1, 2세트 7:2, 그리고 3세트 5:0으로 1승이 바로 눈앞에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2점을 못내고 2이닝 정도 쉬면서 엄청난 대역전패를 당했다. 이신영은 6이닝 0-5에서 4연속 옆돌리기로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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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회, 이종걸 후보 발언 사직당국에 수사 의뢰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회가 체육회장 후보의 선거에 출마한 이종걸 후보의 발언을 사직 당국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대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6일 "이종걸 후보가 지난 9일 개최된 정책토론회 중 '이기흥 후보자 직계비속의 체육단체 위장 취업·횡령'과 관련한 발언내용에 대해 사직 당국에 수사의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9일 이기흥 후보 측으로부터 이의제기를 접수해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해 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이종걸 후보자의 행위가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제61조(허위사실 공표죄), 제62조(후보자 등 비방죄) 및 '회장선거관리규정' 제25조(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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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비와 크롬펜, 이제 둘만 남았다. 나란히 3연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여 3쿠션
이제 둘만 남았다. 대한민국의 스롱피아비와 네덜란드의 크롬펜하우어가 나란히 3연승을 작성, 예선리그 선두자리와 우승자리를 놓고 정면 충돌하게 되었다. 스롱피아비는 15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여자 3쿠션 3일째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애를 먹은 끝에 한지은을 3-2로 눌렀고 크롬펜하우어는 김진아에 3-0, 완승을 거두었다. 스롱피아비와 크롬펜하우어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 둘은 2019년 세계 여자 선수권대회에서 맞붙었다. 크롬펜하우어가 최정상의 선수였지만 스롱피아비가 국내대회를 석권한 터여서 나름 기대를 했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스롱피아비는 14-30으로 패해 결승진출권을 크롬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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