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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태국 국제여자테니스 복식서 정상... 올해만 두 번째 ITF 우승
김나리(수원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국제여자대회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두 번째 ITF 대회 복식 타이틀을 획득했다.김나리는 22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진행된 총상금 1만5천 달러 규모의 ITF 대회 복식 결승전에서 푼닌 코바피투크테드(태국)와 호흡을 맞춰 홈코트의 카몬완 요드페츠-팟차린 체아프찬데즈 조를 2-1(6-4 6-7<5-7> 10-7)로 제압했다.이번 우승으로 김나리는 이달 초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열린 국제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에서의 우승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ITF 대회 복식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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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으로 향하는 태극 레슬러들, 아시아선수권서 금메달 3개 목표
레슬링 국가대표팀이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한국은 25일부터 30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총 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안한봉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대표팀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암만으로 출국했으며, 여자 자유형 대표팀은 24일, 남자 자유형 대표팀은 25일 각각 출국할 예정이다.남자 그레코로만형 국가대표 10명은 25일부터 26일까지, 여자 자유형 대표팀 10명은 27일부터 28일까지, 남자 자유형 10명은 29일부터 30일까지 메달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이번 대회 최대 기대주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63kg급 정한재(수원시청)다. 2022 항저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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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광주도시공사 꺾고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우승 확정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신한SOL페이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22일 오후 5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1-24로 이겼다.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7연승(승점 34점)을 거뒀고, 3연패에 빠진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11패(승점 10점)로 6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전반 초반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광주도시공사가 5-3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7미터 드로를 정현희가 실패하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강경민과 최수민의 연속 골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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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이다혜, WTT 유스 컨텐더 강릉 혼합복식 우승... 한국 첫 금메달
한국 탁구의 기대주인 이성민(대광고)과 이다혜(대한항공) 콤비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강릉 2025에서 정상에 올랐다.이성민-이다혜 조는 21일 밤 강원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 19세 이하(U-19) 혼합복식 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정대영(두호고)-문초원(상서고) 조를 3-2(12-14 11-7 11-7 9-11 11-9)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 중 첫 금메달이다.첫 게임을 듀스 끝에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이성민-이다혜 조는 이후 2, 3게임을 연달아 가져오며 역전에 성공했다. 4게임을 다시 내준 뒤 승부는 최종 5게임까지 이어졌고, 마지막 게임에서 11-9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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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선두 두산 제압하고 2연승 거둬
인천도시공사가 선두 두산을 꺾고 2연승을 거뒀다.인천도시공사는 22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두산을 24-20으로 이겼다.5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둔 인천도시공사는 9승 3무 10패(승점 21점)로 4위를 유지했고, 2연승을 마감한 선두 두산은 18승 4패(승점 36점)를 기록했다.예상대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두산은 벤치 멤버로 출발했다. 수비가 좋은 두 팀이기에 초반 쉽게 골이 나오지 않다 두산 전영제가 4분 13초에 첫 골을 넣었다. 인천도시공사도 차성현의 골로 바로 응수하면서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김진영이 강력한 중거리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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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천신만고 끝에 서울시청과 무승부로 2위 지켜
경남개발공사가 천신만고 끝에 서울시청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경남개발공사와 서울시청은 22일 오후 1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27-27로 비겼다.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경남개발공사는 11승 2무 4패(승점 24점)로 2위를 지켰고, 서울시청은 8승 4무 5패(승점 20점)로 4위를 유지했다.전반 초반 서울시청의 오펜스 파울과 실책,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경남개발공사가 흐름을 주도했다. 김소라의 첫 골과 최지혜, 김세진의 연속 골로 3-0으로 앞섰다.서울시청은 7분 33초 만에 송지영이 골을 넣으면서 추격에 나섰고, 조은빈과 우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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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머신' 조지 포먼, 76세로 타계…최고령 헤비급 챔프
'KO 머신'으로 불렸던 미국의 복서 조지 포먼이 타계했다. 향년 76세.미국 매체 TMZ는 21일(현지시간) 포먼 유족의 성명서를 인용해 그가 이날 별세했다고 보도했다.유족은 "포먼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사망했다"고 밝혔다.1968년 멕시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포먼은 1973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후 이듬해 무함마드 알리에게 권좌를 물려줄 때까지 40연승의 무패 행진을 달렸다.또한 은퇴 10년 후 링에 복귀, 1994년 45살의 나이로 헤비급 최고령 챔피언으로 등극한 전설적인 복서다.포먼의 가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도주의자이자 올림피언,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던 그는 선의와 힘, 규율과 신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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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박강현, WTT 첸나이 대회 막차 합류…조대성은 부상 불참
한국 남자 탁구의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 인도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마지막 순간에 합류하게 됐다. WTT 사무국은 22일 기존에 발표한 참가 선수 명단 외에 남자부 와일드카드 4명 중 한 명으로 박강현을 추가했다. 이번 와일드카드는 개최국 인도의 지명이나 기존 참가 예정자 중 불참자가 발생해 WTT 사무국이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20위인 박강현은 올해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남자단식 8강에 진출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다. 2015년 입단 첫해 종합선수권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2023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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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ATP 마스터스 1000 최다승 타이...나달과 410승 동률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다승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19만3천540달러) 단식 2회전에서 링키 히지카타(86위·호주)를 세트스코어 2-0(6-0, 7-6<7-1>)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통산 410승을 기록하며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조코비치의 마스터스 1000시리즈 전적은 410승 91패, 나달은 410승 90패로 거의 비슷한 성적이다. 이 부문 3위는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381승 108패다.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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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3연승으로 2위 경남개발공사 바짝 추격해
삼척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3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23점으로 2위 경남개발공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삼척시청은 21일 저녁 8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28-23으로 이겼다.이로써 3연승을 거둰 삼척시청은 11승 1무 5패(승점 23점)로 3위를 굳게 지켰고, 13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16패(승점 2점)로 8위를 기록했다.전반 초반에는 삼척시청이 김보은과 전지연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박민정의 골로 출발한 인천광역시청은 강은서와 이효진의 연속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박민정의 골로 4-3으로 역전했다.하지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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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호크스, 충남도청 꺾고 3연승으로 2위 굳건히 지켜
SK호크스가 난적 충남도청을 꺾고 3연승으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SK호크스는 21일 오후 6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9-24로 이겼다.이로써 SK호크스는 14승 1무 7패(승점 29점)로 2위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충남도청은 2승 3무 17패(승점 7점)로 6위를 기록했다.전반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충남도청은 김동준과 김태관의 강력한 슛으로 포문을 열었고, SK호크스는 주앙의 골로 맞서며 골을 주고받았다. 오황제의 빠른 속공 플레이에는 허준석의 윙 플레이로 따라붙었다. SK호크스가 초반에 세 차례나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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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미국 꺾고 준결승 진출...4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확정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을 확정하며 한국의 동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김은지 스킵을 중심으로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1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12차전에서 미국(스킵 타비타 피터슨)을 연장 접전 끝에 8-7로 제압했다.이에 앞서 11차전에서 이탈리아(스킵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를 6-2로 꺾은 한국은 예선에서 10승 2패를 기록, 11승 1패의 스위스(스킵 실바나 티린초니)에 이어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이번 대회 최소 4위 확보로 한국 여자 컬링은 4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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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 2025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정상에 올라
파리 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5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임시현은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34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여자 리커브 부문 최고 자리를 확보했다. 이가현(대전시체육회),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 김수린(광주시청), 장민희(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 박은서(부산도시공사)가 그 뒤를 이어 2~8위를 차지하며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주목할 점은 파리 올림픽 대표팀 주장이었던 전훈영(인천시청)이 이번 선발전 1회전에서 탈락한 사실이다. 이는 한국 양궁의 경쟁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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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4회 연속 우승 뒤 오른쪽 내전근 부분 파열...아시아선수권 출전 불투명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전영오픈 우승 후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분 파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안세영은 최근 오른쪽 내전근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로 인해 3~4주 정도는 재활과 회복에 전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안세영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전영오픈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의 경기 마지막 게임 중 처음으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결승에서도 통증이 계속된 가운데 독감 증세까지 겹쳤으나, 투혼을 발휘해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1로 제압하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전영오픈 우승으로 안세영은 올해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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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파리 올림픽 챔피언' 커 꺾고 세계실내육상 정상 탈환
한국의 높이뛰기 스타 우상혁(28·용인시청)이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되찾았다. 우상혁은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2m34로 정상에 오른 우상혁은 지난해 글래스고 대회에서 2m28로 3위에 머물렀으나,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챔피언 자리를 탈환했다. 이로써 우상혁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속 메달을 획득한 이반 우코프(러시아) 이후 11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3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됐다.경기 시작 전 선수 소개 때 태극기를 가리키며 "파이팅"을 외친 우상혁은 첫 두 높이인 2m1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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