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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필라테스, 삼육대학교와 상호 교류 협약 체결
엠피아이 모던필라테스(이하 모던필라테스)가 지난 26일삼육대학교 부설 응용물리치료 연구소(소장 이완희)와 양 기관 간의 상호교류 협력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모던필라테스와 삼육대학교는 재활 필라테스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의과학 기술의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보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의 상호 교류 및 정보 공유에 관한 협력, 산학연 협력 연구 및 개발 지원에 관한 협력, 기타 교류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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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무더운 8월, 주목해야 유형의 선수와 훈련지는?
2024년 시즌 경륜이 어느덧 7개월을 넘기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 접어들었다. 7∼8월은 선수들이 몸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다. 기습적으로 내리는 폭우와 35도를 넘나드는 기온에서는 평소와 같은 훈련량을 소화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따라서 지역별로 훈련량의 편차가 가장 큰 요즘에 주목해야 할 유형의 선수와 최근 훈련량이 꾸준한 훈련지는 어디일까?◆ 우수급과 특선 2∼3진급의 2착, 3착 이변의 중심, 광명과 창원 인근 선수들 대표적인 경주가 광명 28회차 특선급 13경주에 출전하여 쟁쟁한 입상 후보를 물리치고 2착을 하여 이변을 만들어낸 양희천(16기, S2, 인천)의 경우다.이날 양희천의 인기 순위는 5위로 고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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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마 건전화 정착 위한 '건전화 실무협의체'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경마 건전화 발전방안의 논의를 위해 지난 7월 24일 ‘건전화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 3년차를 맞이한 건전화 실무협의체는 경마 건전화 정책과 관련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건전화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발족된 기구로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관, 불법도박 단속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이번 협의체에서는 건전문화 조성 예방캠페인 시행, 과몰입 완화 환경 조성, 영업장 건전운영 강화, 불법감시체계 고도화 등의 건전화 과제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외부 전문가들은 한국마사회 건전화 제도의 정책과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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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63] 펜싱 선수를 왜 ‘펜서’라고 말할까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오상욱은 이미 세계적인 ‘펜서’로 평가받았다.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2019년과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보유했던 그는 이번 올림픽 금메달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펜서라는 말은 펜싱을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영어 ‘Fencer’를 우리말로 발음한 것이다. 이 단어는 자신을 방어한다는 뜻인 동사 ‘Fence’에 사람을 의미하는 접미사 ‘-er’을 붙여서 펜싱을 하는 사람이라는 명사형이 됐거나, 방어를 의미하는 명사형 ‘Fence’에 ‘-er’을 사용해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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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NOW] '하위 랭커에게 일격' 유도 안바울, 16강서 충격패
한국 유도 안바울(30·남양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16강에서 하위 랭커에게 일격을 맞고 탈락했다.세계랭킹 13위 안바울은 28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66㎏급 16강전에서 구스만 키르기스바예프(카자흐스탄)의 소매들어허리채기에 당해 절반패했다.키르기스바예프(세계 26위)는 안바울보다 세계 랭킹이 13계단 낮은 데다 상대 전적에서도 안바울이 2승 무패로 앞선 상태였다.그러나 키르기스바예프는 앞선 32강전에서 세계 9위 다비드 가르시아 토르네(스페인)를 꺾은 기세를 몰아 안바울마저 제압했다.안바울은 경기 시작 24초에서 상대의 양 소매를 잡고 누르며 공격에 나섰다가 오히려 절반을 내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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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NOW] '불안했지만 잘 이겨냈다' 여자양궁, 대만 꺾고 단체전 준결승 진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다.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8일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주이징, 레이젠잉, 리짜이지로 팀을 꾸린 대만을 세트 점수 6-2(52-51 52-56 54-53 56-54)로 물리쳤다.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올림픽 단체전 10연패까지 2승만을 남겨뒀다.한국 여자 양궁은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21년 도쿄 대회까지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올림픽 이 종목에서 9연패를 달성했다.여자 대표팀은 인도를 6-0(52-51 54-49 53-48)으로 물리친 네덜란드를 상대로 한국 시간 이날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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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NOW] '몸이 무거웠다' 이주호, 배영 100m 예선 탈락.. 생각대로 레이스 안돼
이주호(29·서귀포시청)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배영 100m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주호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54초65로 30위에 그쳤다.46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상위 16명은 준결승행 티켓을 받았다.이주호는 한국 기록인 개인 최고 53초32보다 1초33이나 느린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16위로 준결승행 막차를 탄 조니 마셜(영국)의 기록은 53초93이었다.경기 뒤 이주호는 "53초대로 예선을 마쳐 준결승에 진출하는 걸 목표로 정했는데 기록이 나빠 당황했다"며 "예선이 열리는 오전 시간에 맞춰 훈련을 해왔는데, 오늘은 몸도 무겁고 내 생각대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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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NOW] '한국 2호 금메달' 오예진·김예지, 공기권총 '동반 금·은' 명중... 쾌거
사격의 오예진(IBK기업은행)과 김예지(임실군청)가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4, 5번째 메달을 함께 선사했다.오예진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함께 출전한 김예지는 오예진과 마지막까지 경쟁하다가 은메달을 명중했다.한국 사격 선수가 올림픽 시상대에 함께 올라간 건 2012 런던 대회 50m 권총 진종오(금), 최영래(은) 이후 처음이다.아울러 오예진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50m 권총 진종오 이후 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올림픽 결선 신기록도 세웠다.한국 선수단은 대회 첫날인 27일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의 공기소총 10m 혼성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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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NOW] 17세 여고생 반효진, 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올림픽 사격 신기록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17·대구체고)이 올림픽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반효진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634.5점을 쏴 대회 본선 신기록을 세웠다.종전 기록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자네트 헤그 뒤스타드(노르웨이)가 세운 632.9점이었다.본선을 1위로 통과한 반효진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후 4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릴 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공기소총 10m 본선은 1발당 10.9점 만점으로 60발을 사격해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 만점은 654점이다.반효진은 종전 올림픽 기록 보유자인 뒤스타드와 본선에서 엎치락뒤치락 선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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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NOW] 유도 안바울, 금메달 사냥의 첫 단추.. 16강 진출
한국 유도 안바울(30·남양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사냥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세계랭킹 13위 안바울은 28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66㎏급 32강전에서 세계 14위 나르만다흐 바얀문흐(아랍에미리트)에게 허벅다리비껴되치기로 한판승을 따냈다.안바울은 경기 초반 신중하게 기 싸움을 벌였고, 경기 시작 18초에 상대와 나란히 지도를 주고받았다.공격이 잘 통하지 않던 안바울은 경기 종료 53초를 남겨두고 역공에 성공했다.안바울은 소매를 맞붙잡고 한동안 힘을 겨루던 중 공격해 들어오는 상대를 역으로 메쳐버렸다.안바울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은메달, 2020 도쿄 대회에서 동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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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NOW] '황금 듀오' 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수영 최초 동반 준결승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 듀오' 황선우(21)와 김우민(22·이상 강원도청)이 한국 수영 경영 최초로 단일 종목 동반 준결승 진출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는 28일 오전(이상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전체 4위로 16명이 얻는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마지막 5조의 5레인에서 출발한 황선우는 1분46초13으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전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따낸 '자유형 천재' 김우민도 전체 12위에 올랐다.2조 6레인에서 역영한 김우민은 1분46초64에 터치패드를 찍었다.황선우와 김우민의 남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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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NOW] 위대한 도전 '단체전 10연패' 여자양궁 첫 상대는 대만
올림픽 10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첫 상대가 대만으로 확정됐다.대만은 28일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1회전에서 미국을 5-1(53-53 55-52 54-48)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한국과 대만의 8강전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 38분 시작한다.여기서 승리한 팀은 인도나 프랑스-네덜란드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예선 라운드에서 1번 시드를 받아 1회전을 거르고 8강부터 경쟁한다.한국 여자 양궁은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2020 도쿄 올림픽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9회 연속으로 단체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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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빈(서인천고), 제52회 소강배 테니스 남고부 개인단식 2연패…양다니엘은 남중부, 2개대회 연속 우승
김무빈(서인천고)이 제52회 소강배 전국남여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김무빈은 2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코트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유승환(전곡고)에 세트스코어 2-0(6-0, 6-1)로 완승,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무빈은 이날 우승으로 (재)소강민관식육영재단에서 수여하는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이날 김무빈은 국내 주니어 랭킹 5위로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에이스답게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유승환을 압도했다.정확한 스트로크로 양 사이드를 정확하게 공격하며 초반부터 유리하게 게임을 이끈 김무빈은 1, 2세트 합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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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162] 왜 올림픽에선 ‘횃불(Torch)’을 ‘성화(聖火)’라고 말할까
2024 파리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마침내 타올랐다. 27일 파리에서 막을 올린 개회식에서 프랑스의 유도 선수 테디 리네르와 은퇴한 육상 선수 마리 조제 페레크가 거대한 열기구 아래에 불을 붙여 올림픽 성화를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개최된 것은 1900년 제2회 대회와 1924년 8회 대회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이자 100년 만이다. 한 도시에서 하계올림픽을 세 번 여는 것은 영국 런던(1908년·1948년·2012년)에 이어 파리가 두 번째다. 다만 파리에서 올림픽 성화가 타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대 올림픽에서 처음 성화가 도입된 것이 192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회였기 때문이다. 올림픽 성화는 영어로 ‘Olympic Torch’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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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민-최소은 조, 제52회 소강배 전국중고테니스 여중부 복식 역전 우승
안순민-최소은(춘천스포츠클럽)이 여중부 테니스 최강자로 우뚝 섰다.27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 테니스코트에서 계속된 제52회 소강배 전국남여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7일째 여자 중학부 복식에서 안순민은 최소은과 호흡을 맞춰 김민주-박규리조(안산TA)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 우승했다.이날 안순민-최소은조는 1세트에서 5-2까지 앞서다 6-7로 역전을 당한 뒤 게임 타이브레이크에서 6-8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2세트에서 6-4로 잡아 세트스코어 1-1로 균형을 이루고 10점을 먼저 올리는 매치 타이브레이크에 들어갔다.여기서 안순민은 파워풀한 포핸드. 최소은은 로빙 볼을 활용한 재치있는 공격으로 5-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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