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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느냐, 떠나느냐" 5월1일 열리는 프로농구 FA 시장
프로농구 FA 시장이 열린다.KBL은 25일 2017년 자유계약선수(FA) 협상 일정 및 대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51명.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보수 순위 30위 이내 선수는 변기훈(SK)과 양우섭(LG), 박찬희(전자랜드), 오세근, 이정현(이상 KGC)이다. 또 보수 순위 30위 이내 선수 가운데 김주성(동부), 문태영, 주희정(이상 삼성), 김민수(SK), 김동욱, 문태종(이상 오리온), 전태풍(KCC)은 만 35세 이상으로 보상 적용 없이 이적이 가능하다.FA와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은 5월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협상이 결렬되면 5월16일부터 19일까지 원 소속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에서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복수 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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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단독 입후보…연임 확실시
조정원(70) 총재가 세계태권도연맹(WTF)을 4년 더 이끌 전망이다.WTF는 25일 "조정원 총재가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고 전했다. WTF는 6월23일 무주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집행부 선거를 개최한다.총회를 통해 신임 여부를 묻겠지만, 조정원 총재의 연임이 유력한 상황.조정원 총재는 2004년 6월 김운용 전 총재의 잔여 임기 10개월을 시작으로 2005년과 2009년, 2013년 선거에서 연임했다. 13년째 WTF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WTF도 "연임은 확실해 보인다"고 강조했다.한편 그동안 WTF 총회에서 뽑았던 부총재는 총회 직후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팬암 등 5개 대륙연맹 총회를 열어 선출된 각 대륙연맹 회장이 당연직 부총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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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의 새로운 100년, 수장 교체로 시작한다
1916년 한국에 배구가 도입된 이래 정확히 100년이 지났다. 2017년은 한국 배구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해다. 공교롭게도 한국배구를 이끌어 갈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한국배구연맹은 2017년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할 예정이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대의원 총회에서 서병문 제38대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전원의 불명예 퇴진을 결정한 이후 행정 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하루빨리 새 회장을 뽑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다.한국배구연맹은 구자준 현 총재의 임기가 만료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총재를 찾았다. 외부인사가 아닌 배구계 내부 조직에서 새로운 리더를 찾는다는 목표로 젊은 새 총재 선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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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 현 챔프와 로드FC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30, 부산팀매드)의 로드FC 여성부 아톰급 타이틀전 상대가 정해졌다.로드FC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함서희가 오는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9 메인이벤트 여성부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쿠로베 미나(39, 마스터 재팬)와 격돌한다"고 발표했다.함서희는 지난 2014년 8월 로드FC 018에서 알료나 래소하이나와 경기한 후 2년 10개월 여 만에 로드FC에 복귀한다.상대 미나는 일본단체 '딥 주얼스'(DEEP JEWELS) 아톰급 현 챔피언이다. 전 세계 아톰급 랭킹 2위이자 일본 여성부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P4P·체급과 관계없이 매기는 전체 순위) 2위다. 종합격투기 전적 10승 2패.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이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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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KOVO 제6대 총재로 선임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한국배구연맹(KOVO)의 수장으로 선임됐다.프로배구 남녀부 13개 구단 단장들은 25일 총회를 열고 이사회 만장일치로 조원태 사장을 제6대 KOVO 총재로 추대했다.KOVO는 '정치인을 배제하고 연맹 회원사 구단주들이 돌아가며 총재를 맡자'는 내용을 강조하며 총재직에 오를 인물을 물색했다. 그리고 지난 20일 단장 간담회에서 조원태 사장으로 후보를 압축했다.대한항공은 24일 조원태 사장의 총재직 수락을 결의해 KOVO측에 전달했다.조원태 신임 총재는 대한항공 경영전략 및 영업부문 총괄 부사장(CMO) 겸 그룹경영지원실장,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COO) 겸 대표이사 및 한진칼 대표이사를 거쳐 대한항공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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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변수가 된 사익스 "3차전 뛸 수 있도록 초점"
통합 우승을 노리는 KGC에게 챔피언결정전 1차전부터 변수가 생겼다. 바로 단신 외국인 선수 키퍼 사익스의 부상이다. 사익스는 1차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3쿼터 초반부터 벤치를 지켰다. 1차전은 잡았지만, 사익스가 뛰지 못한 2차전을 내줬다.사익스의 3차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김승기 감독은 "조금이라도 뛸 수 있으면 뛰게 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곤혹스러운 모습이다.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훈련에서 사익스는 목발에 의존하고 있었다.통역과 함께 반대 코트에서 가볍게 자유투를 던진 뒤 관중석에 앉아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봤다. 왼쪽 발목에는 붕대가 감겨있었다.사익스는 "(부상 회복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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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샐러리캡, 23억 원으로 유지
프로농구 2017-2018시즌 연봉 상한선이 동결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24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22기 제 6차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 샐러리 캡을 23억 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동결 배경으로 KBL은 "국내 경제 상황 및 프로농구 주변 환경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연봉과 인센티브 등 보수 총액은 올 시즌과 마찬가지로 23억 원 선에서 결정해야 한다.올 시즌 최고 연봉 구단은 지난 시즌 우승팀 고양 오리온이었다. 오리온은 22억9907만 원으로 샐러리 캡의 99.96%를 채웠다. 최소 연봉 구단은 인천 전자랜드로 16억2940만 원으로 70.84% 소진율이었다.2017-2018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은 오는 10월 14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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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G맨' 현주엽 "삼성-이상민 형은 꼭 잡고 싶다"
현주엽 창원 LG 감독(42)은 고려대 시절부터 맹위를 떨쳤던 농구 대잔치 스타다. 이미 라이벌 연세대 출신 문경은 서울 SK(46), 이상민 서울 삼성(45) 감독 등이 프로농구 판에서 지도자로 활약 중이다.고려대 동료였던 전희철 SK 코치(44), 신기성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감독(42) 등도 지도자로 일찌감치 데뷔했다. 김승기 안양 KGC인삼공사(45), 추승균 전주 KCC(43) 감독까지 사실 현 감독은 다소 늦은 지도자 입문이다.농구대잔치와 프로농구 초창기를 주름잡았던 농구 스타들과 현 감독의 사령탑 대결도 관심이다. 왕년 선후배 동료들과 맞대결을 앞둔 현 감독의 심경은 어떨까.현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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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최고 빅맨' 현주엽-김종규, 밀당은 이미 시작됐다
'매직 히포' 현주엽 창원 LG 신임 감독(42)이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현역 시절에 못 이룬 우승의 꿈을 지도자로서 달성하기 위해 절치부심의 각오를 다졌다.선수들을 칭찬하면서 해설위원답게 특유의 쓴소리로 긴장감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특히 국가대표 빅맨 김종규(206cm)에 대한 기대와 실망을 드러내며 혹독한 조련을 예고했다.현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지도자 경험도 없는데 은퇴를 했던 LG에서 지휘봉을 맡겨 감사하고 좋은 경기, 재미있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LG는 지난 21일 계약이 만료된 김진 감독의 후임으로 현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우승에 목 마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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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이스하키의 기적, 새로운 역사의 시작
우리는 기적이라고 했고, 그들은 역사라고 불렀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 2차전에서 5-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995년 아시안컵에서 열린 첫 대결에서 1-5 패배를 시작으로 지난 22년간 한국 아이스하키는 카자흐스탄과 12번을 싸워 모두 패했다.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일방적 열세였다.하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무서운 성장세를 선보이는 한국 아이스하키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 귀화 선수 5명이 포함된 ‘최정예’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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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이스하키, '키예프의 기적'을 쐈다
한국 아이스하키가 키예프에서 기적을 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 2차전에서 5-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IIHF 세계랭킹 23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6개국 가운데 객관적인 전력에서 가장 열세인 한국은 최강의 전력으로 분석된 카자흐스탄을 맞아 역대전적 12전 전패의 열세를 뒤집었다.특히 카자흐스탄은 우승을 목표로 북미아이스하키(NHL)를 경험한 캐나다, 러시아, 미국 출신의 귀화 선수 5명을 포함한 주전급 전력으로 나섰지만 누구도 예상 못 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단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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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난동' 한화그룹 삼남, 승마대회 출전 논란
대한승마협회가 하루도 바람잘 날이 없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자 승마 국가대표 김동선(28)은 21일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6회 정기룡장군배 승마대회에 출전했다. 김동선은 마장마술 A클래스, 마장마술 S-1 클래스, S-2 클래스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승마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김동선의 대회 출전은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2명을 폭행하고, 출동한 순찰차량을 부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력이 문제다.서울중앙지법 이종우 부장판사는 지난달 특수폭행 및 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징역 8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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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이스하키, '세계적 수준'과 대등한 싸움 나선다
'세계적 수준'과 물러설 수 없는 대결. 가장 중요한 것은 첫판이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2일 밤 11시(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폴란드와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 1차전을 치른다.IIHF 세계랭킹 23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6개국 가운데 최약체인 한국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세계랭킹 20위 폴란드와 1차전 승리가 필수적이다.한국은 지금까지 디비전1 그룹A 대회 1차전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2-0으로 앞서다 역전패하는 아픔을 맛봤다. 이 때문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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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해보겠다" 이상범 감독 사로잡은 동부의 정성
원주 동부가 이상범 신임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술은 바로 '정성'이었다.프로농구 원주 동부는 21일 이상범(48) 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동부는 "팀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을 하고 팀 개편을 통한 새로운 팀 컬러를 구축하는데 있어 '형님 리더십'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발굴, 육성하는데 검증이 된 이상범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이처럼 리빌딩이 당면과제인 동부로서는 팀을 재건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았다. 이상범 신임 감독은 2010년부터 안양 KGC인삼공사의 사령탑을 맡아 혹독한 리빌딩 시기를 거쳐 2011-2012시즌 팀을 챔피언결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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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부, 이상범 감독과 3년 계약
안양 KGC인삼공사의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던 이상범 전 감독이 프로농구(KBL)에 복귀한다. 원주 동부의 새 사령탑으로서다.동부는 21일 "신임 사령탑에 이상범 감독(48)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고,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이 감독 선임에 대해 동부는 "팀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판단을 하고 팀 개편을 통한 새로운 팀 컬러를 구축하는 데 '형님 리더십'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발굴, 육성하는 데 검증된 이상범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상범 감독은 대전고와 연세대를 거쳐 KGC의 전신인 안양 SBS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KGC에서 코치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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