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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부산 올스타전, 경품과 먹거리 '풍성'
KBL은 오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올스타전을 맞아 다양한 경품과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한다.경기 전 경기장 앞 매표소에서 도미노 파티카를 포함한 10여대의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올스타전 당일 경기장을 방문한 전 관중에게는 게토레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경기 중 작전타임에는 몰텐 공인구, 아디다스 농구화, 엘리시안 숙박권, 수잇수잇 여행용 가방, 움트리 명품장 세트 등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더불어 경기 종료 후에는 전 관중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모닝 스마트오토를 증정한다.또한 KBL은 올스타전을 기념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올스타 기념품은 부산의 명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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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프로농구 올스타전, 다양한 경품 및 먹거리 ‘가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연맹(KBL)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맞아 다양한 경품과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했다고 20일 밝혔다.올스타전 경기 전 경기장 앞 매표소에서는 도미노 파티카를 포함한 10여대의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올스타전 당일 경기장을 방문한 전 관중에게는 게토레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경기 중 작전타임에는 몰텐 공인구, 아디다스 농구화, 엘리시안 숙박권, 수잇수잇 여행용 가방, 움트리 명품장 세트 등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경기 종료 후에는 전 관중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모닝 스마트오토를 증정한다.또한 KBL은 올스타전을 기념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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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내철 "후쿠다 리키와 경기 승산 있다"
"내가 잘하는 것들을 하면서 맞서 싸우겠다."'돌격대장' 김내철(32)이 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6)와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맞붙는 소감을 밝혔다.김내철과 후쿠다 리키는 오는 2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6 메인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격돌한다.김내철은 "후쿠다 리키와 차정환의 경기를 보고 가능성을 엿봤다"며 "내가 잘하는 것을 하면서 도망가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앞서 차정환은 지난해 1월 로드FC 028에서 열린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딛고 후쿠다 리키에 2라운드 펀치KO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작년 12월에는 로드FC 035에서 최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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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의 공격이냐, 아스카의 수비냐' 유도훈 감독의 고민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오매불망 기다리던 제임스 켈리(197.4cm)가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대체 외국인 선수였던 아이반 아스카(194.3cm)의 활약이 기대 이상이었던 탓이다.유도훈 감독은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 가승인을 내고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같이 훈련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결정할 계획"이라면서 "켈리는 인사이드 선수가 아니다. 적응하려는 단계에서 부상을 당했다. 켈리를 만들어가면서 국내 선수에게 맞추라고 하는 게 옳은지, 아니면 수비라도 안정적으로 가고 국내 선수들 득점을 올리는 게 맞는지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기록을 살펴보자.켈리는 22경기에서 평균 23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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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팬이 함께하는 '겨울축제'…V-리그 올스타전 '성큼'
프로배구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즐거움을 더할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이 성큼 다가왔다.한국배구연맹(KOVO)가 개최하는 올스타전은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 팬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선발된 선수와 감독 등 총 48명은 코트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올스타전을 향한 팬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해 12월20일부터 올해 2일까지 진행된 올스타전 팬 투표는 총 9만4673표가 집계됐다. 이는 지난 시즌(5만8671표) 대비 61.9%나 증가한 수치다.눈앞에서 경기를 지켜보기 위한 경쟁 역시 치열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올스타전 티켓 예매는 시작 20분 만에 매진됐다. 매진까지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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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 한국도로공사, 단장·사무국장 교체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단장과 사무국장을 교체했다.도로공사는 신임 단장에 팽우선(59) 이사장, 사무국장에 김찬호(44) 차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팽 신임 단장은 지난 2일부터 업무에 돌입했고 김 국장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심찬섭 전 단장은 퇴직하고 이태관 전 사무국장은 본사로 발령받았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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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웠지만…' 정현, 세계 15위에 져 호주오픈 2회전 탈락
정현(21, 삼성증권 후원)이 고비를 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정현은 19일 호주 멜버른파크 하이센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에 1-3(6-1 4-6 4-6 4-6)으로 아쉽게 패했다.세계랭킹 105위와 세계랭킹 15위의 맞대결.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예상됐지만, 정현은 디미트로프를 몰아쳤다. 1세트를 단 한 게임만 내준 채 6-1 완승을 거뒀다. 긴 랠리를 정현이 거푸 따내자 디미트로프는 스스로 무너졌다. 정현은 세 차례나 디미트로프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했다.하지만 세계랭킹 15위의 벽은 높았다. 물론 정현도 끝까지 디미트로프를 괴롭혔지만, 마지막 순간 꼭 필요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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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KBL 전반기 구단별 이슈와 MVP는?
2016-2017 KCC 프로농구가 18일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전 휴식기에 돌입했다. 김태술을 품에 안은 서울 삼성이 선두 경쟁에 뛰어들어 '디펜딩 챔피언' 고양 오리온, 국가대표 라인업의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합을 벌였다. 한편, 올시즌 전반기는 어느 때보다 부상 변수가 많았다. 치열했던 전반기를 구단별 이슈로 돌아봤다.◇서울 삼성 - 22승9패리카르도 라틀리프는 건재했고 김태술 영입은 대박을 터트렸다. 시즌 첫 8경기에서 7승을 수확하며 돌풍을 예고했고 개막 홈 12연승 무패행진을 질주하는 등 안방에서 특히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문태영, 임동섭, 김준일, 마이클 크레익 등 탄탄한 포워드 라인이 팀의 버팀목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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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잡아라"…로드FC 동남아 지역예선 오는 28일 개최
로드FC 라이트급 100만불(약 12억원) 토너먼트 '로드 투 권아솔' 동남아 지역 예선이 열린다. 로드FC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8일 필리핀 단체 URCC에서 동남아 지역 예선을 진행해 16강 본선에 진출할 1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동남아 지역 예선에는 총 4명의 파이터가 출전한다. 레드 로메로와 패트릭 마니카드, 앤드류 베니베와 라훌 라주가 각각 대결한다.◇ 레드 로메로 VS 패트릭 마니카드레드 로메로(30)는 필리핀 전통무술 야우얀이 베이스인 스트라이커다. 펀치력이 뛰어나 대형 칼을 빗댄 '필리피노 볼로 펀치'(The Filipino Bolo Punch)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통산전적 10승 6패.패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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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재 전자랜드 통역 "선수가 된 것 같은 희열 느껴요"
농구 코트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오롯이 코트 위를 누비는 선수들, 그리고 경기를 지휘하는 감독의 몫이다. 하지만 주연으로만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 조연들도 필요하다.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니저를 비롯해 선수들의 몸을 관리해주는 트레이너, 상대를 면밀하게 파악해주는 전력분석원,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손발 역할을 하는 통역까지. 농구 코트의 숨은 조연들에게도 잠시나마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보려 한다.[편집자주]"마치 선수가 된 것처럼 희열을 느낍니다."농구를 좋아하는 한 회사원이 있었다. 주말이면 TV를 통해 농구를 보면서 통역이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그냥 부러웠다. 그러다 농구단 통역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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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외국인 선수의 손과 발이나 다름 없죠"
농구 코트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오롯이 코트 위를 누비는 선수들, 그리고 경기를 지휘하는 감독의 몫이다. 하지만 주연으로만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 조연들도 필요하다.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니저를 비롯해 선수들의 몸을 관리해주는 트레이너, 상대를 면밀하게 파악해주는 전력분석원,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손발 역할을 하는 통역까지. 농구 코트의 숨은 조연들에게도 잠시나마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보려 한다.[편집자주]작전타임 때 감독 옆에 나란히 서는 사람이 있다. 감독이 목소리를 높여 화를 내면 마치 감독인 것처럼 따라서 목소리를 높인다. 감독이 웃으면 또 함께 웃는다. 바로 프로농구 10개 구단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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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노린 우리카드, KB에 덜미…빛바랜 파다르의 활약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에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우리카드는 1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4라운드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21-25 25-23 23-25 25-15 12-15)으로 패했다.이날 경기전까지 4연승 행진을 달렸던 우리카드는 승점 1점 추가에 만족하며 3위(13승11패 승점41) 자리를 유지했다. 우리카드에 시즌 전적 3전 3패로 절대 열세를 보였던 KB손해보험은 귀중한 승리를 챙기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우리카드의 에이스 크리스티안 파다르는 블로킹 1개와 서브 에이스 4개를 포함해 39득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최홍석도 59.1%의 성공률로 15득점을 기록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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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수출신 회장' 이명호 당선인 "박수받고 떠날 것"
“박수를 받으며 떠나는 회장이 되고 싶어요”제4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당당히 과반수 이상의 득표로 당선의 영광을 맛본 이명호 전 이천훈련원장은 자신의 4년 임기의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했다.이 당선인은 18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4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61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34표를 얻어 19표를 얻은 장춘배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장애인 역도선수 출신으로 1999년 방콕 아태장애인경기대회 역도 동메달을 수상했던 이 당선인은 경기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장애인체육회를 4년간 이끄는 회장직을 최초로 맡았다. 회장 당선에 앞서 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을 맡았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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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달성이 목표"…박상영, 2017년도 '할 수 있다!'
2016 리우올림픽 펜싱 에페 결승전에서 '할 수 있다'를 되뇌며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박상영(22·한국체대)이 2017년 목표를 그랜드슬램 달성으로 세웠다.대한체육회는 18일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2017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상영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여자 유도의 간판 정보경(안산시청)과 선수단 대표로 선서를 낭독했다.박상영은 올림픽을 마치고 그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다. 방송 출연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엮은 책 '박상영의 우리는 할 수 있다'도 출간했다. 경기 외적인 활동을 하면서도 훈련 역시 게을리하지 않았다.지난해 올림픽 피로가 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나선 제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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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전 이천훈련원장, 신임 장애인체육회장 당선
한국 장애인체육의 향후 4년은 이명호 회장 체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제4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를 열고 이명호 전 이천훈련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이명호 당선인의 임기는 김성일 현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2017년 2월 22일 이후 4년이다. 한국 장애인체육은 이 당선인 체제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과 2020년 도쿄 패럴림픽을 치른다.이번 선거는 각각 장애인 역도와 장애인 탁구 선수 출신으로 그동안 장애인체육회에서 오래 행정 실무를 맡았던 두 후보의 대결 구도였다.기호 1번 이명호 후보는 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장애인체육회에서 전문체육부장, 체육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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