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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강릉역에 공식 상품점 개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8일 개최도시인 강릉의 주요 관문인 강릉역에 대회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하는 공식 상품점을 개장했다.상품점에서는 오는 3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대회 마스코트 인형과 뱃지, 의류 등 약 8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결제는 현금과 비자카드로만 가능하다.지난해 12월 29일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 지난 4일 청량리역에 상품점을 개설한 조직위는 오는 18일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 2월 초 진부역, 양양국제공항에 차례로 공식 상품점을 개장할 예정이다.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은 "KTX 경강선 개통을 계기로 출·도착과 관련된 주요 공항과 역사에 2018 평창 공식 상품점을 설치해 손쉽게 라이선스 상품들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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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두호 "올해는 한국선수 2승으로 시작하겠다"
"올해는 한국 선수의 2승으로 시작하겠다." '코리안 수퍼보이' 최두호(27,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필승 각오를 다졌다.최두호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12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5분 5라운드)에서 제레미 스티븐스(32, 미국)와 대결한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적응 훈련 중인 최두호는 지난해 한국인 UFC 파이터 성적이 2승 6패로 부진했던 사실을 언급하자 "올해는 동반 출전하는 강경호와 함께 2승으로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군 제대 후 3년 4개월 만에 돌아오는 강경호(31, 부산팀매드)는 언더카드 1경기(밴텀급)에서 경기한다. 상대는 구이도 카네티(39, 아르헨티나). 최두호는 2016년 12월 컵 스완슨(미국)과 경기 후 어깨 부상과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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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올해 30개 대회·총상금 207억원 규모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올해도 30개 대회를 치른다.KLPGA는 8일 "2018시즌 KLPGA 정규투어가 지난해와 같이 대회 수 30개, 총상금 약 207억원, 평균상금 6억9000만원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지난해 30개 대회 중 3개 대회가 열리지 않지만,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3개의 스폰서가 신규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이 이번트 대회에서 정규투어로 변경됐고, 3월 동남아와 9월 국내에서도 새로운 대회가 열린다.40회를 맞이한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은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한다. 또 대회 일정도 9월에서 4월로 바뀌었다. 이어 6월 한국여자오픈, 8월 한화 클래식,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등 5개 메이저대회가 개최된다.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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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챔피언들의 왕중왕전 톱10 마무리
김시우(23)가 챔피언들의 맞대결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에 위치한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 11언더파 10위에 자리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PGA 투어 챔피언 34명만 출전한 대회. 왕중왕전 성격을 띈 대회로 2명씩 짝을 지어 라운드를 펼쳤다. 김시우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전했다.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2, 3라운드에 주춤했지만, 4라운드에 다시 순위를 끌어올렸다.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0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은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차지했다.존슨은 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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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유승민 "가는곳마다 '푱창 푱창'…러 선수 대거 올듯"
- 쿤밍서 北과 탁구…졌지만 뿌듯했죠- 해외 다녀보니 평창 열기 뜨거워- 北 평창 참가, 같이 입장까지 했으면- "평창은 준비 끝! 최고의 올림픽 될것"■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유승민(IOC 위원)평창올림픽이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수들 뭐 피땀 흘리는 거는 말할 것도 없고요. 흥행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뛰는 분들도 참 많이 계십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그분들 가운데 한 분을 만나보죠. 바로 2004 아테네올림픽의 탁구 금메달리스트죠.유승민 IOC 선수 위원, 지금은 우리나라 유일의 IOC위원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강원도 최문순 지사가 북측 인사들 중국 가서 만날 때 그때 유승민 선수 위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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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기다려"…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3월 10일 개최
로드FC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4강전 일정이 확정됐다. 로드FC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두 경기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6에서 벌어진다"고 밝혔다. 시모이시 코타(31, 일본)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튀니지), 호니스 토레스(32, 브라질)와 샤밀 자브로프(34, 러시아)가 각각 결승 진출을 다툰다. 시모이시와 바르나위는 서브미션 달인이다. 일본 지역예선에서 우승하고 본선에 합류한 시모이시는 16강전에서 박대성, 8강전에서 바오인창을 모두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BAMMA과 M-1 챔피언을 지낸 바르나위 역시 인터내셔널 지역예선부터 모든 경기를 서브미션으로 끝냈다. 특히 지난 11월 8강전에서 난딘에르덴을 타격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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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평창행' 영화 같았던 韓 피겨, 베이징은 더 밝다
가는 이와 못 가는 이, 모두가 울었다. 꿈의 무대는 그렇게 쉽지가 않았다. 조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출전의 영광은 그래서 더 기뻤고 힘들었으며,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과 슬픔도 그만큼 컸다. 이런 가운데 차기 대회를 노리는 차세대들의 표정은 더 밝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 나설 우리나라 국가대표들이 모두 가려졌다.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선발 3차전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에서다. 페어와 아이스댄스는 애초 한 팀만 출전했다. 최근 북한과 단일팀 이슈로 관심을 끈 페어 김규은-감강찬 조는 총점 139.54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진 못했으나 오는 29일 개최국 쿼터 확보 여부에 따라 평창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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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마차' 살아난 삼성화재, 연패 끊고 선두 추격 재가동
삼성화재가 살아난 '쌍두마차' 타이스-박철우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16-25 25-18 25-23 25-22)로 제압했다. 최근 3연패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삼성화재(15승 7패·승점 43)는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고 단독 1위 현대캐피탈(14승 7패·승점 45)을 2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타이스와 박철우의 활약이 빛났다. 삼성화재는 올 시즌 11연승을 기록할 당시 '쌍두마차'의 화력을 앞세워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최근 박철우가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서 한쪽 날개가 꺾이자 삼성화재도 제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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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질주' 우리은행, KB 꺾고 1-2위 맞대결 승리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위의 청주 KB스타즈도 아산 우리은행의 선두 질주를 막지 못했다.우리은행은 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4점 8리바운드를 올린 나탈리 어천와를 앞세워 71-64로 이겼다.이로써 우리은행은 16승4패를 기록해 2위 KB스타즈(14승5패)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리며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KB스타즈는 3쿼터 중반 주축 외국인선수 다미리스 단타스가 발목 부상을 당한 것이 뼈아팠다. 우리은행은 61-62로 뒤진 4쿼터 중반 어천와의 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이후 김정은과 어천와의 야투를 앞세워 점수차를 벌렸다.KB스타즈에서는 16점 15리바운드를 올린 박지수의 분전이 돋보였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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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이준형, 부담감이 가른 '평창행 희비'
'피겨 왕자' 차준환(휘문고)이 극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반면 출전이 유력했던 이준형(단국대)은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해 역전을 허용했다.차준환은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선발전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68.60점을 얻었다. 쇼트프로그램 84.05점까지 총점 252.6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림픽 대표 선발 1, 2차전까지 최종 점수에서도 1위로 등극했다. 당초 차준환은 2차전까지 431.58점으로 459.12점의 이준형에 27.54점 뒤져 평창행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마지막 3차전에서 극적으로 승부를 뒤집었다.차준환은 3차 선발전까지 총점 684.23점을 얻었다. 2위 이준형(682.10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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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팀 자체 최다 12연패 불명예
프로농구 부산 kt가 팀 자체 최다기록인 12연패 수렁에 빠졌다.kt는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6-97로 졌다.12연패는 kt 구단의 최다연패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6-2017시즌 초반에 당한 11연패. kt는 지난해 12월10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을 시작으로 12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다.뒷심 부족이 뼈아팠다. kt는 3쿼터 종료 1분10초를 남기고 68-68로 리그 1위 DB에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DB는 3쿼터 마지막 1분동안 8점을 몰아넣어 순식간에 균형을 깼다. 기세를 몰아 4쿼터 초반 점수차를 두자릿수로 벌려 승기를 잡았다.최근 4연승을 질주한 DB는 시즌 전적 23승9패를 기록해 단독 1위를 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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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KCC, 최준용이 이끈 SK 스피드에 역부족
발목을 다친 안드레 에밋, 햄스트링이 좋지 않은 전태풍의 공백은 매우 컸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부상자가 많은 전주 KCC의 약점을 파고들었다.SK는 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의 홈 경기에서 86-61로 여유있게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21승11패를 기록해 KCC와 나란히 공동 2위가 됐다. 테리코 화이트가 27점 9리바운드를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장신 포워드 최준용의 활약도 눈부셨다. 10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 2블록슛을 올린 최준용은 수비에서 KCC의 장신 군단에 맞섰고 공격에서는 속공을 주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경기 초반 양상은 비교적 대등했다. 2쿼터 들어 양팀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KCC는 지역방어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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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눈물 글썽' 최다빈 "엄마, 지켜보고 계시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나설 국가대표가 결정됐다. 예상대로 최다빈(수리고)이 1위에 올랐다. 본인이 직접 따낸 올림픽 출전 티켓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최다빈은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선발 3차전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14점, 예술점수(PCS) 56.87점 등 126.01점을 얻었다.전날 쇼트프로그램 64.11점까지 총점 190.12점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쇼트프로그램은 4위에 머물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순위를 전체 2위까지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1위는 전날 쇼트프로그램(69.53점)에 이어 프리스케이팅(135.15점)까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유영(과천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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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단일팀 이슈' 韓 피겨 페어, 선발전은 마쳤는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이슈에 휩싸인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의 김규은(19)-감강찬(23) 조가 대표 선발 최종전을 마무리했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3차 선발전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프리스케이팅에서 87.66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51.88점까지 총점 139.54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9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자신들의 최고 점수인 149.72점을 넘지는 못했다. 드로우 트리플 살코 점프, 그룹 트리플 리프트 등 기술 연기는 깔끔하게 소화했지만 드로우 트리플 루프 점프에서 넘어진 게 아쉬웠다. 페어 종목 유일한 출전 선수인 만큼 대표 자격은 문제가 없다.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오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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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 뻗칠 뻔한' KDB생명, 6연패 수렁
KDB생명이 6연패 늪에 빠졌다. 최소 득점 불명예를 떠안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KDB생명은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50-74, 24점 차로 완패했다. 6연패에 빠진 KDB생명은 4승15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나은행은 7승12패를 기록, 4위 신한은행(7승11패)를 0.5경기 차로 쫓았다.최악의 경기력이었다.1쿼터 8점에 그친 KDB생명은 2쿼터에도 6점에 그쳤다. 1~2쿼터 14점은 역대 여자프로농구 전반 최소 득점 2위 기록이다. 최소 득점 기록은 KB스타즈가 2016년 12월17일 우리은행을 상대로 올린 12점.KDB생명은 3쿼터 14점을 올렸지만, 여전히 28-64로 크게 뒤졌다. 3쿼터까지 무려 36점 차로 끌려다니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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