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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공개사과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2)이 팬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이승훈은 4일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무척 송구스럽다"며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일으킨 점에 관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어떻게 해명해야 할지 답답했다"며 "지난 2년 동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 불문하고 내 불찰과 잘못이라는 점을 깨닫고 자숙하고 반성했다"고 말했다.그는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동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주변을 둘러보지 못했다. 내 불찰이다"라며 "앞으로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일반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 개최...대상 200만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스포츠7330 생활체육 캠페인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 을 개최한다. ‘한국체육 100년, 전 국민 건강지킴이로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표어·포스터 공모전은 100년을 맞은 대한민국 체육을 돌아보고 동시에 앞으로 생활체육이 국민 건강에 기여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을 실천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모 부문은 표어와 포스터 두 가지이다. 표어 부문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하고, 포스터 부문에서 만 18세
일반
ISU 이사회, 피겨 그랑프리대회 강행할 듯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20-2021시즌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를 강행하기로 했다고 4일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이 매체는 관계자 말을 인용해 "ISU는 3일 온라인 이사회를 열어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6개 대회 정상 개최 안건을 통과시켰다"며 "선수 이동 문제 등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ISU는 1차 대회 개막까지 시간이 두 달 이상 남은 것을 고려해 섣불리 취소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대회 강행 의지라기보다 사태 추이를 더 살펴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일단 이사회에서 해당 대회 개최 여부를 승인했다고 해도, 최종 취소 여부는 대회 시작 10주 전인 이달
일반
태권도진흥재단, 10~18일 '전국 단체태권도대회·품새대회' 개최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대한민국태권도협회와 함께 오는 10∼18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50회 협회장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제17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를 연다.대회에는 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 선수만 참가하며 종목은 겨루기와 품새다.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학생 선수들의 진학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향후 전국 단위 태권도대회 개최 여부를 가늠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마니아스토리] 故 김진영 감독이 뒤늦게 구속된 이유
1983년 김진영 감독이 이끄는 삼미 슈퍼스타즈는 5월까지 전반기 1위를 달렸다. 재일교포 장명부가 연일 던지며 삼미의 선두행진을 이끌었다. 그러나 6월 1일 MBC청룡전에서 김진영 감독이 분명 세이프인데도 이선웅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은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그 과정에서 감독이 심판관을 떠밀고 발길질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김 감독은 바로 퇴장당하고 경기는 속행되었고 그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에 터졌다. 당시 경기는 TV로 생중계되고 있었다. 김 감독의 그라운드 폭력상황이 여과 없이 전달되었고 마침 그 장면을 지켜보았던 전두환 대통령이 그라운드 폭력을 엄벌에 처하라고 했다. 다음 날 삼미는
국내야구
노호연-최서인, 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여자 복식 우승...배상우-조성우 남자 복식 우승
노호연-최서인(이상 명지대) 조가 제74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노호연-최서인 조는 3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윤혜란-이은지(이상 한국체대) 조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배상우-조성우(이상 한국체대) 조가 윤다빈-추석현(이상 순천향대) 조를 2-0(6-3 6-0)으로 꺾었다.대회 마지막 날인 4일 같은 장소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남녀 단식 결승전이 펼쳐진다.남자 단식 결승은 이영석(한국교통대)과 이정헌(울산대), 여자 단식 결승은 박은영(명지대)과 박령경(인천대)의 경기로 각각 열린다.
일반
도쿄올림픽조직위 "올림픽 최대 과제는 코로나...욱일기는 반입금지품 아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는 "계속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 개최를 실현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무토 도시로(武藤敏郞)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3일 연합뉴스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내년 여름의 세계(일본 국내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놓고 다양한 관측이 존재한다"며 내년 7월로 미뤄진 대회의 연기, 취소 등의 문제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에 대해 현시점에서 가정해 얘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선수와 관객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열 수 있도록 준비
일반
[마니아 스토리]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⓼피겨 퀸 김연아
김연아는 ‘불가능의 영역’을 가능으로 돌렸다. 그래서 전인미답이고 전설이다. 체육계에선 오래전부터 ‘한국이 죽어도 정상에 오를 수 없는 네 가지’를 이야기했다. 그것은 육상100m, 수영100m, 빙속500m 그리고 피겨스케이팅이었다. 피겨가 단거리 스피드 종목과 함께 불가능의 영역에 든 것은 예술성, 기술성, 천재성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종목 특성 탓으로 한국인에겐 그 DNA가 없다고 여겼다. 김연아가 주니어시절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음에도 선뜻 인정하지 않은 것도 주니어에선 곧잘 하다가 시니어로 넘어가면서 곤두박질한 적이 더러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김연아는 과거완 달랐다. 김연아는 2004년 국제
오피니언
◇내일의 경기(3일)
◆3일(월)△프로야구= 한화-LG(잠실) SK-kt(수원·이상 18시30분)△여자축구= 한수원-KSPO(경주황성제3구장) 스포츠토토-현대제철(세종중앙공원축구장) 창녕WFC-서울시청(창녕스포츠파크양파구장) 상무-수원도시공사(보은종합운동장·이상 18시)△테니스= 제74회 전국춘계대학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국내야구
10대 유망주 문민종, 중국 기사 잇따라 꺾고 글로비스배 우승
반상의 10대 유망주 문민종(17) 2단이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문민종은 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7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결승에서 중국의 리웨이칭(20) 8단에게 26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도전한 문민종은 이날 오전 열린 4강전에서 중국의 랴오위안허(20) 8단에게 19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날 열린 8강에서는 중국의 셰커(20) 8단에게 승리하는 등 문민종은 이번 대회에서 최강국 중국 선수 3명을 모두 꺾고 우승해 의미를 더했다. 만 20세 이하 프로기사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일반
페더러, 코로나 19 퇴치를 위해 이탈리아 소녀들과 지붕 위에서 '테니스 경기'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가 지붕 위에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테니스 경기를 벌였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간) 페더러가 이탈리아의 리구라의 건물 지붕에서 이탈리아 소녀 두 명과 함께 테니스 경기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이 두 명의 이탈리아 소녀는 13살 비토리아와 11살 카롤라로 올해 4월 코로나19에 시달리던 이탈리아에서 '지붕 위 테니스'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ATP 투어는 "당시 이들의 지붕 위 테니스는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900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며 "페더러가 7월 같은 장소를 방문해 이 소녀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비
일반
'육상 남자 400m 볼트' 판니커르크, 코로나19 양성 반응
'400m 볼트'로 불리는 단거리 스타 웨이드 판니커르크(28·남아프리카공화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국제무대 부상 복귀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건너온 판니커르크는 코로나19 위협 때문에 출발선에도 서지 못했다.AP통신, 야후 뉴스 등은 2일(한국시간) "판니커르크가 코로나19 탓에 국제무대 복귀전을 포기했다"고 전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훈련하던 판니커르크는 7월 20일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8월 2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판니커르크는 무릎 부상 탓에 2018, 2019시즌을 포기했다. 올해는 남아프리카 국내대회에 출전하며 재기
일반
[매니아 스토리]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⓻정주영회장과 바덴바덴
-날벼락 '서울올림픽 민간유치위원장’ “뭘 맡으라는 겁니까?”“아, 예. 서울올림픽 민간유치위원장직을 맡아주십시오” 1981년 5월, 문교부 체육국장이 정주영회장을 찾아왔다. 그는 문교부장관이 대통령 결재까지 받았다며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 거기에는 전경련회장인 정 회장을 비롯하여 김우중 대우그룹회장,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조중훈 대한항공회장, 최원석 동아건설 회장, 배종렬 한양 사장 등 민간 7인 위원회의 이름도 적혀 있었다. “우리가 올림픽을 유치한다고?”“그게 좀... 꼭 유치하자는 게 아니라 정부의 체면만이라도 세워주면 좋겠다는 겁니다”"그것 참, 하면 하는 거고 안하면 안하는 거지 체면은 또 뭔
오피니언
여성 선수 성추행 의혹…충주시 조정팀 감독 직위해제
충북 충주시청 여자 조정팀 감독이 소속 선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31일 충주시에 따르면 감독 A씨가 일부 여성 선수에게 밤늦게 수차례 전화하고 숙소 등지에서 신체를 더듬는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복수의 여성 선수들이 이런 피해를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의혹은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이후, 충주시가 실업팀을 실태조사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충주시는 A 감독을 직위 해제했다.그러나 A 감독은 제기된 모든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성 관련 사건 매뉴얼에 따라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 조처하기 위해 감독을 직위해제했다"며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할 방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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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김채영에게 패배...국내 여자기사 상대 56연승 마감
김채영 6단이 '바둑 여제' 최정 9단의 질주를 막았다.한국여자바둑리그 부광약품의 김채영은 30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 11라운드 1경기에서 보령머드의 최정을 318수 만에 흑 1집 반으로 꺾었다.김채영의 활약으로 부광약품은 보령머드에 2-1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보령머드는 3연패에 빠졌다.이 경기 전까지는 최정이 김채영에게 15승 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었다.또 최정은 올 시즌 10전 전승 행진을 펼친 것과 달리, 김채영은 8연승 후 2연패로 주춤하고 있었다.하지만 김채영이 반전의 일격을 가하면서 최정은 올 시즌 10연승과 정규시즌 27연승 행진을 마감했다.또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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