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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0점 제임스 "데이비스와 러셀이 잘하잖아"..."나는 우리가 좋은 농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킹' 르브론 제임스는 LA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3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7-97로 대파하고 2승 1패로 앞섰다. 2승만 더 올리면 콘퍼런스 결승에 오르게 된다.제임스는 이날 21점을 넣었으나 1쿼터에서 단 1득점도 못했다.경기가 끝난 후 그는 1쿼터에서 슛을 전혀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앤서니 데이비스와 디엔젤로 러셀이 잘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스와 러셀은 레이커스가 넣은 23점 중 21점을 합작했다.제임스는 "나는 우리가 잘할 것이라는 점을
농구
프로농구 인삼공사, 2년 만에 챔프전 우승…SK에 4승 3패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인삼공사는 7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 홈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서울 SK를 100-97로 물리쳤다.7전 4승제의 5일 6차전까지 SK와 3승 3패로 맞서던 인삼공사는 마지막 7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앞서 우승을 확정했다.인삼공사는 2020-2021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으며, 2011-2012, 2016-2017시즌을 포함해 통산 4번째 플레이오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2016-2017시즌과 이번 시즌은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모두 제패하는 통합 우승이다.인삼공사의 김상식 감독은 프로 지도자로서
농구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에 30점 차 대승…PO 2회전 2승 1패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안방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30점 차로 완파하고 플레이오프(PO) 2회전에서 다시 우위를 점했다.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PO 2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27-97로 꺾었다.이로써 원정 경기로 열린 1차전에서 승리 후 2차전을 내주고 홈으로 돌아온 레이커스는 3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에서 2승 1패로 다시 앞서갔다.앤서니 데이비스가 25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경기 초반 부진했던 르브론 제임스는 결국 21점을 넣으며 '킹'의 면모를 보여줬다. 디앤젤로 러셀도
농구
스털링, 밴텀급 첫 3방. 2체급 챔프 세후도에 2-1 판정승-UFC 288
알저메인 스털링이 전 플라이급, 배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를 물리치고 UFC 밴텀급 첫 3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스털링은 7일 열린 'UFC 288' 밴텀급 타이틀 3차 방어전에서 3년 만에 복귀한 세후도를 2-1 판정으로 물리쳤다. 부심 3명 중 2명은 스털링의 48-47 승리, 1명은 세후도의 48-47 승리를 채점했다. 스털링은 페트르 얀의 그라운드 니킥 반칙으로 챔피언이 되었지만 얀과 딜라 쇼에 이어 세후도까지 전 챔피언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3차 방어 전 까지 성공, 밴텀급 타이틀전의 새 역사를 썼다. 지금까지 밴텀급은 2차 방어전이 최다였다. 1회 선공은 스털링이었다. 그는 주먹을 던지고 킥을 날리며 세후도를 몰고 가려고 했다. 그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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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상승세 번즈 잡고 5연승, 10경기 무패 -UFC 288
벨랄 무하마드가 상승세의 길버트 번즈를 완파하며 5연승, 10경기 무패 행진을 했다. 무하마드는 7일 열린 'UFC 288' 웰터급 경기에서 1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 번즈를 여유있게 요리하며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무하마드는 최근 10경기 무패로 4연승 후 현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와 무효 경기를 했으나 이후 다시 5연승 행진을 했다. 올해 2승을 거두며 3번째 경기를 한 번즈는 너무 급하게 옥타곤에 오른 탓인지 마스비달 전에서 보인 열정적인 파이팅을 보여주지 못했다. 무하마드는 '조용한 대시'속에 차분하게 정타를 날려 차근차근 점수를 쌓았다. 번즈는 힘있는 주먹과 레그 킥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긴 했으나 상대적으로 정
일반
중국 여전사 샤오난, 1회 라이트 한방으로 안드라지 TKO-UFC288
중국의 얀샤오난(사진)이 카운터 훅 한방으로 전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지를 그대로 보내 버렸다. 샤오난은 7일 열린 'UFC 288 여성 스트로급' 경기에서 탑독이었던 안드라지를 1회 2분 20초 만에 TKO로 보냈다.샤오난은 맞선 상태에서 안드라지의 주먹을 흘리면서 카운터 라이트 훅을 작렬 시켜 다운을 뺏은 뒤 곧 바로 덤벼들어 후속 공격을 퍼부어 TKO승을 거두었다. 안드라지는 거리를 좁히며 경기를 자신의 것으로 가져가려 했지만 불의의 한 방을 허용, 뜻밖의 패배를 당했다. 샤오난은 경기 후 챔피언 장웨일리와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승리로 MMA 17승 3패, UFC 8승 2패를 기록한 샤오난과 챔피언 장웨일리와의 중국 선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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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7번 시드 레이커스, 8번 시드 마이애미와 파이널격돌?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가 각 콘퍼런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7번 시드 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4강 3차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7-97로 대파했다.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또 동부 콘퍼런스 8번 시드 마이애미는 같은 날 홈에서 열린 4강 3차전에서 뉴욕 닉스에 105-86으로 낙승, 2승 1패로 앞서나갔다.레이커스는 2차전 27점 차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30점 차 대승을 거두었다. 1쿼터를 23-30으로 뒤진 레이커스는 2쿼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8점으로 묶고 36점을 퍼부으며 전세를 뒤집었다.3쿼터에서도 골든
농구
페더급 랭커 에블로예프, 무패 17전승. 용감한 도전자 로페스 제압-UFC288
무패 전사 에블로예프(사진)가 17 전승 행진을 했다. 페더급 톱10 랭커 모브사르 에블로예프는 7일 열린 UFC 288에서 '대단한 신예' 디에고 로페스를 심판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MMA 17 전승, UFC 7 전승 기록을 세웠다.부상을 입은 브라이스 미첼 대신 급하게 뛰어 든 로페스는 비록 졌지만 질 줄 뻔히 알면서도 싸움에 응하고 완패했지만 몰리는 상황 속에서도 암바, 니바 등의 역공을 펼치는 등 인상적인 UFC 데뷔 경기를 했다. 경기 전 베팅 수치는 에블로예프 -1000 대 로페스 +600이었다.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싸움. 결과적으로 에블로예프가 완승 했지만 예상을 뒤엎은 싸움이었다. 로페스는 1회 테이크 다운을 당해 하위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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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추쿠, 2회 서브미션승. 정다운에게 1회 KO패 후 3연승-UFC288
케네디 은제추쿠(사진)가 3연승으로 한국 정다운에게 당한 KO패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라이트 헤비급 랭킹 진입을 눈앞에 두었다.은제추구는 7일 열린 UFC 288에서 케빈 클라크를 2회 2분 28초만에 스탠딩 길로틴 초크로 보내며 연속 피니시 행진을 했다. 은제추쿠는 2021년 11월 정다운의 엘보에 당해 1회 3분 3초만에 KO패 했다. 그러나 이후 3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정다운과 엇갈린 길을 걷고 있다. 은제추구는 1회 중반까지 밀렸다. 클라크의 테이크 다운과 펀치 정타에 이은 엘보로 충격을 입기도 했으나 종료 1분을 남기고 엘보 역공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은제추쿠는 2회 초반에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엘보로 다시 흐름을 잡은 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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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안성준 9단과 박건호 7단, 제1회 란커배 8강 진출…한국 3명, 중국 5명이 초대 우승 다퉈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첫 대면대국으로 열리고 있는 메이저 세계 대회로 창설 대회인 제1회 취저우 란커배의 향방은 한국 3명, 중국 5명의 8강전으로 압축됐다. 한국은 신진서 9단, 안성준 9단과 박건호 7단이 제1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에 진출했다.6일 오후 12시 반(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취저우 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가장 먼저 승전보를 전한 한국 기사는 박건호 7단이었다.한국랭킹 11위인 박건호 7단은 중국의 셰얼하오 9단을 상대로 시종일관 유리하게 반면을 이끌며 집흑으로 215수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첫 승전보를 알렸다.이어 41개월째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신진서 9단이 중국 딩하오 9단에게 165수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0] 테니스에서 왜 ‘retire’를 ‘기권(棄權)’이라 말할까
윔블던 등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간혹 이상한 스코어를 만난다. 예를들면 4-6, 5-2(retire)라는 형태의 스코어보드이다. 이 점수는 1세트를 4-6으로 내주고, 2세트 5-2로 앞서가다 갑작스런 상황으로 인해 기권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지난 해 윔블던 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미국 스티브 존슨(세계 랭킹 93위)이 불가리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세계 랭킹 18위)와의 경기 결과이다. 존슨이 갑작스런 허벅지 부상을 당한 디미트로프가 경기를 포기하는 바람에 행운의 기권승을 거둔 것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retire’의 어원은 프랑스어 ‘retirer’이다. 접두사 ‘re’는 다시라는 의미를, ‘tirer’은 끌어들인다는 의미를
일반
'듀랜트·부커 86점 합작' NBA 피닉스, 덴버에 '반격의 1승'
케빈 듀랜트와 데빈 부커가 도합 86점을 폭발한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플레이오프(PO) 2회전에서 2패 뒤 첫 승을 거뒀다.피닉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PO 서부콘퍼런스 2회전(7전 4승제) 3차전 덴버 너기츠와 홈 경기에서 121-114로 이겼다.정규리그 4위로 PO에 나선 피닉스는 지난 2월 NBA 최고 공격수로 꼽히는 듀랜트를 트레이드로 데려오며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1회전에서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를 4승 1패로 꺾고 순항하는 듯했지만, 2회전에서는 정규리그 1위 팀 덴버를 만나 고전했다.원정 1, 2차전을 모두 내줬던 피닉스는 반격의 1승을 따내고 한숨을 돌렸
농구
우상혁, 시즌 첫 실외대회 2m27…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국내와 국외를 통틀어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실외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우상혁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해 2m27의 기록으로 주본 해리슨(미국·2m32)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상혁은 준우승으로 세계 최정상 선수들만 출전하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시리즈 출전에 필요한 자격 포인트 7점을 챙겼다.우상혁은 지난해 2m33을 넘어 우승을 차지한 이 대회에서 2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최대 라이벌이자 현역 최고의 점퍼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2m24)을 2년 연속 따돌
일반
"제임스, 페인트존 공략 못하면 GSW 못 이겨"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의 충고
LA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이 르브론 제임스와 그의 동료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했다.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랜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서 홈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27점 차로 대패했다.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이날 레이커스는 1쿼터에서는 순항했으나 이후 속절없이 무너졌다.패인에 대해 존슨은 레이커스가 '페인트존을 공략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존슨은 레이커스가 1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앤서니 데이비스 등이 골든스테이트 진영의 페인트존 공략을 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데이비스는 30점
농구
신진서 9단, 41개월째 랭킹 1위 지키는 등 1~4위 랭킹 변동없어…김명훈 9단, 첫 톱 5 진입에 여자 기사 최정 9단은 한계단 오른 21위에 랭크돼
…신진서 9단이 한국기원이 발표한 5월 국내 랭킹에서도 1위에 올라 41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다승ㆍ승률ㆍ연승 1위에 올라있는 신진서 9단은 4월 한 달 10전 전승을 거두면서 제24기 맥심커피배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30회 우승을 달성했고, 2022-2023 시즌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다승왕(19승 2패)을 확정 지었다.10위권 내에서는 박정환ㆍ변상일ㆍ신민준 9단이 순위변동 없이 2∼4위를 유지했고, 김명훈 9단은 한 계단올라 톱5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강동윤 9단은 한 계단 하락한 6위, 안성준 9단은 4계단 상승한 7위에 랭크됐다. 원성진 9단과 김지석 9단은 각각 8ㆍ9위 자리를 지켰고, 홍성지 9단은 2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다.10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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