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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고, 포항여고 꺾고 2022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여자부 결승 진출...시즌 4관왕 노려
한봄고가 포항여고를 물리치고 2022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여자부 결승에 진출, 올 시즌 4관왕을 노리게됐다. 한봄고는 15일 충북 옥천산업과학고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포항여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3, 25-16, 25-19)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봄고는 올 종별, 태백산배,정향누리배 대회 우승에 이어 4관왕을 눈앞에 뒀다. 남자부선 송산고와 순천 제일고가 동해 광희고와 인하부고를 각각 3-0, 3-2로 따돌리고 결승에서 맞붙게됐다. ◇ 2022춘계 전국중고배구대회 15일 전적◆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옥천중 체육관)▲ 4강전송산고 3(25-19, 25-23, 25-19)0 동해
배구
"어린 선수들이 돈만 밝힐 뿐 농구나 팀에 대한 사랑은 없다" 전 NBA 브랜든 제닝스 "제임스, 폴이 농구 망쳐" '독설'
밀워키 벅스와 디트로이트 등 여러 팀에서 9년 간 활약했던 브랜든 제닝스가 르브론 제임스와 크리스 폴이 농구 경기가 망쳐진 것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제닝스는 최근 트워터를 통해 NBA가 '선수들 리그'로 전락했다고 개탄하며 어린 선수들이 돈에만 관심이 있고 농구나 팀에 대한 사랑이 없다고 지적했다. 제임스와 폴이 그 같은 풍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제닝스는 따라서 프로풋볼(NFL)처럼 NBA도 선수들이 제몫을 할 때만 돈을 지급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제닝스는 팀에 대한 충성심 없이 툭하면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일부 슈퍼스타급 선수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일부 매체는 구단주들이 선수들 덕
농구
[경륜]‘스피드온 1주년 기념 금빛경륜’,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19일부터 8주 동안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스피드온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8주 동안 ‘금빛경륜’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21~23경주가 추가로 시행되며 이는 경륜 지방시행체인 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하 부산경륜)과 창원레포츠파크(이하 창원경륜)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평소 진행했던 20경주(지방 4경주, 광명 16경주) 종료 직후인 오후 7시 10분 21경주를 시작으로 오후 8시(23경주)까지 진행되며, 개최 장소는 19일 부산을 시작으로 창원과 매 회차별(금․토․일요일) 번갈아 가며 각각 4주씩 열리게 된다. 확대된 경주의 현장관람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회차별 진행되는 해당 지방시행체
일반
'훈련캠프 오지마' 브루클린, 듀랜트에 '강수'(윈드호스트)
브루클린 네츠가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는 케빈 듀랜트에 강수를 둘 전망이다.ESPN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는 최근 브루클린이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트레이닝 캠프에 듀랜트를 포함시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그는 "일주일 전만 해도 브루클린이 듀랜트 훈련 캠프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했다. 듀랜트와 조 차이 구단주의 면담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는 것이다.듀랜트는 차이에게 자기를 트레이드하든가, 아니면 스티브 내쉬 감독을 해고하라고 요구했다.이에 차이는 내쉬 감독 손을 들어줬다. 차이 구단주의 의중을 확인한 브루클린은 듀랜트의 트레이드에 적극
농구
[스포츠 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3] 육상에서 ‘파울(Foul)’과 ‘실격(Disqualified)’은 어떻게 다른가
육상은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다. 하지만 기록을 세우려면 규정에 따라 경기를 해야 한다. 만약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벌칙이 주어진다. 기록 대신에 붙는 대표적인 벌칙 용어는 ‘파울(Foul)’과 ‘실격(Disqualified)’이다. 파울과 실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파울이 누적되면 실격하기 때문이다. 파울(Foul)이라는 말은 원래 안 좋다는 의미이다. 인터넷 용어사전 위키너리에 따르면 고대 게르만어 ‘Fulaz’가 어원이다. 고대 영어 ‘’Ful’을 거쳐 중세 영어부터 현재와 같은 단어로 정착했다. 스포츠 용어로 불공평하거나 관습에 반하는 행위라는 의미로 쓰인 것은 15세기 부터였다. 1797년 처음 기록상으로 파울이라는 말이 스포
일반
예상은 예상일 뿐 결과는 끝나봐야 안다. 메인카드 3경기가 업셋-UFC샌디에고
UFC 배팅은 옥타곤 실전 못지않게 흥미롭다. 돈이 걸려 있어 관심도도 높고 예상 평도 인기 있다. 하지만 예상이나 다른 사람의 배팅은 믿을 게 못 된다. 플러스 마이너스 500 이상의 업셋도 심심찮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14일 벌어진 'UFC 샌디에고' 메인 카드 6개 중에서도 3개가 업셋 승부였다. 지는 쪽에 걸었다면 배당금을 꽤 챙겼을 터였다. 메인 게임이었던 말론 베라-도미닉 크루전은 에상대로 갔다. 베라 -215, 크루즈 +185의 배팅이 유효했다. 베라에게 215 달러를 걸었으면 100달러를 먹었다. 그러나 페더급의 네이트 랜드웨어 - 데이비드 오나마, 여성 밴텀급의 프리실라 카초에이라 - 아리아네 립스키, 미들급의 제럴드 머샤트 - 브
일반
전 챔피언 테세이라, 12월 ‘세월과의 마지막 챔프전’-UFC헤비급
글로버 테세이라는 지난해 10월, 42세 생일 이틀 후 처음 헤비급 벨트를 차지했다. 그래서 ‘시대를 초월한 불가사의, UFC 역사상 최고령 첫 챔피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테세이라가 또 한 번 ‘불가사의’에 도전한다. '아차, 실수'로 놓친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오는 12월 옥타곤에 오른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타이틀 전이다. 테세이라는 지난 6월, 열 세살이나 젊은 도전자 이리 프로하즈카를 마구 돌려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4회까지 채점 표는 39-37. 38-37, 38-38 이었다. 5회 역시 테이크 다운에 성공, 상위 포지션에서 경기를 주도하고 있어 1차 방어전이 무난했다. 그러나 힘이 빠진 상태에서 피니시 욕심을 내며 서두
일반
'또 너냐?' 레이커스 vs GSW 시즌 개막전 '빅뱅'...크리스마스에는 레이커스 vs 댈러스
2022~2023시즌 개막전에서도 LA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격돌한다.디 애슬레틱의 섐스 샤나리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10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랜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홈팀 골든스테이트와 레이커스가 격돌한다고 알렸다.샤나리아는 또 이날 지난 시즌 우승한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 수여식도 열린다고 전했다.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도 격돌한 바 있다. 이때 골든스테이트가 121-114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앤서니 데이비스-러셀 웨스트브룩 '삼각 편대'로 나섰으나 올 시즌에서는 어떤 선수들로 구성해 골든스테이트를 만날
농구
잠실서 결정된 최고의 전기차 레이서, 주인공은 반도른
벨기에 드라이버 스토펠 반도른(메르세데스)이 서울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고 전기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E의 2021-2022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반도른은 14일 서울 잠실 서킷에서 열린 2021-2022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최종 16라운드 서울 E프리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승점 18을 추가한 반도른은 총 승점 213으로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미치 에번스(180점·재규어·뉴질랜드)가 시즌 준우승을, 에도아르도 모르타라(169점·로킷 벤추리·스위스)가 3위에 올랐다.반도른은 올 시즌 모나코 E프리에서 딱 한 번 우승했지만, 3위 이내에는 8차례나 들 정도로 꾸준하게 실력을 뽐냈다.이날 7위 안에만 들어도 우승할 수 있었던
일반
지난 시즌 1위 현대건설, 순천·도드람컵 배구대회서 첫 승리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1위 현대건설이 두꺼운 선수층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현대건설은 14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여자부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7-25 25-10 25-21)으로 완파했다.지난 시즌까지 남자부 삼성화재를 이끌다가 이번 시즌 인삼공사 사령탑으로 변신한 고희진 감독은 여자부 공식전 첫 승리 신고를 다음으로 넘겼다.2021-2022시즌 여자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현대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아쉽게 우승이 아닌 '1위' 타이틀만 가져갔다.그러나 지난 시즌 역대 단일 시즌
배구
광희고, 강호 수성고 꺾고 2022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광희고가 강호 수성고를 꺾고 2022춘계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광희고는 14일 충북 옥첸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올 2관왕 수성고를 맞아 초반부터 안정된 경기력을 발휘하며 주도권을 잡아 세트스코어 3-0(25-17, 25-22, 25-17)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광희고는 4강에서 이날 인창고를 3-0(25-14, 25-15, 25-21)으로 무너뜨린 송산고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게됐다. 순천 제일고도 부산 동성고를 3-1로 제압하고, 천안고를 3-2로 힘겹게 따돌린 인하부고와 4강에서 겨루게됐다. 19세이하 여자부 6강전에서 최강 한봄고는 목포여상에 1세트를 내주며 3-1로 승리, 4강에 무난히 진출했다. ◇ 2022춘계 전국
배구
12전승 바디 샷 끝판왕 무르자카노프, UFC 라이트헤비급 강타
아마잣 무르자카노프가 2연속 3회 KO승을 거두며 12 연승 무패 행진을 했다.무르자카노프는 14일 열린 ‘UFC 샌디에고’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격투기 20 전의 만만찮은 데빈 클락을 강력한 바디 으로 3회 1분 18초만에 넉아웃 시켰다. UFC 2연속 KO승으로 라이트 헤비급 판도를 뒤흔들 모양새다. 결론은 3회에 났지만 무르자카노프는 처음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안면 가격에 이은 바디 샷 전략으로 클락을 압박했던 그는 2회에도 같은 패턴으로 다운을 빼앗았다. 클락은 2회 중반 무르자카노프의 왼속 훅에 얼굴을 맞은 후 바디 샷을 허용, 쓰러졌다. 그래도 힘이 남아있어 무르자카노프의 파운딩 공격을 무사히 막아냈지만 3회에선 더 이
일반
막내리는 37세 황혼의 천재 파이터 크루즈. 베라 원 킥에 KO 패-UFC샌디에고
도미닉 크루즈의 초반 대시가 강렬했다. 적어도 3회까지는 그의 경기였다. 그러나 4회 베라의 왼발 킥 한 방에 그대로 무너지며 KO 패, UFC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37세의 전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가 재기의 무대로 삼은 4일 'UFC 샌디에고' 밴텀급 랭킹 전에서 5위 말론 베라에게 4회 KO패했다. 최근 2연승을 끝낸 허무한 역전 KO 패여서 그의 격투기 인생도 서서히 막을 내리는 느낌이다. 크루즈의 전략은 몰아치고 빠지는 것이었다. 주먹으로 몰아치다가 테이크 다운을 시도한 후 여의치 않으면 빠져나오는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혹시 기회가 생겨도 피니시 등에 욕심 부리지 않고 철저하게 완급을 조절했다. 1회
일반
여 스트로급 뒤흔들 신성 하우레기 9전승-UFC샌디에고
야스민 하우레기(사진)의 파이팅은 역시 대단했다. 여성 스트로급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9 전승 무패 행진으로 UFC 데뷔전을 장식했다. 23세의 멕시코 여성 파이터 야스민 하우레기는 아직 10 전 미만인데도 불구하고 미래의 스트로급 챔피언 감으로 꼽히고 있다. 현란한 타격가 하우레기가 14일 열린 'UFC 샌디에고' 여자 스트로급 경기에서 역시 데뷔전인 20세의 루신도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하우레기는 능숙했다. 전체를 보며 하나 하나 쌓아나갔다. 대체 선수로 급히 투입 된 루신도는 거친 주먹 맞싸움을 벌이며 하우레기를 수 차례 압박했다. 하지만 전체 흐름은 하우레기였다. 하우레기는 정확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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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이 GOAT야" 레이커스 구단주, 자기 팀 제임스 무시하고 조던을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주장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보통 구단주는 자기 팀 선수가 다른 팀 선수보다 낫다고 주장한다.그러나 LA 레이커스의 구단주 지니 버스는 너무 정직했다.자기 팀 대들보인 르브론 제임스를 무시하고 마이클 조던이 GOAT(역대 최고 선수라고 했다.조던과 제임스 중 누가 GOAT냐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시카고 불스를 6차례 우승을 이끈 조던이 GOAT라고 하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팀을 바꾸어가면서 4차례 우승 반지를 거머쥔 제임스가 더 낫다고 주장하는 팬들도 있다.그러나 버스의 생각은 달랐다.NBA는 최근 트위터에 곧 출시될 NBA 2K23 홍보 영상을 올렸다.여기에는 조던의 15개 가장 상징적인 순간이 소개됐다. 이때 버스가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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