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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3년 연속 올스타 최다 득표 가능성↑...36세 나이에도 변함없는 활약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3년 연속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김연경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 진행하는 2024-2025 V리그 올스타 팬투표 여자부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에서 23일 오전 9시 현재 1만5천527표를 얻어 남녀부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표를 얻고 있다.남자부 최다 득표자인 미들블로커 신영석(한국전력)의 1만1천441표보다 4천표 이상 많다.김연경은 지난 시즌 올스타 팬투표에서 3만9천813표를 획득해 남녀부를 통틀어 최다 득표자 영예를 안았다.2020-2021시즌, 2022-2023시즌에 이어 통산 세 번째이자 2년 연속 최다 득표 기록이었다.김연경은 올 시즌 들어서도 36세의
배구
'한일전 완패' 남자탁구 장우진, WTT 왕중왕전 8강 하리모토에 0-3 패배
한국 남자탁구의 대들보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 준결승 길목에서 성사된 한일전에서 패배했다.세계랭킹 15위인 장우진은 21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체육관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 2024' 남자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세계 7위)에게 0-3(6-11 4-11 8-11)으로 완패했다.앞서 16강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세계 6위)에게 3-2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오른 장우진은 하리모토를 맞아 첫 세트 초반 리드를 내주며 끌려갔고 결국 6-11로 세트를 내줬다.2세트를 4-11로 크게 진 장우진은 3세트에는 공방을 펼쳤지만 결국 8-11로 패하면서 8강 탈락이 확정됐다. /연합뉴스
일반
'4연승, 5할 승률'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은행 잡고 공동 3위…스미스 16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은행을 물리치고 4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을 맞췄다.삼성생명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60-53으로 승리했다.개막 4연패 뒤 4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청주 KB와 공동 3위로 올라섰다.5연패의 하나은행은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5위(2승 6패)로 내려앉았다.삼성생명은 12-16으로 뒤진 채 맞은 2쿼터 중반 히라노 미츠키의 페인트존 득점과 배혜윤의 자유투 2득점, 강유림의 3점 등을 엮어 25-24로 역전했다.이후 흐름을 잃지 않고 쭉쭉 달려 나간 삼성생명은 완승으로 경기를 매조졌다.하나은행이 경기 종료 4분여에 정예림의 중거리
농구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파죽지세로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가뿐하게 3연승으로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4강에 진출했다.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22일 중국 선전의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WFC)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장이만(23위)을 2-0(21-11 21-11)으로 완파했다.32강과 16강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18위), 쑹숴인(대만·24위)을 모두 2-1로 이긴 안세영은 이날은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압승을 거뒀다.3연승으로 4강에 안착한 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미야자키 도모카(일본·13위)다.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안세영이 금메달을 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두 번째로 나선 국제 대회다.올림픽 이후 두 달가량 휴
일반
NBA 올스타전, 올스타 3팀+라이징스타 1팀 토너먼트로 개편...남녀 3점슛 대결도 확대 논의
미국프로농구(NBA)가 올스타전을 네 팀이 펼치는 토너먼트로 개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ESPN은 "NBA가 네 팀이 준결승을 치른 뒤 승자끼리 결승에서 맞붙는 새로운 방식의 올스타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ESPN에 따르면 NBA는 속도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올스타 8명으로 구성된 팀 3개와, 라이팅 스타 팀 1개 총 4개 팀이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방식을 구상했다.준결승에서는 40점에 선착하는 팀이 승리하고, 결승에서는 25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우승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NBA는 리그, 각 팀 임원 및 선수와 감독 등이 모인 경기위원회에서 창의적인 올스타전 방식에 대해 논의했고, 이 자리에
농구
'승리하고 계약한다' 유수영·최동훈, 24일 '아시아 UFC 등용문' 로드 투 결승 출전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아시아 종합격투기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인 로드 투 UFC(RTU) 시즌 3이 이제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한국 파이터 가운데는 밴텀급의 유수영(28)과 플라이급 최동훈(25)이 결승에 진출해 꿈의 UFC 무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우리나라는 그동안 RTU에서 꾸준히 우승자를 배출했다.시즌 1에서는 박현성(플라이급)과 이정영(페더급)이 우승과 함께 UFC에 입성했고, 시즌 2에서도 이창호(밴텀급)가 정상에 올랐다.유수영과 최동훈은 24일 오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릴 'UFC 파이트 나이트: 얀 vs 피게이레두' 경기에서 각각 바얼겅 제러이스(28·중국), 키루 싱 사호타(29·영국)와 맞붙는
일반
핸드볼 H리그, 선두 그룹 두산과 SK호크스 2강 체제 구축하나?
두산과 SK호크스가 3연승을 거두고 초반부터 선두 그룹을 형성하며 2강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홈에서 반격을 노리는 인천도시공사가 선두 그룹에 합류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4매치 데이, 세 경기에서 1라운드 선두 경쟁에 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13:00 하남시청(1무 2패, 승점 1점) vs 충남도청(3패, 승점 0점) ]먼저 오후 1시에 1승 2패로 4위에 오른 하남시청과 3연패로 최하위를 기록 중인 충남도청이 첫 승리를 위해 맞붙는다. 어느 팀이 먼저 첫 승리를 거두느냐가 관전 포인트다.하남시청과 충남도청은 지난 세 경기에서 경기
일반
한국마사회, 과천시와 함께하는 '1회용컵 없는 공공기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주관하는 「1회용컵 없는 공공기관」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를 포함하여 과천시, 과천경찰서, 과천국립과학관 등 과천시 소재의 14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 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와 지역 내 공공기관이 함께 다회용컵 사용을 촉진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민간 부문까지 확산시켜 1회용품 없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도 ‘1회용컵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에 대한 사전 홍보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다회용컵 사용에
일반
사감위, 한국마사회 건전화 정책추진 현장점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가 지난 21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부경을 방문해 ‘제4차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에 따른 한국마사회의 건전화 정책 및 성과 등 추진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실명구매 수단으로써 건전레저를 견인하고 있는 온라인 발매에 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등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 심 위원장은 “경마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으며, 경마를 비롯한 사행산업이 건전한 여가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국마사회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렛츠런파크 부경이 가족단위 등 다양한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레저명소로
일반
2024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함께 ‘2024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립한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체육시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역 편차를 고려한 전국 5개 권역(수도권·충청제주권·전라권·강원경북권·경남권)의 246개의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한 10개소(최우수상 5개소, 우수상 5개소)를 선정했다. 지난 21일(목)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하형주 이사장과 문체부 표광종 체육진
일반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소노 감독, 구단이 KBL에 재정위원회 개최 요청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승기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에 휩싸여 구단이 KBL에 재정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소노 관계자는 21일 "김 감독과 관련해 KBL에 재정위원회 개최를 전날 요청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10일 서울 SK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 때 라커룸에서 소노의 한 선수를 질책하는 과정에서 수건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선수가 얼굴 쪽을 맞아 폭행 논란이 불거졌다.구단 관계자는 "자체 조사 후 내부적으로 징계를 검토하다가 더 공정한 판단을 받고자 KBL에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구단의 요청 외에 KBL 클린바스켓 센터에도 이 사안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서 KBL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클린바스켓 센터는 KBL이 공정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72] ‘미들급(Middleweight)’이 '중간 체급'이 아닌 '중량 체급'인 이유
영어 ‘미들(Middle)’은 중앙이나 가운데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 말은 인도유럽조어((Proto-Indo-European) ‘Medhy’에서 유래됐다. 게르만어 ‘Midjilan’을 거쳐 고대 영어 ‘Middel’에서 변형된 말이다. 격투기 종목에서 쓰는 ‘미들급(Middleweight)’는 ‘중간(Middle)’과 ‘무게(weight)’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말이니 중간급으로 말해야 한다. 하지만 정작 미들급이라는 의미는 레슬링, 복싱 등에서 중간이 아닌 중량이 나가는 체급에 속한다. 현재 9개 체급으로 나뉜 레슬링에선 웰터급과 헤비급 사이에 끼여 있고, 18개 체급으로 분류한 세계복싱협의회(WBC) 기준으론 라이트 헤비급 밑에 속해 있다. 원래 ‘Middleweight’는 복
일반
'성전환 선수 출전 논란' 미국여자대학배구, 새너제이 주립대 선수들...성전환 동료 선수 출전에 소송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여자배구에서 트랜스젠더(성전환) 선수의 출전을 놓고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미국 폭스뉴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지방법원이 22일 미국 새너제이 주립대 여자배구 공격수 블레어 플레밍의 NCAA 여자배구 콘퍼런스 토너먼트 출전 금지 가처분 신청에 관해 긴급 심리를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법원은 새너제이 주립대와 경기를 포기한 팀들의 몰수패 결정에 관한 가처분 신청도 함께 들여다볼 것"이라고 전했다.논란은 지난 9월 처음 불거졌다.새너제이 주립대 여자배구부 세터 브룩 슬루서는 팀 동료인 공격수 플레밍이 트랜스젠더라고 폭로하면서 NCAA와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그는
배구
남자배구 외국인 줄부상과 수급난…'자유계약 제도로의 전환' 주장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남자부 7개 구단 중 5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의 부상 또는 부진으로 깊은 고민에 빠졌다.대체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 구단이 늘어나면서 '외국인 선수 자유계약 제도로의 전환'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남자부 7개 구단 중 4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 자유계약 제도 부활에 찬성하고있다 .2개 구단은 현재 트라이아웃(공개 선발) 제도 유지를 원하고, 1개 구단은 '추후 자유계약 제도 도입'을 바란다.6라운드를 펼치는 2024-2025 정규리그에서 2라운드를 진행 중인 현재 현대캐피탈(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과 KB손해보험(안드레스 비예나)을 제외한 5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를 이미 교체했거나 대체 외국
배구
‘셔틀콕 여제’ 안세영, 가뿐히 중국 마스터스 단식 8강 진출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태국, 대만 선수를 연파하고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8강에 안착했다.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21일 중국 선전의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쑹숴윈(24위)을 2-1(21-23 21-12 21-12)로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쑹숴윈에게 상대 전적 3승 무패 우위를 이어갔다.1게임을 접전 끝에 21-23으로 내준 안세영은 2, 3게임을 모두 가뿐하게 따냈다.안세영은 지난 19일 대회 첫판이었던 랏차녹 인타논(태국·18위)과 32강전에서도 2-1로 이겼다.연승을 달린 안세영의 8강 상대는 중국의 장이만(23위)이다.이번 중국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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