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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선두 질주' NBA 오클라호마시티, 클리퍼스 꺾고 13연승...구단명 하에서는 최다 신기록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선두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거침없는 13연승을 내달렸다.오클라호마시티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와의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6-98로 이겼다.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해 12월 4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부터 정규리그 1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그사이 지난해 12월 18일 밀워키 벅스와 치른 NBA컵 결승전에서 졌으나 이 결과는 정규리그 성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28승 5패를 쌓은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멤피스 그리즐리스(23승 11패)와는 5.5경기 차다.오
농구
김동재·이예린, 요넥스 양구 주니어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김동재(부천GS)와 이예린(군위중)이 제12회 요넥스 양구 실내 주니어 테니스 대회 남녀 단식에서 우승했다.김동재는 3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시윤(울산제일중)을 2-1(6-0 4-6 6-1)로 제압했다.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이예린이 임예란(안성MTC)을 2-0(6-0 6-1)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대회가 끝난 뒤 시상식에서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주니어 선수들의 실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을 느꼈다"며 "앞으로 주니어 선수들의 육성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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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리베로 료헤이 영입…V리그 후반기 대반전 도전
2024-2025 V리그 후반기 1위 탈환을 노리는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구단이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뛴 일본 출신 리베로 이가 료헤이(등록명 료헤이)를 영입했다. 대한항공 구단은 3일 아시아 쿼터 자리에 료헤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료헤이는 2023-2024시즌 한국전력의 아시아 쿼터 선수로 V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시즌 내내 든든하게 한국전력 수비를 지탱한 료헤이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리베로 부문 1위를 차지하고 리그 베스트 7 리베로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한국전력이 이번 시즌 세터를 보강하기 위해 아시아 쿼터 자리를 야마토 나카노(등록명 야마토)로 채우면서 V리그를 떠났던 료헤이는 대한항공
배구
프로배구 전반기 '남자부 현대캐피탈·여자부 흥국생명' 흥행 주도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가 지난 시즌보다 1만명 더 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전반기를 마쳤다.특히 남자부의 약진이 돋보였다.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V리그 전반기 관중, 시청률 자료를 공개했다.6라운드까지 벌이는 V리그 2024-2025 정규리그는 일정 절반을 소화했다.전반기에 남자부는 12만3천255명, 여자부는 14만6천797명의 관중을 동원했다.남녀부 총관중은 27만52명으로, 지난 시즌 전반기 총관중 26만512명보다 약 1만명 늘었다.경기당 관중은 2천143명으로, 2023-2024시즌 2천68명보다 75명 많았다.여자부 전반기 관중은 경기당 2천394명(2023-2024시즌)에서 2천330명(2024-2025시즌)으로 조금 줄었다.하지만, 남자부 관중이 경기당 1천
배구
OKC, 파죽의 10연승? 조던 같은 클러치 노련한 슈터 없어 파이널 진출 힘들어...클리블랜드가 유력한 우승 후보, 보스턴도 만만치 않아
과거 왕조를 구축했던 시카고 불스에는 마이클 조던이 있었다. 그는 큰 경기에 강했고 위기 상황에서는 더 위력을 발휘했다. 그는 NBA 최고의 클러치 슈터였다.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가 파죽의 13연승을 달렸다.OKC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와의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6-98로 낙승했다.이로써 OKC는 지난해 12월 4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부터 정규리그 1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OKC는 시즌 28승 5패로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유지했다. 이 같은 페이스라면 정규리그 1위는 무난해보인다.문제는 플레이오프다. OKC는 지난 시즌에도 1위를
농구
'부상 복귀' 정현, 인도네시아 퓨처스 테니스 대회 4강 진출
정현(1천104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암만 미네랄 대회(총상금 3만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다.정현은 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대회 톱 시드를 받은 앙투안 에스코피에(207위·프랑스)를 2-0(6-2 6-2)으로 완파했다.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던 정현은 2023년 6월 윔블던 예선 2회전 탈락 이후 1년 넘게 부상 때문에 공백기를 가졌다.지난해 9월 코트로 돌아온 정현은 9월 일본 퓨처스 8강, 10월 서울오픈 챌린저 16강 등의 성적을 냈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래 등급이 챌린저고, 챌린저보다 한 등급 아래가 퓨처스다. 이번에 정현이 4강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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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 '제임스 삼부자'가 레이커스에서 함께 뛸 수도...레이커스가 둘째 아들 브라이스 드래프트하면 성사될 수 있어
브로니에 이어 브라이스도 레이커스로?ESPN이 2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의 둘째 아들 브라이스 제임스(17)가 애리조나 대학에 농구 선수로 진학한다고 보도했다.브라이스는 형 브로니처럼 1년 대학에서 뛴 후 NBA 신인 드래프트에 나올 수 있다.여기서 레이커스가 브라이스를 지명하면 3부자가 레이커스에서 함께 뛰는 진풍경이 펼쳐질 수 있다. 5명 3명이 제임스 가족이 될 수도 있다.르브론 제임스는 그때까지 은퇴를 미룰 가능성이 크다.브라이스의 기량은 브로니처럼 이빠에 못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하지만 2라운드 지명은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레이커스는 제임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아들 브로니를 지명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
농구
한국마사회 용산 장학관, 2025년 입주생 모집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이 용산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장학관’ 2025년 입주생을 모집한다.1호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과 인접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농촌 출신 대학생을 위해 특화된 기숙사 시설로 농업인 자녀의 주거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19년 3월 개관했다.서울의 중심지역인 용산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식당은 물론이고 체력 단련실, 독서실 등 부대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어 입주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또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이용료를 학교 기숙사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서 식비 일부까지 지원하고 있어 가격대비 양질의 식사가 가능하다.사
일반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새로운 도약을 위한“도전과 혁신”강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일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기환 회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은 근조 리본을 패용하고 최근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시무식을 시작했다.이날, 정기환 회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주요 내용은 ▲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 ▲ 유관 기관과의 소통·협력 강화 ▲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 ▲ 안전한 사업장 조성 ▲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등이다.구체적으로는 경마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순회 경마시스템 도입 등
일반
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개막전서 광주도시공사 꺾고 산뜻하게 출발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개막전을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경남개발공사는 2일 오후 6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1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1-24로 꺾었다.전반 초반은 광주도시공사의 흐름이 좋았다. 공격에서 송혜수의 진두지휘로 경남개발공사의 수비를 무난히 뚫었고, 수비에서도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과 이연경의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흐름을 차단했다. 하지만 경남개발공사가 공격 리바운드에서 연속 골을 만들어내면서 5-5로 팽팽하게 흘렀다.경남개발공사가 김소라를 활용한 피벗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8-6으로 앞섰다. 광주도시공사는 중앙으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09] 복싱에서 왜 ‘장내 아나운서’라고 말할까
복싱에서 경기 종목이나 경기 시간, 기록 등을 알리는 사람을 ‘장내 아나운서’라고 말한다. ‘장내’는 한자어 ‘마당 장(場)’과 ‘안 내(內)’를 써서 어떠한 장소의 안을 말한다. 아나운서는 영어 ‘Announcer’를 우리말로 표기한 외래어로 진행자를 의미한다. ‘장내 아나운서’는 영어 ‘Ring Announcer’를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 만든 말이다. (본 코너 1295회 ‘복싱에서 왜 ‘링(Ring)’이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Ring’은 게르만어조에 어원의 뿌리를 둔다. 구부러진 것, 원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대 노르드어 ‘Hringaz’가 어원이며, 고대 고지 독일어 ‘Ring’를 거쳐 고대 영어 ‘Hring’로 들어왔다. 고대 및
일반
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 개막전서 대구시청 꺾고 승리
부산시설공단이 혼자 8골을 터뜨린 이혜원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에서 대구시청을 물리쳤다.신창호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2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4-22로 이겼다.전반을 12-7로 앞선 부산시설공단은 후반 초반 대구시청에 2골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문수현의 속공과 이혜원의 득점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대구시청은 경기 종료 3분 전에 다시 2골 차까지 따라잡았으나 이번에는 이원정이 2분간 퇴장을 당했고, 부산시설공단은 이때 얻은 7m 스로를 권한나가 넣으며 위기에서 벗어났다.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8골), 권한나와
일반
부천 하나은행, 김정은 버저비터로 극적인 승리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김정은의 버저비터로 인천 신한은행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하나은행은 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58-56으로 제압했다.연패에서 탈출한 하나은행은 5승 11패를 기록했다.올스타전 휴식기 전 올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한 신한은행(5승 11패)은 내친김에 첫 3연승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쳤다.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나란히 공동 5위가 됐다.3쿼터에서 잠시 숨을 고른 양 팀은 마지막 쿼터에서 뜨겁게 격돌했다.36-41로 뒤지고 있던 하나은행은 신한은행과 시소게임을 펼치다가 이시다 유즈키의 연속 외곽포
농구
원주 DB, 극적 역전승…서울 삼성에 80-79로 짜릿한 승리
원주 DB가 치나누 오누아쿠의 극적인 결승 덩크로 서울 삼성을 꺾고 10연승을 기록했다. DB는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삼성에 80-79로 승리했다.DB는 지난해 3월 16일부터 이어진 삼성 상대 연승 기록을 10경기로 늘렸다. 이번 승리로 DB는 12승 13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홈 5연패에 빠진 삼성은 7승 16패로 9위에 머물렀다.경기 초반부터 삼성이 우위를 점했다.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코피 코번은 골밑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며 25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16개를 기록했다. 코번의 활약을 앞세운 삼성은 4쿼터 중반 이정현의 3점포와 이원석의 앤드원 플레이로 76-6
농구
한국마사회 유도·탁구단, 신예선수 대거 영입하여 2025년 금빛사냥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유도·탁구 선수단이 10명의 특급 신예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2025년 시즌을 대비해 신예들을 대거 합류시킨 한국마사회 선수단은 신예들을 통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전략이다.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유도단, 국내 최고 유망주 6명 대거 영입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진 선수들을 영입했다. 용인대학교의 김세헌(-100kg), 정범석(-100kg), 양지혁(-66kg), 김태윤(-60kg) 선수와 한국체대의 김우군(-90kg) 선수, 울산시체육회에서 활약한 김재민(-90kg) 선수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민첩한 유도 기술은 물론, 마사회 유도단만의 고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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