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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위' 벤저민, 도쿄 세계선수권 400m 허들 우승...세계선수권 첫 금메달
라이 벤저민(미국)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만년 2위'의 설움을 완전히 씻어냈다.벤저민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46초52로 우승했다.2019년 도하, 2021년 도쿄 올림픽, 2022년 유진 세계선수권에서 연속 2위에 머물고 2023년 부다페스트에서는 3위로 밀렸던 벤저민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우승(46초46)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첫 개인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날 결선에는 세계기록 보유자 카르스텐 바르홀름(노르웨이·45초94), 벤저민(46초17), 산투스(브라질·46초29) 등 세계 톱3 기록 보유자들이 모두 출전해 관심을 모았다.세기의 대결에서 승자는 벤저민이었다. 산투스가 46
일반
'충남 동호인 대축제' 계룡시장배 파크골프대회 23일 개최
계룡시가 9월 23일 시 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계룡시장배 충남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계룡시 주최, 시체육회와 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건전한 여가활동 장려와 파크골프 저변 확대, 동호인 친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오전 8시 시작되는 경기에는 충남 파크골프 동호인 430명이 참여한다. 36홀 스트로크 방식 개인전과 18홀 포섬 방식 단체전으로 진행된다.이응우 계룡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를 넘어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체육
'1박 2일 스포츠교류' 봉화-부천, 공무원 축구동호회 친선경기 개최
봉화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2025년 봉화군-부천시 공무원 축구동호회 친선교류전을 봉화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작년 11월 부천에서 열린 교류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관계 정립과 공직자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1997년 1월 자매결연을 맺은 봉화군과 부천시는 양 도시 대표 축제 상호 참석, 명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2024년과 2025년 연이은 공무원 축구동호회 친선교류전은 두 도시 간 돈독한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다. 양 도시는 향후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정례화할 계획이다.개회식
생활체육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3경기 연속 역전승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중국 마스터스 4강에 진출했다.김원호-서승재는 19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11위)를 2-1(11-21, 21-6, 21-17)로 꺾었다.이들은 32강과 16강에 이어 8강까지 3경기 연속으로 1게임을 먼저 내준 뒤 역전승을 거뒀다.1게임에서는 초반 1-1 동점 후 연속 실점으로 5-15까지 밀리며 21-11로 패했다. 하지만 2게임부터 본 실력을 발휘했다. 3-3 동점 후 5점, 7점, 6점을 연달아 쓸어 담으며 21-6으로 압승했다.3게임에서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16-16, 17-17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4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일반
'38분 만에 완승" 안세영, 인도 선수 2-0 완파...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4강에 진출하며 대회 2연패에 한 발짝 다가섰다.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도(14위)를 38분 만에 2-0(21-14, 21-13)으로 완파했다.1게임 초반 3점을 연속 득점한 안세영은 내내 격차를 유지하며 여유롭게 첫 게임을 가져갔다. 2게임에서는 7-7 동점 상황에서 7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단숨에 승부를 결정지었다.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대회 3개를 석권했고, 인도오픈과 일본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에서도 우승했다.지난달 파
일반
중부대, 인하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4강 선착…인하대도 4강 합류
중부대가 인하대를 힘겹게 물리치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중부대는 19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강 플레이오프에서 인하대와 풀세트까지 가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3-2(25-22, 25-22, 26-28, 28-30, 15-1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중부대는 4연승을 올리며 승점 11로 남은 24일 홍익대전 결과에 관계없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인하대는 3연승에서 연승 행진을 멈추었지만 3승1패, 승점 10으로 24일 남은 한양대전에 관계없이 4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한편 한양대는 이날 서울 한양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홍익대와의 경기에서 3세트 듀스의 고비에서 접전을 펼쳐 30-28로 제압하며
배구
'한국 첫 개최'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22일 서울서 개막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가 22일 개막해 28일까지 전 세계 60개국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얼광장과 케이스포돔에서 열전을 펼친다.1991년 시작된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대한산악연맹은 2023년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IFSC 총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2025년 개최권을 확보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2009년), 일본(2019년)에 이어 세 번째다.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5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20∼25일)도 함께 개최된다.스포츠클라이밍은 2028년 LA 올림픽에서 리드, 볼더링, 스피드 3종목 각각 개별 종목으로 치러져 금메달 6개(남녀 각 3개)가 걸린다
일반
중고배구, 선수 개인별 경기력 평가지표 사상 처음 구축…체육특기자 대학 입시에 본격 적용된다
중고배구에서 사상 처음으로 선수 개인 경기력 평가 기록이 마련됐다 . 이에따라 앞으로 배구선수들의 개인 경기력 평가가 대학 입시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해 지난 16일 열린 배구 체육특기자 경기력 평가지푠 기록 구축 업무협의에는 KUSF 기획총괄팀, 체육특기자 경기력 평가지표 개발 연구진, 대한배구협회, 한국중고배구연맹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서는 배구 체육특기자 경기력 평가지표 기록 구축 현황 공유, 체육특기자 경기기록 시스템 DB 연계 방식 등의 논의가 있었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구축한 2025년도 고고 배구 대회 경기기록을 바탕으로 KUSF 체육특기자 경기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9] 근대5종에선 왜 ‘수영 200m’를 종목으로 할까
근대5종은 올림픽 종목 가운데서도 가장 ‘복합적’인 경기이다. 펜싱 에페, 수영 200m, 장매물 경기, 사격과 달리기(레이저런) 등 5개 종목을 세부 종목으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본 코너 1541회 ‘근대5종은 왜 5개 종목을 하나’, 1546회 ‘근대5종에서 왜 ‘레이저런(Laser-Run)’이라 말할까‘, 1547회 ’근대5종은 왜 승마 대신 장애물 경기로 대체하려할까‘, 1548회 ’근대5종에서 왜 펜싱 '에페'를 할까‘ 참조)수영 200m는 자유형으로 기록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수영 종목은 평영, 배영, 접영, 자유형 등 4개로 나뉜다. 자유형만이 유독 한자어로 ‘모형 형(型)’를 쓴다. 모양을 의미하는 말이다. 나머지 3종목은 ‘헤어칠 영(泳)’
일반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강민혁-기동주 꺾어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올랐다.김원호-서승재는 18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16강에서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를 2-1(17-21 21-15 21-16)로 제압했다.1게임에서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초반 연속 실점으로 9-14까지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첫 세트를 내줬다. 상대에게 2점, 2점, 3점을 연달아 허용하며 주도권을 빼앗겼다.2게임도 쉽지 않았다. 먼저 실점한 뒤 5-5 동점을 만들었지만 11-11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김원호-서승재는 5점, 4점을 연달아 따내며 2게임을 가져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승부는 3게임
일반
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 WTA 코리아오픈 8강 진출...크르스테아 2-0 완승
올해 윔블던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8강에 올랐다.시비옹테크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66위·루마니아)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시비옹테크는 한국에서 치른 첫 경기를 1시간 33분 만에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서브 게임 2개만 내준 안정적인 경기였다.시비옹테크는 8강에서 에마 라두카누(33위·영국)와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9위·체코)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프랑스오픈 4회 우승을 포함해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6차례 정상에 오른 시비옹테크와 8강에서 만날 상대들도 모두 메이저 챔피언들이다. 라두
일반
한국,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혼합복식 4강 진출 실패...3개 조 모두 탈락
한국이 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18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3일차 혼합복식 준준결승에서 한국 3개 조가 모두 탈락했다.박재규(음성군청)-이민선(NH농협은행) 조는 마루야마 가이토-템마 레나(일본) 조에 2-5로 패했다. 김형준(문경시청)-김연화(안성시청) 조도 대만 조에 2-5로 무릎을 꿇었다.박상민(문경시청)-지다영(안성시청) 조는 우에마쓰 도시키-마에다 리오(일본) 조에 1-5로 완패했다.결승전에서는 대만의 위가이원-황스위안 조가 마루야마-템마 조를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
신진서·박정환, 명인전 결승서 통산 15번째 맞대결...22일 1국 개시
한국 바둑 랭킹 1, 2위인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결승에서 15번째 타이틀매치를 벌인다.박정환은 18일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패자조 결승에서 박민규 9단을 117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46기 우승자 신진서와 47기 챔피언 박정환의 3번기는 22일 1국을 시작으로 25일 2국, 26일 최종 3국이 진행된다.시드로 본선에 오른 신진서는 16강부터 나현, 김지석, 이지현 9단을 차례로 제압한 뒤 승자조 결승에서 박정환을 누르고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박정환은 16강부터 심재익 7단과 강승민, 김은지 9단을 꺾었지만 승자조 결승에서 신진서에게 패해 패자조로 밀렸다. 패자조 결승에서
일반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올랐다.18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16강에서 안세영은 덴마크 미아 블릭펠트(24위)를 2-0(23-21 21-14)으로 제압했다.1게임은 치열했다. 9-9에서 안세영이 앞서 나갔지만 20-20 동점을 허용하며 듀스로 접어들었다. 듀스에서 한 점을 먼저 내줬으나 곧바로 연속 득점으로 1게임을 가져왔다.2게임에서는 여유를 보였다. 11-11에서 내리 5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3점만 내주며 깔끔하게 승리했다.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고,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일반
'통산 두 번째 은메달' 우상혁, 도쿄 세계선수권 2위로 귀국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고 18일 오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대한육상연맹은 한국 육상 새 역사를 쓴 우상혁을 위한 환영식을 개최했다.우상혁은 16일 도쿄 국립경기장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고 2위를 차지했다. 2022년 유진 대회 은메달(2m35)에 이은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이다. 한국이 세계선수권에서 획득한 메달 3개(은 2개, 동 1개) 중 2개를 우상혁이 차지했다.해미시 커(뉴질랜드)와 벌인 명승부는 외국 언론도 주목했다. 우상혁은 2m20, 2m24, 2m28, 2m31을 순조롭게 통과했다. 2m34를 1, 2차 시기에서 실패한 뒤 "할 수 있다. 상혁아"라고 되뇌며 3차 시기에서 바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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