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채린은 16일 전남 무안의 무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3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은 양채린은 3번홀(파4) 버디에 이어 4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단번에 선두권에 진입했다.
이후 타수를 줄이지못했지만 2위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승연(20), 정재은(25), 정미희(25), 여윤경(22)이 3언더파 141타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양채린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랭킹 5위(3천318만원)로 올라섰다.
또 올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상위 6명에게 주어지는 내년 정규투어 출전권 확보에도 유리해졌다.
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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