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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2일 가족과 함께 미국 출국
홍명보(45)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2일 오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홍명보 전 감독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1무2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뒤 귀국해 지난 달 10일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이청용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것을 제외하고는 공식 석상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홍명보 전 감독은 미국에서 한 달 정도 머물면서 휴식을 취하고 향후 진로를 모색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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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할의 살생부, 드디어 공개된 6인
루이 판할 감독의 살생부가 드디어 공개됐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각)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치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방출이 유력한 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판할 감독은 자신이 브라질월드컵에 집중하는 동안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으로 알버트 스타위번베르흐와 마르켈 바우트까지 두 명의 코치를 보내 선수들의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월드컵이 끝난 뒤 곧바로 맨유에 합류해 이를 바탕으로 실전에 나섰다.판할 감독이 미드필더 가운데 후안 마타를 가장 신뢰하고 있다는 속내를 수 차례 내비친 가운데 같은 포지션의 가가와 신지의 방출이 유력하다. 가가와는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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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2부리그 AFC 투비즈, 국내 자본에 인수
벨기에가 한국 축구선수의 유럽 진출 전진기지가 된다.스포츠마케팅 비즈니스 기업 스포티즌은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벨기에 프로축구 2부리그의 AFC 투비즈(Tubize) 인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와 AFC 투비즈의 레이몬드 링겐드리 구단주, 장 마리 델제르 부사장이 참석해 구단 인수 및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인수 협약에 따라 AFC 투비즈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에는 태극기와 벨기에 국기가 함께 부착된다. 장기적으로 AFC 투비즈에는 한국 선수가 최소 2명 이상 활약하게 된다. 스포티즌은 2014~2015시즌 최소 2명 이상의 한국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다.AFC 투비즈가 연고로 하는 투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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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키엘리니, 가해자 수아레스 징계 "재검토해야"
조르조 키엘리니(유벤투스)가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의 징계 재검토를 요구했다.키엘리니는 4일(한국시각)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수아레스의 징계를 재검토했으면 좋겠다"며 "너무 심한 징계를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는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었다. FIFA는 수아레스에게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 활동 정지 징계를 내렸다.현재 수아레스는 활동정지가 과하다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재를 철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8일 심리를 앞두고 있다. CAS는 체육 분쟁과 관련한 스포츠의 최상위 법원이다.CAS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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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손' 나바스, 레알 마드리드 품에 안기다
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 명의 월드컵 스타를 품었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의 영입을 발표했다.바이에른 뮌헨(독일) 이적설이 불거졌던 나바스는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공식 발표된 계약기간은 2014~2015시즌부터 6시즌이나 된다.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가 차세대 주전 골키퍼로 낙점한 셈이다.이로써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는 독일의 토니 크루스와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에 이어 브라질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를 세 명이나 영입하게 됐다.나바스는 코스타리카가 '죽음의 조'라고 평가됐던 D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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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회장 "가가와 복귀? 억측일 뿐"
한스 요아힘 바츠케 도르트문트 회장이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복귀 가능성을 전면 부인했다.바츠케 회장은 3일(현지시각) 독일 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보강은 더 이상 없다. 가가와의 복귀에 대한 억측이 돌지만 전혀 근거가 없다"고 가능성을 일축했다.지난 시즌 데비이드 모예스 감독이 맨유에 부임한 뒤 급격히 입지가 줄어든 가가와다. 리그 38경기 중 16경기에만 출전했다. 이 중 선발은 12경기뿐. 골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최근 새 감독인 루이스 반 할이 취임하면서 상황은 더 나빠졌다. 최근 아틀레틱 빌바오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가 이적해 오면서 팀 내 입지가 더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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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도르트문트 이적 후 첫 골…스위스 4부 팀 상대로 멀티골
지동원(23)이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뒤 처음으로 골 맛을 봤다.지동원은 4일(한국시간) 스위스에서 벌어진 스위스 4부리그 라퍼스빌-조나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어 소속팀 도르트문트의 10-0 대승을 도왔다.2014-2015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비공식 경기였지만 지동원이 도르트문트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골을 터뜨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상대팀의 전력이 워낙 약해 멀티골에 많은 의미를 두기는 어려워보인다. 그러나 지난 2일 이탈리아 키에보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프리시즌 첫 도움을 올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는 점만큼은 고무적이다.지동원은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1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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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포항의 동아시아 축구 최초 1500골
포항 스틸러스가 동아시아 축구 클럽 최초의 통산 1500골 기록에도 웃지 못했다.포항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서 1-4로 완패했다.리그 선두를 달리던 포항은 이 경기에서 동아시아 축구 클럽 최초로 1500골 달성에 도전했다. 특히 지난 2012년 7월1일 이후 8경기에서 7승1무로 절대우위를 기록한 수원과 경기라는 점에서 승리와 1500골 기록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심산이었다.포항의 기대는 경기 시작과 함께 그대로 무너졌다. 올 시즌 최단시간인 44초 만에 산토스에 선제골을 내주며 힘겨운 승부가 예고됐다. 포항은 전반 25분 황지수가 동점 골을 넣으며 1500호골 기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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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신지, 맨유 떠나 AT 마드리드로 가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가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가가와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리그 2연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를 이적시킨다는 계획이다.하지만 카소를라의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가가와를 대체자로 낙점해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맨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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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친선경기서 펄펄…개막 앞두고 골 맛
새 시즌 개막을 앞둔 김보경이 기분 좋은 골 맛을 봤다.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챔피언십 카디프시티에서 활약하는 김보경은 3일(한국시각)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독일)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12분 골을 넣었다.8000여명의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보경은 양 팀이 2-2로 맞선 후반 12분 켄와인 존스의 헤딩슛이 골대에 맞고 튀어나온 것을 그대로 밀어 넣었다.하지만 0-2에서 3-2 역전까지 성공했던 카디프는 후반 39분 이비차 올리치에 동점 골을 얻어맞고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하는 기성용도 챔피언십의 레딩과 친선경기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3-1 승리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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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인천, 울산 꺾고 7경기 만에 승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울산 현대를 제압하고 7경기 만에 리그 경기에서 승리하는 감격을 누렸다.인천은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끝난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꺾고 지난 5월3일 FC서울전 이후 7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이로써 인천은 승점 14를 기록해 1경기를 덜 치른 경남(승점 13)을 제치고 탈꼴찌를 해냈다. 울산(승점 24)은 패배에도 6위 자리를 지켰다.인천은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지만 고비 때마다 울산의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의 벽에 막혔다. 진성욱이 상대 골문을 열었다. 진성욱은 후반 1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결승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26분에는 최종환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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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안첼로티 감독 "반 할의 맨유, 첫 해 우승은 어려워"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대회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루이스 반할 감독의 맨유가 첫 해 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ESPN을 비롯한 해외 언론은 양팀의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 2일(한국시간) "맨유가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단숨에 팀을 재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고 말한 안첼로티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안첼로티 감독은 첼시를 지도하면서 프리미어리그를 경험한 바 있다. 첼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첫 시즌에 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루이스 반 할 감독의 지도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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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女축구 대표팀, 핀란드와의 평가전 승리
20세 이하(U-20) 여자축구 대표팀이 핀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했다.2014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U-20 여자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경기에서 김소이가 2골을 몰아넣은 데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김소이가 대표팀의 첫 2골을 터뜨렸고 이금민이 쐐기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는 쿼터당 30분씩 총 3쿼터로 진행됐다.대표팀은 오는 5일부터 캐나다 U-20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잉글랜드, 멕시코, 나이지리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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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뛰었던 레딩, 태국 출신 기업인이 인수
잉글랜드 프로축구에 또 한 명의 아시아 출신 사업가가 뛰어들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챔피언십의 레딩FC은 국내 팬에게도 익숙한 클럽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하던 2006년부터 2년 동안 설기현(인천)이 뛰었던 클럽이자 대한축구협회의 우수선수 해외유학 프로그램으로 지동원(보루시아 도르트문트)과 남태희(레퀴야), 김원식(경찰축구단)이 이 곳에서 선진 축구를 배웠다.잉글랜드 출신 사업가 존 마데이스키 구단주가 홀로 이끌던 레딩은 지난 2012년 1월 러시아 출신 사업가 안톤 징가레비치가 이끄는 테임스 스포츠 인베스트먼트에 51%의 구단 소유권을 넘겼다.30대 초반의 어린 사업가 징가레비치는 장기적으로 레딩의 전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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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만 남은 사우샘프턴, 본격 리빌딩 개시
감독부터 주축선수까지 경쟁 팀들에 내주고 사실상 껍데기만 남은 사우샘프턴. 그들이 새로운 얼굴들의 가세를 통해 재도약을 준비한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이 세리에A 인테르 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멕시코)의 영입 경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데일리 메일'은 사우샘프턴이 인테르 밀란보다 더 많은 금전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선수 본인은 맨유를 떠나더라도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을 원하고 있다는 점이 유일한 걸림돌이라고 전했다.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사우샘프턴은 8위에 오르는 깜짝 돌풍으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시즌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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