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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무대 반 관중석 반'에 최용수 감독 "손님 울산에 죄송"
"야구장에서는 야구만 하지 않나"오는 주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형 콘서트 무대 설치로 인해 6일 오후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경기에서 관중석 반쪽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홈팀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손님을 받는 입장에서 죄송하다. 내가 결정권자가 아니라 상대팀과 팬들에게 더 죄송하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최용수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무대 설치가) 경기력에 영향을 안 끼친다고 할 수는 없다.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 것이다. 나도 선수도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날 경기장은 동쪽 관중석이 미리 설치된 무대 장치로 인해 완전히 폐쇄됐다. 무대 높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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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레알 마드리드 공식 입단...등번호 13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레알 마드리드 공식 입단식을 치렀다.레알 마드리드는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바스 입단식 사진을 공개했다. 등번호는 13번으로 배정됐다.나바스는 브라질월드컵에서 뛰어난 선방으로 코스타리카 돌풍의 핵심이었다. 나바스의 활약으로 코스타리카는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함께 D조에 속하고도 2승1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만들었다. 월드컵 8강까지 총 5번의 경기에서 3번이나' 맨 오브 더 매치'(MON)에 선정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나바스는 결국 기존 소속팀 레반테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레알 마드리드는 나바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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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의 무릎, 판 할 감독의 마지막 고민
루이스 판 할 감독이 4700만 파운드(약 819억원)의 거액을 투자하기 위한 마지막 고민에 빠졌다.호르헤 삼파올리 칠레 축구대표팀 감독은 6일(한국시각) 칠레 언론 '엘 메르쿠리오'와 인터뷰에서 판 할 감독이 비달의 무릎 상태에 의구심을 품고 있어 이적 작업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는 비달은 판 할 감독이 부임하기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랫동안 영입에 공을 들인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다. 판 할 감독 부임 이후에도 비달에 대한 맨유의 구애는 계속됐고, 사실상 마무리 단계까지 접어들었다는 것이 이들의 관측이다.맨유 부임 후 곧바로 미국 프리시즌투어를 떠나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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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마르베이크, 대표팀 감독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나
한국 축구는 이번에도 '네덜란드'를 선택했다.네덜란드의 축구전문매체 '풋발 인터내셔널'은 6일(한국시각) 새로운 감독을 찾은 대한축구협회가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감독을 최우선 협상자로 내정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마틴 욜 감독과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도 후보군에 포함됐지만 대한축구협회가 판 마르베이크 감독을 적임자로 뽑았다고 덧붙였다. '풋발 인터내셔널'은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3명의 후보를 최종 압축했다고 밝힌 것과 부합하는 3명의 지도자를 거론하며 그 중 판 마르베이크가 최우선 협상에 나섰다고 전했다.현역 은퇴 후에는 1990년부터 지도자로 변신해 10년간 중소 클럽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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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히딩크 될까? 새 감독 후보 판 마르베이크
대한축구협회가 새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네덜란드 출신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축구협회는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감독 후보와 협상을 위해 출국했다고 5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이 위원장의 행선지와 협상 상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하지만 네덜란드 축구 전문 매체 '풋발존'이 6일(한국시각) "한국이 판 마르베이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며 "한국은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의 협상을 개시했다"고 보도하면서 구체적인 감독 후보가 드러났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2년 만에 결승으로 이끈 주인공이다. 스페인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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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최진철호, 코파 멕시코 8강 진출
한국 축구의 미래는 밝다.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코파 멕시코 8강 진출에 성공했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축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코파 멕시코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전반 14분에 터진 강상희(오산고)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킨 한국은 조별리그 성적 2승1패로 8강에 진출했다. 오는 7일에는 에콰도르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오는 9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을 앞두고 조직력 및 전술적 완성도 점검에 나선 한국은 대회 직전 이승우(바르셀로나)가 소속팀에 복귀하는 악재에도 목표로 했던 8강에 안착했다.AFC U-16 챔피언십에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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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준비에 막힌 관중석…FC서울 사과 "팬 권리 못 지켜"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일부 관중석 입장이 불가능해진 상황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했다.서울은 5일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울산과의 홈 경기가 계획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문화 행사로 인하여 관람상의 큰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어떤 이유에서건 FC서울 팬 여러분의 권리를 지켜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당 구단은 큰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오는 주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형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현재 경기장 동쪽 관중석 부근에 무대와 대형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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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실패는 없다! QPR의 착실한 전력 보강
퀸스파크레인저스(QPR)가 2년 전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선보이고 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QPR이 2부리그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카디프시티의 주축 미드필더 조던 머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더비 카운티와 버밍엄 시티 유스팀을 거쳐 지난 2008년 버밍엄의 1군 무대에 데뷔한 머치는 이후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지난 2012년 카디프로 이적해 주전 선수로 도약했다.하지만 카디프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기쁨도 잠시였다. 1년 만에 다시 강등되자 QPR이 머치의 영입에 나섰다. 예상 이적료는 2년 전보다 크게 뛰어오른 600만 파운드(104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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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신지 "맨유에 남고 싶다"…잔류 희망
가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가가와는 5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전 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거취 문제와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하는 후안 마타 등에 대해 언급했다.일본 스포츠지 'Soccer Magazine ZONE web'에 따르면 가가와는 이번 시즌 맨유에 잔류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잔류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답했다.루이스 판 할 감독이 기네스컵 이후 평가가 낮은 선수들을 방출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유력한 방출 후보로 거론되는 가가와는 "그것은 감독의 임무이며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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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포항 징크스' 날린 로저, 18R '왕 별'
수원의 '포항 징크스'를 완벽하게 씻은 외국인 공격수 로저가 18라운드 최고의 '별'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감각적인 패스와 깔끔한 마무리로 승리의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와 함께 수원 삼성의 외국인 공격수 로저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로저는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선두 포항과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1 대승을 이끌며 지난 2년간 이어온 수원의 '포항 징크스'를 씻는 데 앞장섰다.승리로 3연승과 함께 3위까지 뛰어오른 수원은 지난 2012년 7월부터 계속된 포항전 무승 징크스를 8경기(1무7패)에서 마무리했다. 이 경기는 18라운드 K리그 클래식 베스트 매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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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우승했지만 눈은 다음 경기에 있는 판 할
기분 좋은 우승에도 루이스 판 할 감독의 눈은 이미 다음 경기를 보고 있었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맨유는 전반에 스티븐 제라드에게 한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에 웨인 루니, 후안 마타, 제시 린가르드의 골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이로써 판 할 감독은 부임 3주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경기 후 판 할 감독은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 경기는 스완지시티전이다.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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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를 바꾼 '판 할 효과'…기네스컵 우승
부진에 빠진 맨유가 루이스 판 할 감독과 함께 부활의 서곡을 알렸다.지난 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6년 계약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것은 물론, FA컵과 리그컵에서도 조기 탈락했다. 결국 1995~1996시즌 이후 19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퍼거슨 감독이 직접 후계자로 꼽은 모예스 감독이 결국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경질된 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을 이끌던 판 할 감독이 자존심을 구긴 맨유의 해결사로 나섰다.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3위로 이끈 뒤 곧바로 맨유에 합류한 판 할 감독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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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꺾은 맨유, 기네스컵 우승 상금은?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첫 스타트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리버풀을 제치고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정상에 올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3-1로 제압했다.맨유는 전반 13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0분과 12분 웨인 루니와 후안 마타의 연속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막판에는 린가르드가 쐐기골을 터뜨려 리버풀을 무너뜨렸다.이로써 맨유는 대회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상금 100만 달러(약 10억3200만원)를 들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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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판 할의 '매직'…단단해진 맨유
루이스 판 할의 '매직'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판 할 감독이 이끈 맨유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3-1로 꺾고 우승했다.잉글랜드 전통 라이벌 맨유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는 전반까지만 해도 리버풀이 앞섰으나 맨유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 넣으며 역전승했다.전반 14분 제라드의 페널티킥에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후반 20분 치차리토의 크로스를 웨인 루니가 감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채 2분도 안 돼 루니가 흘린 공을 후안 마타가 잡아 찬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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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핵이빨' 수아레스 징계 경감 없다
'핵이빨'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입장은 단호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어깨를 깨문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에게 내린 징계를 완화없이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FIFA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월드컵 기간에 수아레스에게 부과한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징계를 그대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우루과이 축구 연맹과 수아레스가 지난 달 FIFA에 징계 수위를 낮춰달라고 항의했지만 FIFA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수아레스는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무는 돌발 행동으로 인해 중징계를 받았다.따라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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