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월드컵 기간에 수아레스에게 부과한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징계를 그대로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우루과이 축구 연맹과 수아레스가 지난 달 FIFA에 징계 수위를 낮춰달라고 항의했지만 FIFA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아레스는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무는 돌발 행동으로 인해 중징계를 받았다.
따라서 수아레스는 향후 A매치 8경기(월드컵 16강전을 통해 1경기 소진)에 출전할 수 없고 10월 말까지 축구 활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리버풀을 떠나 새로 안착한 바르셀로나 데뷔전도 그 이후에나 가능하다.
바르셀로나도 수아레스의 징계 경감을 위해 나섰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고 오는 8일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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