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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브라질 대형 유망주' 티아고 영입
포항이 '외국인 공격수 삼각편대'를 앞세워 2015시즌 부활에 나선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4일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티아고(22)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브라질 유명 축구클럽 산투스에서 완전 이적했다.티아고는 2011년 18세 어린 나이로 브라질 1부리그 산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부리그인 보아, 아메리카 미네이루, 페나폴렌세, 파라냐에서 활약했다. 양 측면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라는 평가다.특히 포항은 "181cm, 74kg의 날렵한 체격 조건으로 엄청난 순간 스피드와 돌파력을 겸비했다. 브라질 선수 특유의 유연한 개인기에 왼발 프리킥까지 출중하다"고 평가했다. 포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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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떠나는 제라드, '제2의 베컴'이 되다
스티븐 제라드는 결국 '신흥축구시장' 북미메이저리그사커(MLS)를 선택했다.제라드는 4일(한국시각) 현소속팀인 리버풀을 통해 2015년 여름 북미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7세 때 리버풀 유스팀에 입단해 줄곧 리버풀에서만 활약했던 제라드는 2014~2015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이 때문에 제라드를 향한 구애의 손길이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여러 리그에서 빗발쳤다.결국 제라드는 많은 축구스타의 발자취를 따라 '신흥축구시장'인 MLS에서 활약을 선택했다. 비록 리버풀과의 28년 인연은 끝이 나지만 "리버풀과는 적으로 만나지 않겠다"는 그의 신조에 따라 활동무대를 프리미어리그 등 유럽이 아닌 MLS로 선택했다.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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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기성용 없는 첫 경기서 6-2 대승
스완지가 기성용 없는 1월을 기분 좋은 대승으로 시작했다.스완지시티는 4일(한국시각) 영국 버켄헤드의 프렌턴 파크에서 열린 트랜미어 로버스와 2014~2015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6-2로 승리했다.리그2(4부리그)에서 경기하는 트랜미어를 상대로 주축선수가 대거 빠진 채로 경기한 스완지는 후반에만 5골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의 힘을 선보였다. 바페팀비 고미스가 2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네이선 다이어와 웨인 라우틀리지 등도 1골씩 보탰다.스완지는 중원과 공격의 핵인 기성용과 윌프리드 보니가 각각 아시안컵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으로 지난 2일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과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를 끝으로 한 달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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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ACL 대비 박태민·남준재 영입
K리그 클래식 성남FC가 인천의 수비수 박태민과 공격수 남준재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대비해 본격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2008년 프로에 데뷔한 박태민은 수원, 부산, 인천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45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왼쪽 풀백이다. 지난 3년간 인천에서 풀타임 주전으로 꾸준한 활약을 보였고 올해 인천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큰 공을 세웠다.성남은 박태민을 영입하며 박진포의 군입대로 부족한 측면 수비자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박태민과 함께 성남의 유니폼을 입게 된 공격수 남준재는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K리그 무대에 데뷔했고 2012년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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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차출 기성용 "나 없어도 스완지는 잘해낼 것"
2015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위해 당분간 소속팀 스완지시티를 떠나야 하는 기성용(25)이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말을 남겼다.기성용은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몇주 동안 팀을 떠나야 해서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한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해야 한다. 내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동료들이 잘해낼 것이라고 믿는다"는 글로 인사를 대신 했다.이어 기성용은 "만만치 않은 대회가 될 것이다. 매경기가 도전이 될 것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아시안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 대회가 끝나는대로 소속팀에 복귀해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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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이석현 영입으로 '젊은 피 수혈'
체질개선에 나선 FC서울이 '알짜 미드필더' 이석현(25)을 영입했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 이석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석현은 3일부터 시작되는 괌 전지훈련에 합류해 팀 적응에 나선다.최용수 감독과 3년 재계약하며 젊고 역동적인 팀으로 개편을 선언했던 서울은 그 첫 결과물로 3년 차 미드필더 이석현을 낙점했다.2013년 인천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해 58경기에서 8골 4도움으로 맹활약한 이석현은 뛰어난 패스와 함께 노련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라는 평가다. 정교한 킥까지 갖추고 있어 전담 키커로 활약할 가능성도 있다.데뷔 첫해 33경기에서 7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슈퍼 루키'라는 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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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도 알 수 있는 첼시의 완패
고된 '박싱데이'의 끝에는 치욕적인 패배가 기다리고 있었다.첼시는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3-5로 무릎을 꿇었다.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던 첼시는 이 패배로 맨체스터시티에 공동 1위 자리를 내줬다. 최근 2경기에서 1무1패로 주춤한 탓에 최근 11경기에서 9승2무의 '무패행진'을 이어온 맨시티에 자칫 선두 자리를 내줄 위기다.두 팀은 14승4무2패(승점46)로 동률을 이룬 것은 물론, 44득점 19실점으로 득실차까지 25로 같다. 올 시즌 한 차례 맞대결에서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기 때문에 두 팀은 공동 1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12월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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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기성용, 아시안컵서 괜찮을까
소속팀에서 잘 나가는 기성용(스완지시티). 덕분에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민은 커졌다.기성용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과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했다.오는 9일 개막하는 2015 호주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소속팀에서 마지막으로 치르는 이 경기에서 기성용은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패스로 후반 추가시간 윌프리드 보니의 동점골을 이끌어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기성용은 10명으로 싸운 스완지에 승점 1점을 선사하는 값진 패스로 제 몫을 다했지만 실상 그의 경기 모습은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기대하는 국내 축구팬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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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기성용의 날카로운 패스, 스완지를 살렸다
다소 지친 기색에도 기성용(스완지 시티)의 존재감은 분명했다.기성용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과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올 시즌 개막 후 리그 18경기 연속 풀 타임 출전했던 기성용은 지난 19라운드에서 처음으로 교체 출전했다. 지친 체력을 다소 보충하고 20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추가시간에 윌프리드 보니의 동점골을 만드는 날카로운 패스로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웨인 라우틀리지가 경기 막판 상대 선수와 충돌로 퇴장당한 가운데 스완지가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경기장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기성용은 중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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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2015년 韓 스포츠 첫 장을 연다
'피겨 여왕'과 작별을 나눈 소치 동계올림픽, 뜨거웠던 인천 아시안게임, 아쉬움만 가득 했던 브라질월드컵 등 어느 때보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많았던 2014년의 달력은 이제 모두 접었다.새해가 밝았다. 2015년에도 태극전사들이 만들어 나갈 각본없는 드라마는 계속 된다.새해의 희망 새로운 출발이라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팀이 있다. 바로 '슈틸리케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5년 한국 스포츠 캘린더의 첫 장을 장식한다.축구 대표팀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1960년 대회 이후 한 번도 이 대회 정상에 서지 못했다.슈틸리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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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황태자' 남태희, 아시안컵서 등 번호 10번
'슈틸리케 황태자' 남태희가 '에이스'의 상징인 등 번호 10번을 받았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31일(한국시각) 2015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16개국의 선수 23명과 등번호를 공개했다.AFC의 발표에 따르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서 '에이스'의 상징과도 같은 등 번호 10번은 남태희(레퀴야)의 차지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축구대표팀에서 중용되는 남태희는 일본의 가가와 신지(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호주의 로비 크루스(바이엘 레버쿠젠) 등과 같은 등 번호를 달고 우승 도전에 나선다.지금까지 축구대표팀에서 등 번호 10번은 골잡이 박주영(알 샤밥)의 몫이었다. 하지만 박주영이 아시안컵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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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란, 호주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 발표
북한 축구 대표팀이 세대교체를 앞세워 2015 호주 아시안컵에 나선다.3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북한 대표팀의 명단을 살펴보면 간판 스트라이커 정대세(수원 삼성)를 대신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해외파' 박광룡(스위스 바젤)이 최전방을 이끄는 등 세대교체의 바람이 눈에 띈다.그동안 대표팀을 이끌었던 홍영조와 문인국 등 베테랑들이 대거 제외됐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젊은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다.아시안컵 최종 엔트리는 23명으로 구성되나 북한은 22명 만을 출전시킨다.한편, 한국과 우승을 다툴 라이벌 국가 중 하나인 이란은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팀 선수들이 대거 발탁된 아시안컵 출전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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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무너졌다! 23경기 만의 첫 패배
드디어 레알 마드리드가 무너졌다. 최근 이어온 연승행진도 22경기에서 멈췄다.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31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더 세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이탈리아)과 친선경기 '두바이 풋볼 챌린지'에서 2-4로 패했다.최근 리그와 컵대회, 유럽클럽대항전까지 출전하고 있는 모든 공식 대회에서 22경기 연승 행진을 기록 중인 레알 마드리드는 이 패배로 2014년을 마무리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패배를 맛본 것은 지난 9월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그 경기 이후 23경기 만이다.AC밀란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그치고 있지만 이 경기는 달랐다. 전반 23분 만에 상대 백패스를 가로챈 제레미 메네스가 선제골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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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겸 체제 강원, 코칭스태프 보강 마무리
강원이 코칭스태프 보강을 마무리하고 2015시즌 준비에 나섰다.K리그 챌린지 강원FC는 31일 안승인 코치와 정길용 골키퍼코치를 영입해 모든 코치진의 선임을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최윤겸 감독을 선임하며 박효진 감독대행에 수석코치를 맡긴 강원은 연고지 내 가톨릭관동대의 상승세를 이끈 안승인 감독과 정길용 코치를 각각 코치와 골키퍼코치로 데려왔다.안승인 코치는 현역시절 부천SK에서 최윤겸 감독과 함께 생활했고, 은퇴 후에도 2006년부터 2년간 대전 시티즌에서 스카우터로 최윤겸 감독을 도왔다. 정길용 골키퍼코치는 현역 은퇴 후 김해시청과 관동대에서 지도자 코스를 밟았고, 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강원은 성인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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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크로아티아 공격수 오르시치 영입
2015시즌을 대비한 전남의 발빠른 행보가 눈에 띈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30일 크로아티아 출신 신예 공격수 미슬라프 오르시치(22· 등록명 오르시치)를 HNK 리예카(크로아티아)에서 1년 간 임대영입했다.크로아티아의 연령별 대표(U-18, 19, 20, 21)를 차례로 거친 측면 공격수 오르시치는 어린 나이에도 노련한 경기 운영과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돌파, 정확한 크로스가 강점이라는 평가다. 2013년에는 니코 코바치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끌던 U-21 대표팀에서 6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했다.인테르 자프레시치(크로아티아)와 스페지아(이탈리아), 첼레(슬로베니아)를 거쳐 전남에 합류하는 오르시치는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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