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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과 평가전 앞둔 우루과이, 일본과 1-1 무승부
한국 축구대표팀과 28일 평가전을 갖는 우루과이가 일본과 비겼다. 우루과이는 2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3 기린 챌린지컵 친선대회' 에서 일본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우루과이의 선발 라인업은 지난해 11월 벤투호와 치열한 접전 끝에 0-0으로 비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과는 달랐다. 루이스 수아레스(그레미우)가 발탁되지 못했고, '신성'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는 부상으로 하차했다. 막시 고메스(트라브존스포르)가 선발로 나서 최전방을 책임졌다. 파쿤도 펠리스트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디에고 로시(페네르바체)가 2선에 섰고, 발베르데-마티아스 베시노(라치오)-마누엘 우가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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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메시, A매치 99호 골 …파나마와 평가전...통산 800골 달성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자신의 통산 800번째 골을 터트렸다. 아르헨티나와 파나마는 2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펼쳤다. 아르헨티나는 티아고 알마다(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메시의 득점포를 엮어 2-0으로 이겼다. 메시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메시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4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찬 왼발 프리킥으로 쐐기 골을 터트렸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앞장서며 대회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거머쥔 메시는 자국 팬들 앞에서 또 한 번 보란듯이 축포를 터트렸다. 이 득점은 메시가 자신의 17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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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라치오 구단, '히틀러 아들' 셔츠 입은 팬 '영구 출입 금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 구단이 독일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의 이름이 적힌 '라치오 셔츠'를 입은 팬에게 극약 처방을 내렸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에 따르면, 라치오 구단은 22일(현지시간) '히틀러손'(Hitlerson·히틀러의 아들)이라는 이름과 등번호 88번이 새겨진 라치오 셔츠를 입은 팬을 영구 출입 금지 조처했다. 지난 19일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라치오와 AS 로마의 '로마 더비'에서 이 팬이 해당 셔츠를 입은 모습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돼 큰 파장을 낳았다. 88은 '하일 히틀러(Heil Hitler·히틀러 만세)'를 뜻하는 극우주의자들의 은어로 알려져 있다. 로마 경찰 당국은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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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경질=손흥민 판매"...익스프레스 "토트넘, 손흥민 판 돈으로 리빌딩"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될 경우, 손흥민 등 5명이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전망됐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현지시간) "다니엘 레비 회장이 콘테를 경질할 경우 손흥민 등 5명이 판매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다빈손 산체스, 이브스 비수마, 파페 마타르 사르가 그들이다.익스프레스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최고의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는 올 시즌 그 폼을 재현하지 못했고 심지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자신감 향상은 손흥민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 필요한 전부이며 새로운 감독이 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손흥민의 시장 가치도 고려해야 하며 케인이 떠나면 클럽은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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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공격수 '마틴 아담', 헝가리 국가대표 데뷔골…친선전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공격수 마틴 아담이 헝가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터트렸다. 마틴 아담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친선경기에 헝가리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41분 선제 결승 골을 넣었다. 코너킥 크로스를 졸트 칼마르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했고, 한 번 바운드된 공을 골문 앞에 있던 마틴 아담이 머리로 살짝 방향을 틀어 골문을 열었다. 헝가리는 후반 26분 롤런드 셜러이가 페널티킥을 실축했으나 60분만 뛰고 교체된 마틴 아담의 골 덕분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골은 1994년생 마틴 아담이 헝가리 국가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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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케인', 잉글랜드 대표 '최다골'....호날두는 A매치 '최다 출전'· '득점 신기록'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잉글랜드)에서 뛰는 특급 골잡이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이탈리아와 C조 1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케인은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에서 크로스를 받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선보였다. 이 슈팅이 수비수에 맞고 튕겨 나온 것을 데클런 라이스(웨스트햄)가 차 넣어 잉글랜드가 앞섰다. 케인은 전반 44분에는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공중볼 경합 중 조반니 디로렌초(나폴리)의 핸드볼 반칙을 끌어낸 케인은 키커로 나서 2-0 리드를 만들었다.이 득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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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테면 잘라라. 갈 곳 많다'...세리에A 4개 팀, 콘테 영입 '줄서기'
안토니오 콘테의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체 코리세 델로 스포츠는 유벤투스를 비롯해 AC 밀란, 인터 밀란, AS 로마가 콘테 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콘테는 사우스햄튼전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작심한 듯 토트넘 수뇌부와 선수들을 맹비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토트넘 수뇌부는 콘테의 경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주 안에 경질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들 4팀 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유벤투스다. 콘테는 유벤투스에서 감독을 한 바 있다. AS 로마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프랑스 PSG로 자리를 옮길 경우 콘테를 영입할 것이라고 코리에 데요 스포츠는 전했다.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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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세리에A '3월의 선수' 후보…지난해 9월 아시아 선수 최초 수상...시즌 두 번째 수상 도전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3월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김민재는 22일(현지시간) 세리에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이달의 선수' 후보 5명에 들었다. 지난해 8월과 지난달 두 차례 이달의 선수에 뽑힌 팀 동료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나폴리)도 이름을 올렸다. 아르망 로리앙테(사수올로), 아드리앵 라비오(유벤투스), 데스티니 우도지(우디네세)도 가세했다.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은 스포츠 게임 전문업체 EA스포츠가 후원한다. 호크아이 시스템으로 기록한 데이터를 스포츠 데이터 분석 회사 스태츠 퍼폼이 분석해 5명의 후보를 추린 뒤 팬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김민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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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감독이 문제 아냐...레비 회장과 선수들에게 책임 더 많아
조제 무리뉴 감독은 유럽 클럽 대항전인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에서 모두 우승한 유일한 감독이다. '우승 청부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그러나 그는 토트넘에서 우승컵 하나 들어올리지 못한채 시즌 중간에 경질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역시 클럽을 우승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고 있는 명장이다.하지만 그 역시 무리뉴처럼 토트넘에서 조기 경질 위기에 처했다.이쯤 되면 토트넘에서는 누가 감독이 되든 우승할 수 없다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다.그렇다면 어디에서 답을 찾아야 할까? 클럽 수뇌부와 선수들이 그 답을 갖고 있다.토트넘의 경우 파라티치 단장과 다니엘 레비 회장의 책임이 크다. 특히 레비 회장의 극보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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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조기에 자르겠다고? 그럼 33억원 다 내놔!' 알리, 베식타스에 최후 통첩
델레 알리가 베식타스에 최후 통첩을 날렸다.터키 매체 허리예트는 22일(한국시간) 베식타스가 알리와 조기 계약 해지를 검토하자 알리가 베식타스에 보장 임금과 경기 수당을 모두 지급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알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에버튼에서 베식타스에 임대됐다.베식타스는 알리에게 220만 유로와 경기당 1만 유로를 지급하기로 계약했다.알리는 올 시즌 15경기를 소화했다. 알리는 보장 220만 유로에 경기 수당 15만 유로를 합해 총 235만 유로(약 33억 원)를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리는 베식타스가 이 돈을 주지 않을 경우 계속 팀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베식타스는 알리에게 큰 기대를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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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콘테는 매우 정직했어" 호이비에르 "하지만 선수들이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이었어야 했다"
'마당쇠'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토트넘 선수로는 처음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호이비에르는 21일(한국시간) 덴마크 축구 주간지 팁스블라데와의 인터뷰에서 콘테의 분노를 이해한다면서도 선수들세게 좀 더 개방적일 것을 주문했다. 무조건 선수들을 비판하지 말고 무엇이 어떻게 잘못 됐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해 선수들이 시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것이다.호이베르는 콘테의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에 대해 "하하. 우리 다 봤잖아. 그는 매우 정직했다"고 말했다. 그는 "콘테가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고 FA컵 4강에 진출했다면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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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18세냐?" 미국 CBS스포츠 "당장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토트넘 원할 것"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보다 김민재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의 벤 제이콥스는 최근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 영입전에서 맨유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김민재가 토트넘에서 정규 선발 선수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알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민재는 올 7월 2주 동안 43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이 있다. 토트넘이 이 때 김민재를 영입한다는 것이다. 토트넘 이외에도 맨유와 리버풀이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이들 3팀 중 누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느냐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민재 역시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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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콘테가 언급한 압박감 받지 않는 선수" ESPN "더 무자비하고 야심만만한 선수 아냐" "콘테 경질 말고 장기 계약해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사우스햄튼전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작심한 듯 선수들을 매몰차게 비판했다.그의 발언을 요약하면 선수들의 정신 자세가 글러 먹었다는 것이다. 반드시 이기겠다는 생각이 없다는 말이다.그러면서 "압박감을 받지 않는 선수들이 있다"고 했다. 그런 선수 중 한 명이 손흥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ESPN은 21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대 선수들인 휴고 요리스, 에릭 다이어, 해리 케인, 손흥민, 벤 데이비스, 루카스 모우라, 다빈손 산체스 및 라이언 세세뇽 중 일부는 연이은 감독 밑에서 너무 오래 살아남았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성공을 위한 발판을 제공할 수 있는 클럽에 그들의 재능을 가져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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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프랑스 축구 대표팀 '주장' 된다...'주장' 골키퍼 요리스 은퇴 따라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가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새 주장이 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AFP 통신은 21일(한국시간) 대표팀 소식통을 인용, "음바페가 은퇴한 위고 요리스(토트넘)의 뒤를 이어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이 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는 디디에 데샹 대표팀 감독과 논의 끝에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2010년 11월부터 주장 완장을 찬 골키퍼 요리스는 올해 1월 프랑스 역대 최장수 주장, 역대 A매치 최다 출전(145경기) 기록을 남기고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요리스가 주장을 맡는 동안 프랑스 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의 성적을 냈다. 2016 유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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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콘테 감독 경질 유력…메이슨 코치 체제, 새 감독 물색도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0일(현지시간) 구단 소식통을 인용해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토트넘 수뇌부가 콘테 감독을 경질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이 콘테 감독의 거취를 놓고 측근들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 아직 레비 회장의 명확한 입장이 나온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러 구단 소식통이 사실상 콘테 감독과 구단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악화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소식통들이 예상하는 '콘테 경질 시나리오'는 두 가지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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