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유럽명문' 맨체스터 시티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7월 한국에서 친선경기
유럽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7월 한국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 쿠팡플레이는 20일 "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초청팀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선정, 7월 방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에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는 엘링 홀란을 비롯해 케빈 더브라위너, 후벵 디아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포진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은 1976년 이후 무려 47년 만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1차례 우승한 팀으로 앙투안 그리즈만, 멤피스 데파이가 대표 선수다. 손흥민과 함께 토
해외축구
손흥민, '4위 경쟁' 뉴캐슬 상대 '3경기 연속골' 사냥 나선다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과 4위 경쟁을 벌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3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후반기 들어 골 감각을 되찾으며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사령탑 교체를 계기로 다시 공격적인 역할을 맡게 된 데다 골 감각도 한층 예민해졌다. 자신감도 높아졌다. 최근 30라운드 브라이턴(2-1 승), 31라운드 본머스(2-3 패)를 상대로는 시즌 첫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8골 4도움을 포함, 공식전 1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해외축구
나폴리 꺾은 AC밀란, 'UCL 4강 주역' 베테랑 지루와 1년 재계약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이 베테랑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6)와 1년간 재계약을 맺었다. AC밀란은 다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루와 1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20일(한국시간) 밝혔다.프랑스 국가대표 지루는 2021년 첼시에서 AC밀란으로 이적한 뒤 공식전 76경기에 출전해 27골을 넣었다.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11골을 넣으며 AC밀란이 11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이바지했다.올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조별리그에서 4골을 넣으며 16강 진출에 앞장섰고, 전날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 8강 2차전에서는 4강행을 결정짓는 골을 터뜨렸다.지루의 활약 덕에 AC밀란은 2006-2007시즌 이
해외축구
이강인, '유럽 5대 리그 베스트11'...최고 중앙필더 인정
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마요르카)이 시즌 초에 이어 또 유럽 프로축구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8일(현지시간)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이강인이 평점 9.1을 받아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평점 9.2)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낙점됐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간판 킬리안 음바페가 9.2점으로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9.7점)와 투톱에 자리했다. 제레미 도쿠(스타드 렌·평점 9.4), 마리우스 뷜터(샬케·평점 9.4)가 양 날개를 이뤘다. 이 매체가 선정하는 베스트 11은 유럽 5대 리그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해외축구
김민재 경고 누적으로 불참한 나폴리, UCL 8강에서 AC밀란에 합계 1-2 패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불참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AC밀란에 합계 점수에서 패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탈락했다.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AC밀란과 1-1로 비겼다.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0-1로 진 나폴리는 1, 2차전 합계 1-2로 뒤져 4강 진출이 무산됐다.나폴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8강까지 올랐지만, 올 시즌 천적으로 맞선 AC밀란 벽을 넘지 못했다.세리에A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선두를 달리는 나폴리는 지난 3일 AC밀란과 리그 맞대결에서 0-4로 대패하더니 이어진 두 차
해외축구
"노, 노, 노" 클린스만, 토트넘 감독 소문 '일축'...토트넘 경영진 '1도' 고려 안 해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대표 팀 감독의 토트넘 감독설로 축구계가 술렁거렸으나 이는 터무니없는 '낭설'인 것으로 드러났다.독일 매체 키커는 최근 "클린스만이 토트넘의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클린스만은 지난 21021년 조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누누 산투를 감독으로 임명했다.당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클린스만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클리스만의 토트넘행이 '낭설'이라고 반박했다.당사자인 클린스만도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클린스만은 스카이 스포츠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감독직을 제의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노, 노
해외축구
손흥민, 주급 '3억4천만원' 토트넘 2위…EPL '최고'는 '괴물 공격수' 홀란 14억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매주 3억4천여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별로 주급 상위 3명을 발표했다.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이 주급 21만파운드(약 3억4천만원)를 받아 해리 케인(30만파운드)의 뒤를 이었다. 이반 페리시치는 18만파운드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은 주급 86만5천파운드(약 14억원)를 받아 EPL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리그 전체 2위이자 팀 동료인 케빈 더브라위너, 리버풀 무함마드 살라흐의 주급 38만5천파운드보다 2배 이상 많다. 전체 3위는 37만5천파운드를 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해외축구
'날쌘돌이' 이강인, 마요르카서 14년 만에 '드리블 돌파' 9회 성공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마요르카(스페인) 선수로는 14년 만에 한 경기에서 9번의 드리블 돌파에 성공했다. 축구 기록·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18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셀타 비고전에서 이강인은 9번의 드리블을 해냈다. 2009년 오사수나전 곤살로 카스트로 이후 이 수치(9회)를 기록한 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강인은 이날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9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이날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는 못했으나 전반 32분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후반 6분에는 프리킥 키
해외축구
'임금 다 줄게 그냥 나가!' 에버튼, 4천만 파운드 아끼려 알리에 잔존 임금 전부 지불할 수도
토트넘은 지난 2022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델레 알리를 에버튼에 이적료 한 푼 받지 않고 보냈다.대신 알리가 20경기를 뛰면 1천만 파운드를 받고 성적에 따라서 3천만 파운드를 추가로 받기로 했다. 그러나 알리는 에버튼에서 20경기를 소화하지도 못하고 2022년 여름 튀르키예의 베식타스로 1년 임대됐다. 이번 시즌 후 알리를 베식타스에 완전 이적시킬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시켰다.하지만 베식타스는 알리의 경기력에 실망, 완전 이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알리는 에버튼으로 복귀할 수밖에 없게 됐다.여기에 에버튼의 고민이 있다. 알리가 돌아오면 토트넘과의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 최대 4천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는
해외축구
"김민재 계약 불발 토트넘 비난 못해" 브라운 "후회는 하겠지만, 여러 이유로 포기했을 것"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그러나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이에 언론인 폴 브라운이 토트넘은 김민재를 놓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브라운은 17일(현지시간) 기브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김민재와 계약하지 않은 것에 좌절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토트넘이 처음부터 김민재 영입에 얼마나 적극적이었는지 알 수는 없다"고 했다.브라운은 토트넘이 김민재와 계약하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나는 토트넘이 그와 계약하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며 "나는 그들이 그를 데려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
해외축구
"조금만 더 올라가고 싶다" BBC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통산 득점 5위권 목표"...현재 143골로 6위, 5위 존스와 16골 차
손흥민이 토트넘 통산 득점 5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BBC스포츠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1골을 추가, 저메인 데포와 함께 143골을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아직 뛸 수 있는 시간이 몇 년 더 남았기 때문에 더 많은 골을 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만 더 올라가고 싶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 클럽에서 몇 년 동안 뛰게 된 것은 큰 영광이다"라고 했다.그러면서 "나는 득점 기록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 단지 팀을 돕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토트넘의 전설이자 토트넘에서 많은 골을 넣은 저메인 데포와 비교되는 것은 큰 영광이다. 그래서 데포와 동률을 이룬
해외축구
클린스만 감독, 오현규 플레이 '직관' ..."특별한 재능 갖고 있는 선수" 칭찬
한국 축구 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58·독일) 감독이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약하는 오현규(22)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열린 셀틱과 킬마녹의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클린스만 감독은 콜롬비아(2-2 무), 우루과이(1-2 패)와의 3월 A매치 일정을 마친 뒤 지난 14일부터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을 점검하고 있다. 가장 먼저 현지시간으로 15일 영국 런던에서 손흥민의 경기를 지켜본 클린스만 감독은 곧바로 스코틀랜드 킬마녹으로 이동해 16일
해외축구
'누가 페리시치에게 돌을 던지는가' 풋볼런던 "손흥민-페리시치 조합 기가 막혔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부진은 레프트 윙백 이반 페리시치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았다.실제로 페리시치는 손흥민에게 패스하지 않고 손흥민의 공간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의 윙백 의존 전술 때문이기도 했다.하지만 콘테가 떠나자 페리시치도 변했다.본머스전에서 페리시치는 손흥민과 '찰떡 궁합'을 선보였다.풋볼런던은 16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본머스전 득점 과정을 복기하면서 둘의 환상적인 조합을 칭찬했다.풋볼런던은 "손흥민은 브라이튼을 상대로 원더골을 터뜨린 뒤 본머스전에서는 페리시치와 잘 연결한 뒤 낮은 마무리로 골을 터뜨렸다"고 평했다.이어 "많은 팬들은 손흥민과 페리시치가 부진한 이유로 클
해외축구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 첼시, 토트넘보다 더 심각...EPL 11위
첼시는 EPL에서도 명문 클럽이다. 리그 우승 6회를 비롯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차레 우승했다.지난 시즌에서는 리그 3위를 차지했다.그런데 이번 시즌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현재 리그 11위다. 챔피언스리그 잔류는 물건너 갔고, 나머지 유럽 클럽 대항전에도 나가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볼리는 엔조 페르난데스·웨슬리 포파나·미하일로 무드리크·마크 쿠쿠렐라·라힘 스털링·브누아 바디아실·칼리두 쿨리발리·노니 마두에케·말로 구스투·카니 추쿠에메카·안드레이 산투스·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주앙 펠릭스, 데니스 자카리아 영입에 6억 1,149만 유로(약 8,788억 원)을 투자했
해외축구
'괴물 공격수' 홀란, 미친 골 폭주... 31·32호 멀티골 작렬, EPL '최다골 타이'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무서운 골 행진을 이어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 체제 한 시즌 최다골' 기록에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타이를 이뤘다.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3-2024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존 스톤스의 선제골과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0을 쌓은 2위 맨시티는 선두 아스널(승점 73)과의 격차를 승점 3으로 줄여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아스널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저녁 15위 웨스트햄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시티는 전반 5분 만에 스
해외축구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뉴스
'혜성처럼 콜업' 김혜성, 10일짜리 콜업?...다저스 내이션 "발목 부상 에드먼의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에 따른 콜업인 듯"
해외야구
'메이저 첫 우승' 홍정민, 공황장애 극복 드라마..."어머니 덕분에 이겨냈다"
골프
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혜성, MLB 그라운드 첫 발... 28번째 코리안 빅리거 탄생
해외야구
홍정민, 1타 차 승부처서 버디 성공..., KLPGA 챔피언십 제패
골프
군 복무 '파이어볼러' 안우진 미국행, 왜?...9월 키움 복귀 예정
국내야구
"18년 만의 쾌거"...한화, 7연승 질주로 LG와 공동 1위 등극
국내야구
'이런 게 대투수지!' 임찬규, LG 5연패 탈출 '1등공신'...SSG 김광현과 '명승부', 6이닝 1실점, 시즌 5승
국내야구
'오원석 4승+황재균 3안타' KT, 키움에 9점 폭격...완봉승 '쾌감'
국내야구
'1,2위 격돌' 대전vs전북, 어린이날 연휴 빅매치...선두 대전 5연승 도전
국내축구
'김형준 역전 스리런 폭발' NC, 롯데 상대로 짜릿한 뒤집기...천재환 4안타 맹활약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