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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미래 축구 유망주 육성한다!...'골든일레븐' 참가자 모집
대한축구협회의 축구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가 올해도 계속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축구 유망주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골든일레븐: 언리미티드'에 도전할 남녀 어린이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소년 축구붐을 조성하고, 재능있는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 시작됐다. 골든일레븐은 축구 기술 습득이 가장 빠른 시기를 가리키는 '골든 에이지'와 국가대표팀 '베스트11'을 합친 말이다. 축구에 소질이 있는 남녀 초등학교 4∼6학년이라면 축구협회 선수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골든일레븐: 언리미티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전,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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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고강도 체력훈련...그라운드 폭풍 질주
호주·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나설 콜린 벨호가 장맛비 속에서도 고강도 체력 훈련을 멈추지 않으며 대회 준비를 이어갔다.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18일부터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월드컵 참가 전 마지막 소집 훈련을 하고 있다.전날 시작된 장마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초반 20분만 공개된 이날 훈련에서 대표팀은 야외 잔디 구장에서 가볍게 몸을 푼 뒤 한쪽 골대에서 반대쪽 골대까지 여러 차례 전력 질주를 하는 등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 올렸다.예닐곱명의 선수들은 서서히 달리다가 반환점을 돌면서 급격히 스피드를 끌어올려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가는 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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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이영주 "단순히 많이 뛰기 아닌 밀도 있는 축구할 것“
여자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영주(마드리드CFF)는 콜린 벨 감독의 고강도 훈련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성을 인지해 선수들도 잘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호주·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대비해 지난 18일부터 마지막 소집 훈련을 하고 있다. 이영주는 26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 앞서 "유럽 무대에 진출하기 전에는 벨 감독의 고강도 훈련을 단순히 강하게 많이 뛴다는 개념으로 오해했다"며 "이제는 고강도가 어떤 말인지 정확하게 이해했다. 밀도 있는 축구의 필요성을 알겠다"고 말했다. "다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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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 U-17 월드컵 진출에 “행복하다, 선수들 잘해줬다”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하며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태국과의 대회 8강에서 강민우(울산현대고), 김명준(포항제철고), 윤도영(충남기계공고), 김현민(영등포공고)의 골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4위까지 주어지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월드컵은 올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변성환 감독은 25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8강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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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여성 축구팀 '레드로즈FC' 2기 선발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는 여성 아마추어 축구팀 레드로즈FC 2기 선발테스트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구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레드로즈FC 2기가 선수단 모집을 마치고, 선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선수단 모집에는 창원을 비롯해 거제, 김해, 진주, 하동 등 경남 도내 각 지역에서 작년보다 많은 총 50여명이 지원했다. 홍준형 감독은 "더운 여름임에도 축구 선발전에 많은 분이 참가해 놀랐다"며 "실력도 중요하지만 축구에 대한 진심을 보고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레드로즈FC는 경남 구단의 상징인 빨간색과 경남의 도화인 장미를 합성해 만든 이름으로, 추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K리그 여자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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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축구대표팀, 이란에 패배…태국과 4강 놓고 대결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이란을 상대로 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0-2로 졌다.22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17 아시안컵 대회 8일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한국은 이란에 전반에만 2골을 내주고 패했다.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이란(2승 1무)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라 25일 홈팀 태국과 준준결승을 치른다. 우리나라는 태국과 역대 U-17 대표팀 경기 상대 전적에서 7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B조 1위 이란은 A조 2위 예멘과 4강 진출을 다툰다.우리나라는 이날 전반 18분 니마 안드라즈에 한 골을 내줬고, 1분 만에 마한 사데기에 또 실점했다.변성환 감독이 지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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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선수 선발 비리 혐의' 임종헌 감독 경질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배임 수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임종헌 감독을 경질했다.22일 안산은 임 감독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최근 임 감독은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압수 수색을 받았다"면서 "성적 부진과 더불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구단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준 임 감독과 더 이상 동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격 경질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임 감독은 태국 네이비FC를 이끌며 에이전트로부터 수천만원을 받고 선수 2명을 선발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구단은 "사건은 임 감독이 2018-2019년 태국 리그에서 감독으로 재직하던 시절과 관련한 것"이라면서 "안산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안산은 당분간 감독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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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SNS' 울산 선수들, 1경기 출전정지·벌금 1천500만원 부과
SNS에서 인종차별적 언사로 물의를 빚은 K리그1 울산 현대 소속 선수들에게 제재금 1천500만원과 1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부과됐다.22일 오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울산 소속 이명재, 이규성, 박용우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이명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북 현대에서 뛴 태국 선수 사살락 하이프라콘을 언급하며 '사살락 폼 미쳤다'는 글을 남긴 박용우와 '동남아시아 쿼터 든든하다'고 쓴 이규성이 이 같은 징계를 받았다.'니 때문이야 아시아쿼터'라고 답하는 등 이들과 댓글로 대화한 이명재도 같은 징계를 받았다.다만 정승현은 대화에 참여했으나 인종차별적 언급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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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정경호 수석코치 영입으로 팀 분위기 쇄신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윤정환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긴 데 이어 수석코치로 정경호를 영입하고, 한국영에게 주장을 맡기면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인선 작업을 마쳤다.22일 강원은 "팀의 '2대 주장'을 맡았던 정경호를 수석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 코치는 구단을 통해 "강원FC는 나에게 큰 애착이 있는 고향 팀"이라며 "선수가 아닌 코치로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 윤정환 감독을 도와 선수들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주장단도 교체했다. 한국영이 새로 주장 완장을 차게 됐고 윤석영, 김대원, 김대우가 부주장을 맡았다.강원은 2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윤정환 감독 체제'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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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묻는 질문에 대한 클린스만, "시간"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5명의 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다.지난 3월 A매치 기간부터 한국을 지휘하기 시작한 이들이 3개월간 한국 축구를 경험한 소감 등을 밝히는 자리라고 대한축구협회는 설명했다.하지만 분위기는 '청문회'처럼 흘러갔다. 클린스만호가 3월과 6월 A매치 기간 평가전 4경기에서 2무 2패에 그쳐 부진의 원인을 따지는 질문이 많았기 때문이다.세계적인 골잡이 출신인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하면서 '공격 축구'를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어떻게 공격 축구를 구현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힌 바가 없다.특히 첫 승이 기대됐던 6월 A매치 기간 또다시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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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SNS' 울산 선수들 소명 마쳐..."정말 죄송…반성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특정 외국인 선수의 이름을 언급하며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K리그1 울산 현대의 박용우가 깊이 고개 숙였다.22일 오후 2시 박용우를 비롯한 울산 선수 이명재, 이규성, 정승현과 울산 구단 팀 매니저는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연맹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경위를 소명했다.선수들은 대기실에 머물다가 2시50분께 다 함께 회의실에 들어가 상벌위 위원들을 만났다.1시간가량 소명을 마친 선수들의 대표로 취재진 앞에 선 박용우는 "이번 일로 인해 정말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언행을 신중히 하고 조심하겠다"고 말했다.선수들을 회의실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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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브라질 공격수 파울리뇨 영입
구단측은 파울리뇨가 165㎝에 72㎏의 비교적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지만 양발을 사용하는 강점이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파울리뇨를 영입에 앞서 천안은 최근 굴 결정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온 프랑스 출신 공격수 바카요코와는 결별하기로 했다.K리그2 최하위에 머무는 천안은 2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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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선수단 부정 방지 교육 실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건강한 스포츠를 만들기 위한 ‘부정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는 21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선수단 전원과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부정 방지 교육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K리그 문화 조성과 프로 선수들의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재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외이사가 강의를 맡아 불법 도박, 승부 조작과 같은 부정행위 방지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은퇴선수 미래 설계에 관한 특강과 스포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직군의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주장 박세직은 "부정행위에 대한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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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김진수 부상, 마음 아프고 속상“
축구 국가대표 이재성(마인츠)이 자신과 충돌 후 안와골절상을 입은 김진수(전북현대)에게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김진수는 "괜찮다"고 화답했다. 이재성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축구 선수에게 부상이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 그런 저에게 오히려 괜찮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를 건네는 (김)진수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대범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재성은 "부디 수술이 잘 돼서 전보다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김진수의 쾌차를 기원했다. 김진수는 여기에 미소 짓는 이모티콘과 함께 "괜찮다 재성아. 별로 안 아파"라고 댓글을 달아 재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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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교체한 '8경기 무승' 강원...굴레 끊을까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윤정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강원은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3 19라운드 원정에 나선다.2016년 울산 현대 사령탑을 마지막으로 K리그 무대를 떠났던 윤 감독은 강원 사령탑으로 데뷔하며 7년여 만에 복귀 무대를 가진다. 강원(2승 6무 10패·승점 12)은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11위로 최근 2연패를 합쳐 8경기(2무 6패) 연속 무승 행진을 이어왔다.득점은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꼴찌다. 이번 시즌 18경기를 치르는 동안 득점은 11골에 실점은 23골이나 된다. 12위 수원 삼성도 16골을 넣었다.윤 감독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선수들을 강도 높게 조련하며 적극적인 압박과 공격 기회 창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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